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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ople] 지원과 규제 사이 아슬아슬 ‘强 장관’

    [People] 지원과 규제 사이 아슬아슬 ‘强 장관’

    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Inside] MB노믹스 사령관 강만수 #장면1=지난 7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 회의에 참석한 장·차관들을 위해 19개의 자리가 준비됐

    중앙선데이

    2008.03.16 00:43

  • 비행기 좌석 밑에 금괴 숨겨 14년 동안 760억원대 밀수

    비행기 좌석 밑에 금괴 숨겨 14년 동안 760억원대 밀수

    국제선 항공기를 이용해 14년을 이어 온 금괴 밀수출입 행각이 꼬리를 잡혔다. 경찰청 외사국 국제범죄수사대는 금괴 밀수 총책 최모(52)씨와 귀금속상 전모(56)씨를 외국환거래법

    중앙일보

    2008.01.31 05:01

  • 올해 스러진 국내 ‘별’ 그들 발자취, 역사가 되다

    올해 스러진 국내 ‘별’ 그들 발자취, 역사가 되다

     올 한해도 우리 사회를 이끌었던 수많은 인물들이 삶을 마감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격변의 현대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2007년 우리 곁을 떠난 ‘별’들의 삶과 추억을 되돌

    중앙일보

    2007.12.26 05:20

  • 다국적 멀티 레스토랑 '유니온 스퀘어' 무지갯빛 7색 미각

    다국적 멀티 레스토랑 '유니온 스퀘어' 무지갯빛 7색 미각

    무지갯빛 7색 미각을 느끼고 싶다면 ‘유니온 스퀘어’가 답이다. 유니온 스퀘어는 국내 첫 ‘멀티 브랜드 비스트로(Multi-Brand Bistro)’의 이름. 일곱가지 브랜드가

    중앙일보

    2007.12.18 15:02

  • "여성 먼저 석방 … 남성 억류한 채 장기화 가능성"

    탈레반 측이 건강이 나쁜 여성 인질 두 명을 풀어 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에따라 남은 인질 19명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단 그동안 탈레반이 줄곧 요구했던 수감된 탈레반

    중앙일보

    2007.08.13 04:21

  • 중국에서 생존하는 '신 10계명'

    중국에는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처럼 납치를 일삼는 극단적인 테러세력은 없다. 그렇지만 외국인에게 중국 생활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 특히 중국에 상주하는 70만 교포와 400만명의 한

    중앙일보

    2007.07.31 15:00

  • 美 재무부 ‘2500만 달러의 딜레마’

    美 재무부 ‘2500만 달러의 딜레마’

    “악마는 세부 사항에 있다(Devils are in the detail)”-. 6자회담 전개 상황을 두고 요즘 외교관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북ㆍ미가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BDA

    중앙선데이

    2007.05.01 23:01

  • “나는 실용주의자” 게이츠, 대북 대화 지지

    “나는 실용주의자” 게이츠, 대북 대화 지지

    지난해 12월 18일 국방장관에 임명된 뒤 선서를 하고 있는 로버트 게이츠. 현재 라이스 국무장관의 최대 원군이다. 워싱턴 AP=연합뉴스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조지 W 부시 현

    중앙선데이

    2007.04.29 23:43

  • 콘서트중인 유명 록가수 등 마약사범 무더기 적발

    히로뽕 등을 밀반입해 유명 록가수 전모(52)씨 등에 공급한 마약 밀매조직과 상습 투약자 60여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강원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7일 히로뽕 등 마약류를 밀

    중앙일보

    2007.04.07 20:01

  • 의원 보좌관들 간첩단에 국가 기밀 유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31일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박모(44)씨가 간첩단인 '일심회'에 국가 기밀을 넘겨준 혐의로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박씨는 전직 국정

    중앙일보

    2007.02.01 04:32

  • 중앙일보 선정 2006 새뚝이 과학기술

    중앙일보 선정 2006 새뚝이 과학기술

    올해 과학계는 우울한 소식으로 시작했다.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성과가 가짜라는 사실이 최종 확인되면서 한국 과학계의 신뢰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 그러나 재미동포

    중앙일보

    2006.12.22 04:37

  • 북한 지령문 "민회사·연회사 수출 늘려라"

    북한 지령문 "민회사·연회사 수출 늘려라"

    일심회가 북한에서 지령을 받은 이후 국내 사회상황이 지령 내용과 상당히 유사하게 돌아갔던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검찰은 일심회 사건을 "6.15 공동선언

