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서브프라임 쓰나미 프로에겐 성장 기회”

    “서브프라임 쓰나미 프로에겐 성장 기회”

    “앞으로 매수할 기업과 그 기업 최고경영자(CEO)에 관한 자료를 벽에 붙여 놓고 매일 본다. 우리는 사모펀드가 아닌 기업이기 때문에 함부로 사지도, 팔지도 않는다. 다만 우리의

    중앙일보

    2007.08.21 19:57

  • [피플@비즈] 상고 출신 사장님 박사모 썼다

    [피플@비즈] 상고 출신 사장님 박사모 썼다

    김효준(50·사진) BMW코리아 사장이 17일 한양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덕수상고 졸업 후 줄곧 직장생활을 하다 30대 중반에야 대학(방송통신대)에 들어가 40세(199

    중앙일보

    2007.08.16 18:33

  • [피플@비즈] “한국서 특급호텔-여관 틈새 공략”

    [피플@비즈] “한국서 특급호텔-여관 틈새 공략”

     “한국 숙박산업은 특급 호텔 아니면 아주 싼 값의 모텔로 양분화 돼 있어요.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족할만한 서비스로 그 틈새 시장을 파고드는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미국의 다

    중앙일보

    2007.08.13 19:16

  • [독자 커리어 상담 ①] ‘나’라는 상품을 시장가치로 따져보라

    [독자 커리어 상담 ①] ‘나’라는 상품을 시장가치로 따져보라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의 엔터웨이 파트너스 사무실에서 박운영 부사장(왼쪽)이 서미경 과장에게 커리어 상담을 해주고 있다. [신동연 기자] ●고민: 전직과 창업, 학업의 갈림

    중앙선데이

    2007.07.22 00:36

  • [MANAGEMENT] “전문성 갖춘 사자로 키운다”

    기업은 만들어 키우기도 힘들지만 수성(守城)이 더 힘들다. 대기업 총수들이 평생을 바쳐 키운 회사를 이어받을 후계자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폭넓은 현장 경험과

    중앙일보

    2007.07.11 14:23

  • 세계적 전동공구 업체 '힐티'의 저력은 …

    세계적 전동공구 업체 '힐티'의 저력은 …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에 인접한 유럽의 소국 리히텐슈타인. 이곳에 본사를 둔 세계적 전동 공구업체 힐티는 연초 새로운 최고경영자(CEO)와 회장을 맞았다. 회사 최고위직 두 자리가

    중앙일보

    2007.06.21 19:16

  • 연령별 몸값 올리기 TIP

    50대1 임원급은 최고경영자(CEO) 욕심을 가져야 하므로 CEO로서의 경영 자질과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 기업을 이끌고 나갈 추진력과 직원들의 잠재력을 끄집어낼 능력을 키워라.2

    중앙선데이

    2007.06.11 23:48

  • [월요인터뷰] "여성들 성공하고 싶으세요 ? … 큰소리로 알리세요"

    [월요인터뷰] "여성들 성공하고 싶으세요 ? … 큰소리로 알리세요"

    만난 사람 = 문경란 여성전문기자 그녀의 미모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커리어 우먼을 소개하면서 외모부터 거론하는 것은 실례다. 하지만 중국의 대표적 여성 앵커 양란

    중앙일보

    2007.06.10 20:35

  • 이런 회사 절대 들어가지 마라 ① 내 배만 가득 채우고 시침 '뚝'

    직장을 갖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일생을 좌우한다. 꿈에 부푼 청년 시절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 고민 속에서 사는 사람도 많다. 처음이 잘못됐으면 한시라도 빨리 궤도 수정을

    중앙일보

    2007.05.29 10:30

  • 재계의 워킹 리더들, 걷는 CEO가 경영도 잘한다?

    10여 년 전 라응찬(69) 신한금융지주 회장(당시 행장)이 강원도 양구군을 달리고 있었다. 자매결연한 군부대 위문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중이었다. 라 회장이 수행비서에게 “

    중앙일보

    2007.05.24 10:43

  • 품격 있는 옷차림 성공 이끈다

    기업 경영자는 물론 실무자들도 글로벌 비즈니스가 늘어나고 있다. 해외출장도 잦고, 한국에 찾아오는 외국 바이어도 많다. 사업 파트너를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사업성과 진

    중앙일보

    2007.05.08 17:01

  • [피플@비즈] IT업계 CEO는 직원과 매일'통'한다

    [피플@비즈] IT업계 CEO는 직원과 매일'통'한다

    최지성 사장김신배SK텔레콤 사장은 사내에서 커피 전문가를 뜻하는 '바리스타'로 통한다. 사내 통신망에 차린 'T-카페' 덕분이다. 김 사장은 커피를 제공하는 바리스타처럼 직원들의

