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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가는 길] 의료?빅데이터 등 9개 전공…이론·현장 조화 이루는 PBL 강점
경희대 MBA는 이론과 현장이 조화를 이루는 과제 해결중심의 수업(Project Based Learning, PBL)을 추구한다. [사진 경희대 MBA]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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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CEO] 40년 전통, CEO 4000여 명 배출…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인정받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AMP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김동원 원장·사진) 최고경영자과정(Ad 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은 1975년 개설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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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자기계발 …‘모바일 러닝 캠퍼스’ 인기
한 기업의 직원들이 회의실에 모여 사내 교육 과정의 하나로 마련된 휴넷 MBA 온라인 프로그램을 보며 경영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 휴넷]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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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앞장서는 휴넷
한 기업의 직원들이 회의실에 모여 사내 교육 과정의 하나로 마련된 휴넷 MBA 온라인 프로그램을 보며 경영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 휴넷]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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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사옥에서 주민 장터 … 김천과 정들기 시작했죠
“매월 마지막 금요일엔 사옥 1층 로비에서 주민 장터가 열립니다. 요즘은 딸기·참외가 나오지요. 직원들이 신선한 과일을 사들고 서울로 귀가하자 가족들이 환영 일색입니다.” 김학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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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랐다 10대에 창업 … 던졌다 졸업장 포기 … 이겼다 악조건 극복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국어사전). 자산이 10억 달러(약 1조1235억원) 이상인 사람(미국 경제지 포브스). 이들을 우리는 ‘억만장자(億萬長者·b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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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경영학 전공 세분화로 분야별 전문가 키운다
경희사이버대학은 경영학 계열을 세분화해 경영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글로벌경영·e비즈니스·자산관리·세무회계 등 분야별로 특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전문 경영이론과 실무능력을 높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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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업인 산실] 장안대학교 外
차세대 경쟁력은 차별화·특성화다. 취업난이 가중되고 창의력이 강조되면서 남과 다른 기술로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에선 기존 학문을 다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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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강일원 헌법재판관, 베니스위원회의 헌법재판공동위원회 위원장에 선출 外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13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국제법률자문기구인 베니스위원회의 헌법재판공동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헌법재판공동위원회는 각국 헌법재판기관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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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학풍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장석권 원장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http://biz.hanyang.ac.kr/장석권 원장)은 2008년 한국경영교육인증원(KABEA) 인증과 2010년 세계경영대학협회(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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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인문동양학아카데미 제2기 개설
올해 신설된 ‘성균인문동양학아카데미’는 고전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사진 성균관대학교] 인문·예술 관련 프로그램은 이제 최고경영자(CEO)나 전문직 교육 프로그램에서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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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꾸는 체인지 메이커] 모바일·자동차 혁신 넘어, 국경 없는 강의실로 교육 개조
로봇과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서배스천 스런은 고등교육 혁신의 진원지인 ‘유다시티(Udacity)’ 창업자이기도 하다. 유다시티는 ‘대학(university)’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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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서 예일대 수료증 받는다
숙명여대 경제학과 3학년 남윤이(22)씨는 지난 2월 미국 예일대 경제학과의 ‘금융시장’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지난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로버트 실러(Robert Sh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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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교육·복수학위제·영어수업 … 커리큘럼 차별화로 평판 쑥
지난해 Power if MBA 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권석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장(가운데)과 수강생. [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고려대 Executive MBA가 지난해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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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국내외 상황 대처 가능한 멀티 CEO 양성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은 글로벌 CEO 해외과정 동문 초청으로 지난 7월 해외세미나를 실시했다. [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권석균 원장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은 국내와 해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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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이겨낸 CEO의 노하우 들어보세요
지난 6일 패션그룹 형지 최병오 회장이 창조경영 특강을 펼쳤다. [사진 숭실대] 젊은이여, 현직 CEO의 성공과 실패담을 직접 청취하며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키워라. 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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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 질 … 관리 내실화로 ‘코리아 패싱’ 돌파
해외로 나가는 중국 유학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최근 4년간 매년 20% 가까운 증가세다. 그러나 한국을 찾는 중국 유학생 수는 2010년을 정점으로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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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 질 … 관리 내실화로 ‘코리아 패싱’ 돌파
해외로 나가는 중국 유학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최근 4년간 매년 20% 가까운 증가세다. 그러나 한국을 찾는 중국 유학생 수는 2010년을 정점으로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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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 질 … 관리 내실화로 ‘코리아 패싱’ 돌파
관련기사 두바이, 중국서 유학 로드쇼 … 영국, 상하이·홍콩에 분교 “유학생 감소는 우리가 자초한 일이다. 무조건 많이 데려오고 보자는 기존 정책이 한계에 달한 거다. 이제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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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앎 만나는 인문학으로 연구자 생활 안전망 만든다
25일 ‘인문학 협동조합’의 주요 협업단체인 ‘푸른역사아카데미’의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임태훈 교수를 만났다. 조용철 기자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지난달 31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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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앎 만나는 인문학으로 연구자 생활 안전망 만든다
25일 ‘인문학 협동조합’의 주요 협업단체인 ‘푸른역사아카데미’의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임태훈 교수를 만났다. 조용철 기자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서울 동숭동 ‘책읽는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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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리더십 기르고 인맥 쌓고 … 지역사회 지도층 필수코스로
단국대학교 대학원 고위관리자 과정 수강생들이 지난 3월 27일 제 27기 수강생 입회 환영식을 가졌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정책경영대학원 고위관리자과정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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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돈벌이 인문학
이우근법무법인 충정 대표 인문(人文)의 바람이 드세다. 대학마다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단기·속성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고, 기업들은 경영과 인문학을 접목시키는 궁리에 골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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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신드롬' 깨야 실리콘밸리서 살아남아
중앙일보와 JTBC는 새 정부의 핵심 경제전략인 창조경제에 대해 공동 취재합니다. 우선 창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늘려 나가는 데 필요한 것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다음 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