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낙생고·기전여고 정상 올라 … 전국남녀종별농구

    낙생고와 전주 기전여고가 제52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22일.장충체) 낙생고는 남고부 결승에서 전반초부터 단대부고를 압도, 82 - 40 하프스코어

    중앙일보

    1997.07.23 00:00

  • 시카고불스, 마이애미히트 이겨 홈 2연승

    플레이오프 2차전 시카고 불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누르고 2연승을 기록했다.그러나 경기는 졸전이었다. 불스는 23일(한국시간) 홈코트인 유나이티드센터에서 벌어진 미프로농구(NBA)동

    중앙일보

    1997.05.24 00:00

  • 프로농구 원년 정규리그 결산 - 外人 돌풍속 강동희 기량 돋보여

    지난 2월1일 역사적인 막을 올린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29일 기아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개월동안 팀당 21경기씩 치른 정규리그는 기아의 왕좌 등극과 나래.나산의 분전,전통의

    중앙일보

    1997.03.30 00:00

  • 김훈 막판 맹우 대우제우스,삼성썬더스에 이겨

    대우 제우스가'스마일 슈터'김훈의 빼어난 활약에 힘입어 삼성 썬더스를 제물로 해 갈망하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우는 25일 인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중앙일보

    1997.03.26 00:00

  • 강동희 막판 위력 기아,현대 추격 뿌리치고 공동2위

    강동희(기아.14득점)의 눈은 전성기 때의 복서 슈거레이 레너드 같았다.결정적 순간에 볼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꿰뚫고 있는듯한 그의 시야는 현대에는 카운터펀치였다. 기아 엔터프라이즈

    중앙일보

    1997.03.05 00:00

  • 김병철.매디슨 57점-동양, 나산에 이겨 2연승 질주

    동양 109-99 나산 부동의 포인트가드 토니 매디슨과'피터팬'김병철이 멋진 콤비쇼를 펼친 동양 오리온스가 근성의 팀 나산 플라망스를 누르고 2연승을 치달렸다. 동양은 20일 올림

    중앙일보

    1997.02.21 00:00

  • 정인교 3점포

    나래 104-92 대우 나래 블루버드의 슈터 정인교의 집요한 3점포격이 대우 제우스의 기세를 무너뜨렸다. 나래 블루버드는 19일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97필라배 프로농구 경

    중앙일보

    1997.02.20 00:00

  • 동양 102대94 현대

    .피터팬이 날면 누구도 동양을 이길 수 없다'. 프로무대 적응에 애를 먹으며 미운 오리새끼로 전락했던 김병철(23점.3점슛 5개)이 모처럼 제몫을 해내며 동양 오리온스의선두진입에

    중앙일보

    1997.02.13 00:00

  • 대학패기,실업 노련미 압도-농구올스타전

    .골리앗'서장훈(연세대)이 이끄는 대학선발이 97한국농구 올스타전에서 실업선발을 115-85로 일축했다. 서장훈.황성인.김택훈(이상 연세대),양희승(고려대),김성철(경희대)을 앞세

    중앙일보

    1997.01.27 00:00

  • 삼성생명,선경증권 격파-여자실업리그

    삼성생명이 지난해 챔피언 선경증권을 무너뜨렸다.삼성생명은 12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농구대잔치 여자부 실업리그에서 센터 정은순(186㎝.21점)과 신예 정서영(17

    중앙일보

    1996.12.13 00:00

  • SBS,동양제과에 승리-남자실업리그

    .1백만달러짜리 스타 1명이 50만달러짜리 선수 3명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슈퍼스타는 평범한 선수 몇사람 몫을 해낸다는뜻이다. 그런 면에서 SBS에서는 오성식(26.182㎝)이,

    중앙일보

    1996.12.04 00:00

  • 로케츠.불스 6연승 질주-NBA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에 빼앗겼던 래리 오브라이언컵을 되찾겠다』고 벼르는 휴스턴 로케츠.『컵은 본래 우리것이었다』고 주장하는 불스.미국프로농구(NBA)96~97시즌 초반레이스가 이 두팀의