    중앙일보

    2007.05.07 19:23

  • [파워!중견기업] 골프 100타 깨면 1000만원

    골프 100타를 깨면 1000만원 보너스, 직선제 투표에 의한 승진 제도, 야근 수당은 물론 아침 조기출근수당까지…. 도쿄 '올빼미여행'을 처음으로 시작한 일본 전문여행사 '여행박

    중앙일보

    2007.04.25 18:34

  • 기업인 ‘나이 논쟁’ 왜 갑자기 뜨거울까

    기업인 ‘나이 논쟁’ 왜 갑자기 뜨거울까

      “40이면 최고경영자를 하고, 70이면 일선에서 물러나야.”(이준용 대림그룹 회장)   “건강하고 판단력이 있으면 되지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강신호 동아제약 회장ㆍ전국경제

    중앙선데이

    2007.04.25 09:35

  • "중국어 배워야 산다" 미 CEO들 자녀 채근

    미국의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자녀 사이에서 중국어 배우기 바람이 불고 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대기업 CEO 자녀가 부모의 성화로 중국어 공부에 매달리는 경우

    중앙일보

    2007.03.20 05:07

  • 기업인 '나이 논쟁' 왜 갑자기 뜨거울까

    기업인 '나이 논쟁' 왜 갑자기 뜨거울까

    “40이면 최고경영자를 하고, 70이면 일선에서 물러나야.”(이준용 대림그룹 회장) “건강하고 판단력이 있으면 되지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강신호 동아제약 회장ㆍ전국경제인연합회

    중앙선데이

    2007.03.18 08:23

  • [BOOK책갈피] 소니 운명을 가른 건 독립채산제였다

    [BOOK책갈피] 소니 운명을 가른 건 독립채산제였다

    소니침몰 미야자키 다쿠마 지음, 김경철 옮김 북쇼컴퍼니, 248쪽, 9800원 '자유롭고 활달하며 유쾌한 이상공장의 건설'. 1946년 기술자 이부카 마사루가 소니를 창업하면서 쓴

    중앙일보

    2007.02.09 20:46

  • [JOBs] 비서 … 그녀가 없으면 회사가 멈춘다

    [JOBs] 비서 … 그녀가 없으면 회사가 멈춘다

    '커뮤니케이션 허브(Communication Hub)' '비즈니스 코디네이터(Business Coordinator)'. 이 말들은 전문비서를 가리키는 별칭이다. 최고경영자(CEO)

    중앙일보

    2007.01.08 19:14

  •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

    - 제2회 한국CEO그랑프리, '아름다운 CEO' 수상 - 108억원 기부 난치병 연구 돕고 독거노인 돕기 활동 - 구내식당 식사 등 검소한 생활 즐겨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중앙일보

    2007.01.03 07:27

  •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6년째 달력 선물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6년째 달력 선물

    사진 애호가인 조양호(사진) 대한항공 회장이 올해도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제작한 새해 달력을 지인들에게 선물했다. 6년째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를 1000부를 만

    중앙일보

    2006.12.21 19:02

  • [심층취재] 두바이 神話! 셰이크 국왕을 벤치마킹하라

    삼성 이건희 회장이 경영전략과 관련, 최근 ‘창조경영’을 자주 주문하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등장한 두바이 신화! 이 회장의 마음속에는 어떤 밑그림이 그려져 있을까? 재계는 내년

    중앙일보

    2006.11.24 13:16

  • 레임 덕일까, 탈권위일까

    레임 덕일까, 탈권위일까

    2005년 경제계 신년 하례회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이 김용구 중기협회장(左)의 제의로 건배하고 있다(왼쪽에서 둘째 박용성 당시 대한상의 회장, 다섯째 강신호 전경련 회장, 여섯째

    중앙일보

    2006.11.18 05:02

  • 암투병 CEO의 충고 '인생이 내게 준 선물'

    암투병 CEO의 충고 '인생이 내게 준 선물'

    시속 100마일(160㎞)로 움직이는 남자가 있었다. 달력에는 18개월 후의 일까지 기록했다. 연평균 출장 거리는 24만㎞. 가족 휴가는 회사의 야유회로 대체하곤 했다. 그는 달리

    중앙일보

    2006.10.25 10:36

  • [이책과주말을] 암투병 CEO의 충고 "미래에 살지 말라"

    [이책과주말을] 암투병 CEO의 충고 "미래에 살지 말라"

    시속 100마일(160㎞)로 움직이는 남자가 있었다. 달력에는 18개월 후의 일까지 기록했다. 연평균 출장 거리는 24만㎞. 가족 휴가는 회사의 야유회로 대체하곤 했다. 그는 달

    중앙일보

    2006.10.20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