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생활로 면역력 키워 건강 지키세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사태를 겪으며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된 ‘면역력’.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고 체내 병원균과 싸우는 면역력은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인체 방어 시스
-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그가 남긴 것은?
‘더본 코리아’ 대표이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일시 하차한다. MBC ‘마리텔’ 제작진은 26일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
‘요리를 부탁해!’
[뉴스위크] 요즘 우리는 ‘운전자 없는 자동차(driverless cars, 자율주행차)’ 이야기를 지겹도록 듣는다. 다음 주자는 ‘요리사 없는 주방(cookless kitchen
-
군대서 패션에 맛들인 요리사, 디자이너로 날다
뉴욕 컬렉션에 데뷔한 장형철 디자이너. [사진 오디너리 피플]지난 13~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세계적인 패션 행사인 ‘뉴욕 패션위크’가 열렸다. 올해는 처음으로 남성복만을
-
일곱살 입맛 여든 간다 … 단맛 짠맛 길들기 전 채소와 친해지게 하세요
회사원 김기훈(34·서울 마포구)씨는 딸 지연이(6)를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진다. 딸의 앞니(젖니) 8개에 충치가 생기는 바람에 또래 아이들보다 이가 빨리 빠졌다. 그런 탓에
-
고기 끊고 채식했는데 … 콜레스테롤 왜 높아졌지?
▲ 사진=서보형 객원기자 건강한 식탁에 관심이 커지면서 채식 열풍이 거세다. 유제품도 안 먹는 비건, 달걀은 먹는 오보 베지테리언, 해산물은 먹는 페스코 베지테리언 등 다양한 유
-
운동도 처방받는 시대
병원에 가도 아무 이상 없다는데...조금만 움직여도 피곤다면? 운동은 젊음의 묘약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하는 운동은 오히려 노화를 촉진한다. 몸 속 상태, 근육의 발달 정도와 유연
-
간호사가 그린 그림 한 장. 2만 명이 '좋아요'
의료인, 특히 간호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다. 병원 안팎에서 겪는 의료인의 삶과 애환을 한 장의 그림에 담아낸 ‘간호사이야기(https://www.faceb
-
똥배 없애고 이두박근 만드세요
남성의 상징 테스토스테론 유지법 남성 사추기의 징표는 잠자리에서 드러난다. 흥미는 물론 발기력·지속시간·강직도 모두 속절없이 추락한다. 귀차니즘이 심해져 세상을 향한 창은 무뎌지고
-
생활과학대 입학 남학생, 30년간 38배 늘어
생활과학대에 입학하는 남학생이 30년 전에 비해 38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대학의 생활과학대에 재학 중인 남학생 수는 2만
-
고기 끊고 채식했는데 … 콜레스테롤 왜 높아졌지?
사진=서보형 객원기자 건강한 식탁에 관심이 커지면서 채식 열풍이 거세다. 유제품도 안 먹는 비건, 달걀은 먹는 오보 베지테리언, 해산물은 먹는 페스코 베지테리언 등 다양한 유형의
-
잠깐! 기름에 튀긴다고요? 몸에 쌓이는 지방 생각하셔야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우리 몸의 3대 필수 영양소다. 자동차로 따지면 셋 다 휘발유와 같은 에너지원이지만 쓰임새가 조금씩 다르다. 탄수화물은 즉각적인 힘을 내게 하고, 단백
-
'천연 변비 특효약' 프룬 '이렇게' 드세요
최근 프룬(건자두)을 섭취하면 변비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프룬을 활용한 레시피가 각광 받고 있다. 충북대 식품영양학과 현태선 교수팀에 따르면 대학생과 교직원 5
-
잠깐! 기름에 튀긴다고요? 몸에 쌓이는 지방 생각하셔야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우리 몸의 3대 필수 영양소다. 자동차로 따지면 셋 다 휘발유와 같은 에너지원이지만 쓰임새가 조금씩 다르다. 탄수화물은 즉각적인 힘을 내게 하고, 단백
-
단맛 이제 맘껏 즐길 수 있다
[뉴스위크] 칼로리가 거의 없어 살찌지 않는 설탕 대용품 희소당 ‘알룰로스’ 일본 학자가 발견해 각종 설탕을 생각해 보자. 케이크에 쓰이는 백설탕, 쿠키에 들어가는 흑설탕, 프로스
-
시큼한 요구르트의 배신 … 당 이 초코파이 3배
은행원 김혜민(29·서울 성수동)씨는 매일 오후 서너 시쯤 되면 에스프레소에 데운 우유, 초콜릿 시럽을 넣고 휘핑크림을 올린 카페모카를 사 마신다. 김씨는 “나른하고 집중력이 떨어
-
내가 먹는 간장, 메주·소금·물로만 만들었을까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주부 고진옥(56)씨. 간이 좋지 않은 남편을 위해 집밥에 신경을 많이 쓴다. 매일 국을 끓이고 나물 세 가지는 기
-
미국대학에 한식조리학과 생긴다
미국 대학에 최초로 한식조리학과가 생긴다. 글로벌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식과 K푸드의 세계화를 앞당기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전주시에 있는 전주국제한식조리학
-
배탈 땐 주스·계란 멀리, 두통 오면 햄·감귤 피하시라
불면증우유의 칼슘이 심장박동을 촉진하고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오히려 불면을 일으킨다는연구가 있다. 술은 깊은 잠에 들지 못하게 한다.서울 서초구에 사는 김우경(63)씨는 얼마 전 병
-
스트레스가 웬수 … 가짜 배고픔엔 속지 마시라
shutterstock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K씨(24·여)는 음식 중독 환자다. 그는 23일 오후에 집 앞 편의점·제과점에 들러 과자·빵·케이크·초콜릿 등을 10만원어치나 샀
-
[음식 중독 어떻게 탈출할까] 스트레스·수면 부족이 원인… 가짜 배고픔에 속지 말아야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K씨(24·여)는 음식 중독 환자다. 그는 23일 오후에 집 앞 편의점·제과점에 들러 과자·빵·케이크·초콜릿 등을 10만원어치나 샀다. 주말을 대부분 방안에
-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뭐니뭐니해도 '이것', 이유가?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 [사진 중앙포토]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이 화제다.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네티즌 사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진대사는 생존과 성장을
-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는 좀 의외네"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 [사진 중앙포토]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이 화제다.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네티즌 사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진대사는 생존과 성장을
-
세종사이버대학교, 2015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9일 마감
국내 최초 원격대학인 세종사이버대학교(www.sjcu.ac.kr)가 오는 9일 2015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모집 학과는 ▲인문사회학부(영어학과, 상담심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