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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용실 강도
9일 오후7시15분쯤 서울 신문로1가 국제미용실(주인 안미환·38·여)에 20대 강도 1명이 들어 주인 안씨와 손님 이모씨(25·여·공무원·서울 상계동) 등 10여명을 위협,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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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미용실에 강도/현금 60만원 털어 도주
4일 오후 6시40분쯤 서울 중화동 희진미용실에 20대 강도가 들어 주인 김정선씨(34·여)와 손님등 8명을 흉기로 위협,현금 60만원과 금반지등 85만여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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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심 미용실 초저녁 2인강도
8일오후7시45분쯤 대구시동성로2가133 이정옥피부미용실에 30대 2인조강도가 흉기를 들고 침입, 마사지중인 손님 최경애씨(24·대구시남산동247) 등 9명의 손발을 묶은뒤 현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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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두 살인범 도심 미용실서 강도/엊저녁 종로 출현
◎30여명 가스총 위협 5백만원 강탈/“우린 갈때까지 갔다” 모두 옷 벗겨 서울 구로동 룸살롱 4명 피살사건의 범인으로 수배중인 조경수(24)ㆍ김태화(22)로 보이는 20대청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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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미용실불
28일 오후8시23분쯤 서울 대현동54 이대입구 이화빌딩2층 「박지영미용실」에 불이나 3층 의상실에서 9m아래 길바닥으로 뛰어내린 이정희씨(52·서울 응암동254)가 숨지고 최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