    중앙일보

    2006.12.09 04:47

  • 일심회 보고문 북한은 '조국' 한국은 '적후' 지칭

    일심회 보고문 북한은 '조국' 한국은 '적후' 지칭

    일심회와 북한 당국의 교신 방법은 과거와 많이 달랐다. 과거 간첩들은 모스부호나 난수표, 단파 라디오를 사용한 무전방식이나 팩스.우편 전송을 사용했다. 반면 일심회는 첨단 정보기

    중앙일보

    2006.12.09 04:42

  • 北, 일심회에 "장군님이 천금같이 여긴다" 독려

    '일심회' 사건 당사자들이 북한으로부터 e메일 등을 통해 직접 지령을 받고 민주노동당과 시민단체 동향, 국내 정세 분석 자료 등을 수시로 북에 전달해 온 '간첩 조직'이었다는 사실

    중앙일보

    2006.12.08 12:41

  • 장민호, 공작용 경력관리?

    장민호, 공작용 경력관리?

    고정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장민호(44.구속.사진)씨의 과거 주요 행적이 하나씩 확인되고 있다. 이 중에는 정부기관과 대기업 등이 망라돼 있다. 다채로운 그의 배경에 대해 수사당

    중앙일보

    2006.11.02 04:17

  • 인터넷서'중국산 마약쇼핑'

    인터넷서'중국산 마약쇼핑'

    집에서 인터넷으로 중국산 마약을 밀매한 일당이 무더기 적발됐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중국산 마약을 항공택배로 구입해 투약하거나 판매한 혐의로

    중앙일보

    2006.01.12 04:46

  • 유학생 등이 마약 밀반입 운반책

    캐나다 유학생과 어학연수생들이 히로뽕 등 마약을 국내외로 밀반입하는 운반책으로 일하다 검찰에 검거됐다.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문식)는 5일 거래가 2600여억원

    중앙일보

    2005.07.06 04:46

  • 40대 재미동포, 한국 상류층 상대 '럭셔리' 사기

    40대 재미동포, 한국 상류층 상대 '럭셔리' 사기

    훤칠한 외모에 미국 시민권을 가진 재력가 행세를 하면서 한국 상류층 인사들을 깜빡 속인 40대 사기꾼이 경찰에 붙잡혔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 미국으로 이민을 간

    중앙일보

    2005.04.22 05:42

  • 국정원 과거사 조사대상 7대사건이란?

    ◇김대중 납치사건= 1973년 8월 8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한국 야당지도자 김대중이 납치된 사건. 1972년 신병치료차 일본에 체류중이던 김대중은 유신체제가 선포되자 귀국을 포

    중앙일보

    2005.02.03 11:17

  • 92년 가입한 '민해전' 노동당 지부인줄 몰랐나

    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의 '북한 노동당 입당설'의 진실은 무엇일까. 한나라당으로부터 '북한 노동당 가입 의혹'공격을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중앙일보

    2004.12.10 06:39

  • 이철우 숨겨둔 김일성 초상화·깃발 93년 법원서 몰수 선고했다

    열린우리당 이철우(44) 의원이 1992년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재판에서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조선노동당 깃발과 김일성 및 김정일의 초상화를 몰수당했던 것으로 9일 확

    중앙일보

    2004.12.10 06:36

  • [그 후 2년 비록 북핵 2차위기] 2. 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

    1993~94년의 북핵 1차 위기와 2002년 10월부터의 북핵 2차 위기는 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그는 1차 위기 땐 북.미 협상의 전면에 나서

    중앙일보

    2004.10.11 18:59

  • 밀항 성행 … 쾌속선 등장 등 수법 다양

    밀항 성행 … 쾌속선 등장 등 수법 다양

    ▶ 경남 고성과 일본 쓰시마섬간의 밀항에 사용된 고속 잠수기어선. 밀항 수법이 바뀌고 있다.1960∼70년대 몰래 배에 잠입하던 것이 최근엔 쾌속 밀항선도 등장했다.위조 여권을 판

    중앙일보

    2004.09.07 20:20

  • 간첩·사노맹 출신이 의문사위 조사관이라니…

    간첩·사노맹 출신이 의문사위 조사관이라니…

    ▶ 감사원이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와 국방부 간 총기 발사 논란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한 감사관이 14일 의문사위에서 의문사위 직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

    중앙일보

    2004.07.15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