검색결과
  • 최형우, FA 100억 시대 열었다

    최형우, FA 100억 시대 열었다

    최형우(33·사진)가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몸값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KIA는 최형우와 4년 총액 10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15억원)에 계약했다고 24일 발표했

    중앙일보

    2016.11.25 01:00

  • MVP 양보 없다, 니·최·테 3관왕들의 경쟁

    MVP 양보 없다, 니·최·테 3관왕들의 경쟁

    2016 프로야구 최고의 별은 누굴까.올 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는 3명으로 압축된다. 니퍼트(35·두산)와 최형우(33·삼성), 그리고 지난 시즌 MVP 테임즈(30·NC)

    중앙일보

    2016.09.28 00:51

  • 후반기 프로야구 키맨, 당신만 믿소

    후반기 프로야구 키맨, 당신만 믿소

    올 시즌 프로야구 전반기엔 두산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챔피언 두산은 2위 NC의 추격을 4.5게임 차로 따돌리며 1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하지만 5위 롯데와 10위 kt의

    중앙일보

    2016.07.16 01:11

  • 고볼트가 된 넥센 고종욱

    고볼트가 된 넥센 고종욱

    고종욱(27·넥센히어로즈)프로야구 넥센 외야수 고종욱(27)은 프로 6년차의 중고 신인이다.항상 유망주에만 머물렀지만 올시즌 어엿한 팀의 중심타자로 떠올랐다. 고종욱은 11일 현재

    중앙일보

    2016.07.12 18:45

  • [프로야구] 51홈런 박병호냐, 40-40 앞둔 테임즈냐

    [프로야구] 51홈런 박병호냐, 40-40 앞둔 테임즈냐

     ‘국민거포’ 박병호(29·넥센) 대 ‘마산 로보캅’ 에릭 테임즈(29·NC). 2015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는 동갑내기 4번타자 박병호와 테임즈의 대결구도로 압축되고 있다

    중앙일보

    2015.09.25 01:12

  • [스포츠] '국민거포' 박병호와 '마산 로보캅' 테임즈

    2015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는 동갑내기 4번타자 박병호와 테임즈의 대결 구도로 압축되고 있다. 둘은 올 시즌 타격 주요 부문을 양분하고 있다. 박병호는 23일 현재 홈런(

    중앙일보

    2015.09.24 18:29

  • [다이제스트] 추신수, 4타수 2안타·1타점 外

    추신수, 4타수 2안타·1타점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추신수(32)가 6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전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타

    중앙일보

    2014.04.07 00:26

  • 불타는 '가을'… 시작은 목동

    불타는 '가을'… 시작은 목동

    프로야구 LG가 정규시즌 최종일인 5일 잠실 두산전에서 5-2로 이겨 2위를 확정 지었다. 포스트시즌은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막을 올린다.

    중앙일보

    2013.10.07 00:47

  • [프로야구] 34·35·36 … 40호도 보이는 박병호

    [프로야구] 34·35·36 … 40호도 보이는 박병호

    2년 연속 홈런왕을 예약한 넥센 박병호가 29일 목동 홈경기에서 3회 말 두산 노경은을 상대로 이날의 두 번째 아치인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박병호는 홈런 36개로 2위 최정

    중앙일보

    2013.09.30 00:24

  • 이대호, 일본 프로야구 5월 MVP 등극

      '빅보이' 이대호(30·오릭스)가 일본 프로야구 5월MVP에 선정됐다.일본 프로야구기구(NPB)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퍼시픽리그 5월 MVP에 이대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12.06.05 17:28

  • [프로야구] 만만해 보인 차일목, 보란듯 만루포

    [프로야구] 만만해 보인 차일목, 보란듯 만루포

    18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친 넥센 이숭용이 은퇴식 도중 김시진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차일목(30)이 끝내기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2위 싸움에 다

    중앙일보

    2011.09.19 00:44

  • [프로야구] 다시 시작하는 꼴찌 한화, 선발 전원 안타

    [프로야구] 다시 시작하는 꼴찌 한화, 선발 전원 안타

    한화 안승민 꼴찌라고 얕보다가는 큰코다친다. 대대적인 팀 정비에 나선 프로야구 최하위 한화가 젊은 마운드를 앞세워 한층 안정된 전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화는 15일 대전구장에서

    중앙일보

    2011.05.16 00:22

  • 7관왕 → MVP → 골든글러브, 한국야구 ‘이대호 천하’

    7관왕 → MVP → 골든글러브, 한국야구 ‘이대호 천하’

    올해 사망한 부산의 열혈팬 이학용씨. 롯데 조성환은 그에 대한 추모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중앙선데이

