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애연가엔 당근 좋아-폐암발생률을 줄여

    ■…흡연자가 당근을 다량 섭취할 경우 흡연으로 인한 폐암발생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저명한 암 연구가인 「리처드·돌」 영국 암 연구협회 회장이 주장. 흡연이 폐암의 주원인이 되

    중앙일보

    1981.02.09 00:00

  • 농촌지역 흡연 연령|도시보다 훨씬 빨라

    농촌 주민을 상대로 흡연실태와 흡연에 따른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연구결과가 처용으로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 전북대 의대 강복수 교수「팀」은 경북 경산군 11개 이·동주민

    중앙일보

    1981.01.14 00:00

  • (102)췌장암은 50∼60대 남자가 잘걸린다|흡연자·당뇨병 환자가 발생율 높아|상복부에 극심한 통증...황달 증세도

    췌장암은 각종 암중에서도 진단이 가장 어려우며 치료성적도 가장 나쁜 암이다. 종전에는 그 발생빈도가 비교적 낮아서 전 암의 2∼4%를 차지했으나 요즘에는 점차 증가하여 미국에서는

    중앙일보

    1980.10.30 00:00

  • 사회개혁으로 새 시대를 연다

    ◇…국보위(상임위원장 전두환 대장)가 지난 5월31일 발족된 후 내세…◇ ◇…운 기본목표는 △안보태세의 강화 △경제난국의 타개 △사회…◇ ◇…안정의 확보 △사회악 일소를 포함한 국

    중앙일보

    1980.08.11 00:00

  • 양담배 피우면 최고50만원 벌금

    양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최소한 3만원에서 50만원까지의 벌금을 물게되고 앞으로는 명단이 신문지상에 공개된다. 양담배를 판사람은 5만원에서 1백만원 벌금형을 받는다. 전매청은 부정

    중앙일보

    1980.08.08 00:00

  • "적게먹어야 장수한다"

    장수학의 권위인 「나탄·쇼크」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은 3O세부터 신체기능이 매년 원래의 1%씩 저하된다고 한다. 이 설에 따르면 인체기능의 한계는 1백20∼1백3O년. 최근 열

    중앙일보

    1979.02.22 00:00

  • "청소년·여성들이 더 골초"|중진국의 담배 소비량 급증

    장년과 노년층의 전유물이던 담배가 점차 청소년들의 기호품으로 변하고 있다. 최근 서독 연초 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구미 선진국에 비해 「아시아」·「아프리카」 남미 등 중진국의 흡연

    중앙일보

    1978.06.27 00:00

  • 보건 장관의 금연「캠페인」에 세계 발끈 미국서 불붙은「담배 전쟁」|「카터」대통령도 난처한 입장

    지금 미국에서는「흡연-금연 전쟁」이 격렬하다. 선전 포고자는 건강·교육·복지성 장관인「조제프·캘리파노」. 미국의 경우 지난 몇 년간 남성 흡연자들은 서서히 흡연량을 줄여가는데 반해

    중앙일보

    1978.01.28 00:00

  • 심장병 예방법으론 계몽이 가장 효과적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스·미디어」를 통한 계몽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스탠퍼드·메디컬·센터」의 심장병 예방 연구소 소장인 「존·W·파쿠아」 박사는 최

    중앙일보

    1976.11.25 00:00

  • "「대마초학생」은 제적 문교부지시 자체조사로 적발토록"

    문교부는 6일앞으로 대마초를 피우는학생들이 적발되면 근신에서 제적까지 강력한 학사징계를 하도록 각시·도교위에 지시했다. 이같은 지시는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대마초흡연자 가운데 대학

    중앙일보

    1976.02.06 00:00

  • 대마초와 청소년

    「마약 문화 시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늘의 세계에 큰 해독을 끼치고 있는 「마리화나」 화가 마침내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듯하다. 지난 66년께부터 미군

    중앙일보

    1975.12.05 00:00

  • 대마초

    「마리화나」 흡연자들이, 적발되었다. 대학생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젊은 날을 「마리화나」 연기 속에서나 보내는 대학생들이라면 어딘지 암울하고 삭막한 생각이 든다. 「마

    중앙일보

    1975.12.02 00:00

  • (345)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 식생활

    기온이 내려가면 병원에는 감기를 비롯해서 인후염·기관지염·폐렴 등 호흡기질환 환자가 밀려든다. 굳이 계절을 따지지 않더라도 병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 호흡기질환 환자가 가장 많은 것

    중앙일보

    1975.10.23 00:00

  • 흡연은 위손상도 유발한다|영「셰필드」병원서 입증

    흡연이 각종 호흡기질환의 윈인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학술적으로 증명되었으며 흡연자들도 자각경험으로 느끼고 있으나 흡연이 소화기 계통의 질환을 유발시키는 사실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중앙일보

    1974.01.18 00:00

  • 흡연이 사산등에 영향

    흡연이 사산과 유아의 사망에 영향을 미친다는 새로운 사실이 흡연과 건강에 관한 미국정부의 제7차 연례보고서에서 밝혀졌다. 3백81 「페이지」에 달하는 이 보고서의 제목은 『흡연과

    중앙일보

    1973.01.22 00:00

  • 미성년 흡연 치명적 해독

    흡연이 인체에 주는 해독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논의가 있어왔으나 특히 미성년자의 경우 그 해독은 치명적으로 크다는 것이 최근 「예일」대학의「자니트·셀리」 「유제니아· 저스킨」 「아

    중앙일보

    1971.11.04 00:00

  • 금연은 가능하다|미 암 협회의 효과적인「담배끊는 법」

    「라디오」·TV에 담배광고가 전면 금지된 것은 금년부터의 일. 대신 미국 암 협회의 금연 광고가 방송됨으로써 사실상 담배의 유해 논쟁은 결말이 났다. 미국 암 협회의 최근 보고에

    중앙일보

    1971.06.21 00:00

  • 폐암|흉곽협회 주최·본사후원 세미나에서

    미국에서 흉곽전문의 자격을 받고 국내서 의료활동을 하고 있는 저명한 흉 곽내·외과의사들은 중앙일보의 특별후원을 얻어 지나 9, 10양일동안 제3회 단기 학술강좌를 갖고 「폐암에 대

    중앙일보

    1967.06.13 00:00

  • 백병의 사자|담배의 해독을 다시 고발한다.

    담배 특히 궐련은 단지 폐암 뿐 아니라 간장암 간경변 심장병 위궤양 당뇨병 등 여러 가지 무서운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 애연가에게 크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담배가

    중앙일보

    1967.02.16 00:00

  • 한해 5천억 개비 태워

    최근 「뉴요크」에서 열린 제2회 공중위생국장회의에서 『건강에 가장 해로운 흡연자의 수가 미국에서 요즈음 격증 일로에 있다 』고 밝혀졌다. 통계에 의하면 작년도 담배 소비량은 5천3

    중앙일보

    1966.0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