    중앙일보

    1996.11.11 00:00

  • 양경민 29득점 맹활약 삼성전자,상무 꺾어-코리안리그농구

    삼성전자가 달라진 체질로 패기의 상무를 꺾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6코리안리그남자실업농구연맹전 10일째 경기에서 상무를 후반중반 이후 집

    중앙일보

    1996.04.19 00:00

  • 삼성전자,신생 대우증권 제압하고 3연승-코리안리그농구

    역시 관록은 무시할 수 없었다. 전통 강호로 꼽히면서도 왠지 산만한 플레이를 보여왔던 삼성전자가 위기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달라진 모습으로 신생팀 대우증권의 돌풍을 잠재웠다. 삼

    중앙일보

    1996.04.10 00:00

  • 매사추세츠大의 캠비,미국대학농구 베스트5 최다득표

    『대학농구 챔피언은 내손에 달렸다.』 15일(한국시간)개막되는 미국대학농구(NCAA) 결승토너먼트 무대를 수놓게될 최고의스타는 과연 누구일까. 미국농구기자단은 13일 매사추세츠대

    중앙일보

    1996.03.14 00:00

  • 상무,기업銀 누르고 4강행 막차

    상무가 기업은행을 따돌리고 4강고지를 밟았다. 상무는 막판 문경은이 분전하는데 힘입어 93-74로 승리를 거두고 2승1패로 4강에 올라 연세대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14일.올림

    중앙일보

    1996.02.15 00:00

  • 한국.미국 대학농구 정상 겨룬다-국제올스타전

    한국과 미국이 6개국초청 국제대학농구올스타전 패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한국은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양희승(20득점.고려대),우지원(18득점).김훈(17득점.이상

    중앙일보

    1995.12.10 00:00

  • 매직,페이서스에 먼저 1승-NBA플레이오프 4강전

    [올랜도(플로리다州)=外信綜合]「공룡센터」 섀킬 오닐(2m16㎝)을 앞세운 올랜도 매직이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집요한 추격을 뿌리치고 귀중한 첫승리를 따냈다. 매직은 24일(한국시간

    중앙일보

    1995.05.25 00:00

  • 조던 55득점 뉴욕닉스에 승리견인-94~95시즌 최다득점

    [뉴욕 AP=聯合]마이클 조던(32)이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경이적인 55득점을 올려 재기에 완전 성공했다.지난 20일복귀이후 4게임에서 2승2패를 기록,재기여부에 관심이 모아졌

    중앙일보

    1995.03.30 00:00

  • UCLA간판 오배넌 NBA스카우트 "표적"

    미국프로농구 스카우트들의 시선이 농구의 명문 UCLA의 파워포워드 에드 오배넌에게 집중되고 있다. 대학농구 94~95년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UCLA의 간판스타 오배넌이

    중앙일보

    1995.03.03 00:00

  • 연세大,삼성 꺾고 4强 눈앞

    서장훈(徐章勳.26득점.22리바운드)의 괴력이 빛을 발한 연세대가 삼성전자를 누르고 1승을 선취하고 SBS도 현대전자와 접전끝에 승리해 4강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또 여자부

    중앙일보

    1995.02.10 00:00

  • 고려,현대전자 꺾고 2연승

    고려대가 현대전자를 꺾고 대학세의 돌풍을 예고했다. 고려대는 30일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012배 94~95농구대잔치 7일째 경기에서 현대전자를 접전끝에 66-62로누르고

    중앙일보

    1994.12.31 00:00

  • 중앙대,상무에 22점차 대승

    중앙대가 우승후보로까지 꼽히던 호화멤버의 상무를 22점차로 대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또 서울신탁은행의 姜仙求는 여자선수로는 다섯번째로 2천득점을 돌파했다. 현대전자전에서 아깝게 역

    중앙일보

    1994.01.09 00:00

  • 한국조직력·체력·용병「3박자 졸 전」

    한국청소년여자농구는 조직력·체력·용병 등 전력에서 완전히 실패했다. 이번 대회 최단신 한국은 서구의 장신 벽을 넘기 위해 조직력을 가장 우 선으로 갖추어야 했으나 팀 조직력 부재

    중앙일보

    1993.08.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