    2010.12.12 03:12

  • [PO 5차전 관전포인트] 남은 전력 몽땅 가동, 오늘 밤은 불타는 밤

    [PO 5차전 관전포인트] 남은 전력 몽땅 가동, 오늘 밤은 불타는 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삼성과 두산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최종 5차전이 13일 오후 6시 대구구장에서 열린다. 4차전까지 모두 진땀 나는 한 점 차 승부를 벌이며 2승

    중앙일보

    2010.10.13 00:25

  • 이대호 사상 첫 7관왕 …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이대호 사상 첫 7관왕 …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2010 프로야구가 26일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속에 6개월간의 페넌트레이스를 마감했다. SK와 삼성이 각각 정규시즌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가을 잔치’인 포스트시

    중앙일보

    2010.09.27 00:21

  • 비켜간 축구 태풍, 600만 관중 돌파 이상무

    비켜간 축구 태풍, 600만 관중 돌파 이상무

    지난달 11일 개막해 전 세계를 열광시킨 2010 남아공 월드컵이 12일 열리는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월드컵이 세계를 지배하는 동안에도 프로야구는

    중앙선데이

    2010.07.11 01:59

  • [프로야구] 롯데 팬들 “성흔이 망극하옵니다”

    [프로야구] 롯데 팬들 “성흔이 망극하옵니다”

    이적 선수가 친정팀을 상대할 때 성적은 대개 두 부류로 나뉜다. 옛 동료들에게 장단점이 노출돼 있는 데다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다면 제 기량을 발휘하기

    중앙일보

    2010.05.27 00:39

  • [j Leadership] 인터뷰 - 빌리 빈 애슬레틱스 단장

    [j Leadership] 인터뷰 - 빌리 빈 애슬레틱스 단장

    빌리 빈 애슬레틱스 단장미국 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빌리 빈 단장은 메이저리그의 역사를 새로 쓴 인물이다. 다른 전문가들이 더 잘 치는 선수와 더 빨리 던지는 선수를 선호할

    중앙일보

    2010.05.22 02:37

  • [프로야구] 넘겼다 30호 … 넘었다 500만 관중

    [프로야구] 넘겼다 30호 … 넘었다 500만 관중

    2009 프로야구가 28일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관중 5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KIA-두산전이 열린 28일 서울 잠실구장 모습. 잠실구장은 12년 만에 처음으로 평일 만원

    중앙일보

    2009.08.29 01:00

  • [확대경] 삼성 불펜 무너뜨린 두산 기동력

    지난해부터 ‘발야구’ ‘육상부’라는 야구계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기동력의 야구를 펼치고 있는 두산 베어스. 올 정규시즌에서도 189개의 도루를 기록, 8개 구단 가운데 최다를 기록

    중앙일보

    2008.10.17 01:52

  • [프로야구] 사자 발톱 vs 타격왕 곰 ‘PO는 내가 끝내주마’

    [프로야구] 사자 발톱 vs 타격왕 곰 ‘PO는 내가 끝내주마’

    올 시즌 삼성은 박석민(23·삼성)이라는 히트상품을 내놨다. 지난 시즌 홈런·타점왕 심정수(33)와 최고 외국인 타자였던 크루즈(35)가 각각 부상과 방출로 떠나간 자리. 선동열

    중앙일보

    2008.10.14 01:22

  • 500만관중, 첫 금 환호 … 올해 야구는 행복하다

    500만관중, 첫 금 환호 … 올해 야구는 행복하다

    2008 프로야구가 5일 인천 SK-히어로즈전을 끝으로 정규 시즌 504경기(팀당 126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500만 관중 돌파와 올림픽 금메달 등 양과 질에서 풍성한 결실을

    중앙일보

    2008.10.06 01:19

  • 프로야구 투·타 10위권 ‘외인부대 안 보이네’

    프로야구 투·타 10위권 ‘외인부대 안 보이네’

    올 시즌 국내 프로야구에 ‘토종 바람’이 거세다. 팀당 60경기 이상을 치르며 반환점을 돈 16일 현재 투타 각 부문 1위는 국내 선수들이 모두 차지하고 있다. 타격 10위와 평균

    중앙일보

    2008.06.17 00:49

  • [프로야구] 가르시아 만루포 … 롯데 5연승 훨훨

    [프로야구] 가르시아 만루포 … 롯데 5연승 훨훨

    5회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린 롯데 가르시아가 홈에서 팀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민규 기자]롯데가 인천 원정에서 선두 SK를 3연패의 늪으로 몰아넣고 5연승을 달렸

    중앙일보

    2008.05.26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