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정구, "초반KO 자신있다"

    프로복싱 WBC(세계권투평의회)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장정구·22)가 15일밤 부산구덕체육판에서 일본의 도전자 「구라모찌·다다시」(창지정·21·동급10위)를 맞아 5차방어전

    중앙일보

    1984.12.14 00:00

  • LA대표 김동길-김광선-박형옥 나란히 결승올라

    13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8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4일째 준결승에서 문은 가공할펀치를 구사한끝에 차홍선(거홍선·부산체고)을 1회2분45초만에 RET(기권)로 제압, 4연속

    중앙일보

    1984.12.14 00:00

  • "무쇠"주먹 허영모-문성길 질 수 없는 한판

    현재 진행증인 제38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국내에선 보기드문 빅라이벌대결이 벌어질 전망이다. 주목의 라이벌은 밴텀급의 허영모(허영모·19·1m72cm·한국체대l년)와 문성길

    중앙일보

    1984.12.12 00:00

  • 일본에 역전패 3-1

    첫경기에서 난적 일본을 맞이한 한국여자배구는 초반에 의외로 선전, 롱비치의 스포츠아레나에 모인 한국임원과 응원단및 7천여 관중을 놀라게했다. 첫세트에서 한국팀은 맹렬한 기세인 반면

    중앙일보

    1984.07.31 00:00

  • 메달박스 복싱 "산너머 산"

    【로스앤젤레스=본사올림픽특별취재반】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의 복싱대진이 한국선수들에게 불리하게 짜여져 금메달쟁취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한국복싱은 68년 멕시코대회이래 올림픽무대에서

    중앙일보

    1984.07.28 00:00

  • 금을노리는 한국의 별들복싱 허영모

    허영모(허영모·19·1m70cm)는 김광선과 함께 복싱이야 심만만하게 내새우는 경량급 황금의 쌍두마차다. 라이트 플라이급의 김은 단신(1m58cm)의 핸디캡을 저돌적으로 파고드는

    중앙일보

    1984.07.24 00:00

  • (2)링의 마스코트 복싱 김광선

    『깡돌이』 김광선 (김광선·20·동국대)은 스포츠 아레나에 들어서는 순간 등골이 오싹하고 머리칼이 쭈뼛하는 느낌을 받았다. 17일상오(한국시간18일새벽)선수촌의 허가를 받아 코칭스

    중앙일보

    1984.07.19 00:00

  • 오민근도 세계챔피언에

    오민근 (22)이 한국복서로는 세번째로 IBF (국체복성연맹) 왕좌에 올랐다. 4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IBF페더급챔피언결정전에서 동급1위의 오민근은 안면잽에 이은 소나기같은 복

    중앙일보

    1984.03.05 00:00

  • 한국, 4명이 결승에 소와 종합우승 다퉈

    인니 아마복싱 제7회 인도네시아대통령배 국제아마복싱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1일 속개된 준결승에서 5개체급중 밴텀급의 문성길 (목포대) 등 4명이 쾌승. 최소한 4개의 은메달을 확보

    중앙일보

    1984.02.02 00:00

  • 문성길 동메달 확보

    제7회 인도네시아대통령배 국제아마복싱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첫 날 6개 체급 1회전에 출전, 3명의 선수가 승리했다고 선수단이 연맹에 알려왔다. 30일 세나얀체육관에서 벌어진 첫

    중앙일보

    1984.01.31 00:00

  • (3)레슬링·복싱

    양정모의 기백, 몬트리올의 영광을 다시 이루자. 건국 후 올림픽사상 첫 금메달이란 감격을 안은 레슬링은 이번 대회에서 최소한 1개의 금메달을 따낸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지난7

    중앙일보

    1984.01.05 00:00

  • (5) 복싱 장정구

    83년 프로복싱의 히어로는 단연「짱구」장정구(20). 장은 올들어 WBC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을 쟁취한데이어 두차례 방어전을 멋지게 치러 폭발적 인기와 부를 쌓고 있다. 지난해부터

    중앙일보

    1983.12.27 00:00

  • 김칠성 KO승

    제37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3일째 밴텀급 준준결승에서 제9회 뉴넬리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문성길 (목포대)은 유승기(웅비)를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몰아불인끝에 두차레 다운을 뺏

    중앙일보

    1983.12.09 00:00

  • 김광선·문성길1회 RSC승 전국 아마복싱

    제37회 전국아마복싱 선수권대회가 12개 체급에 94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6일 문화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라이트플라이급의 김광선 (동국대) ,밴텀급의 문성길(목포대)를 경량급

    중앙일보

    1983.12.07 00:00

  • 한국, 쾌조의 스타트

    이탈리아 로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3회 월드컵 아마복싱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개막첫날 2개 체급에 출전, 모두 승리하고 동메달 1개를 확보하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고 선수단이

    중앙일보

    1983.10.18 00:00

  • 주말 복싱팬들을 흥분시킬 빅이벤트 타이틀전|장정구-토레스, 프라이어-아르게요

    주말인 오는 10일 한국과 미국에서 화제의 프로복싱 세계타이틀매치가 각각 벌어져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그 하나는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하오7시50분 공을 울리는 WBC 라이트플라이

    중앙일보

    1983.09.08 00:00

  • 펀치력-스피드의 대결

    한라산에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것인가. 한동안 흥미를 잃었던 프로복싱 팬들의 눈길은 새로운 챔피언탄생의 기대속에 「제주의 일요일」에 모아지고있다. 프로복싱실 WBA플라이급챔피언「산토

    중앙일보

    1983.07.15 00:00

  • 17명이 8강에

    【방콕=연합】한국은 4일밤 방콕 후아마크실내경기장에서 벌어진 제9회 킹즈컵아마복싱선수권대회 3일째경기에서 플라이급 허영모(한국체대)와 박제석(웅비)이 필리핀의 「조제프·로페스」와

    중앙일보

    1983.04.05 00:00

  • 중앙응접실

    『챔피언 제조기』 또는 『링의 대부』 라고 하기까지한다. 전호연씨(66·극동프러모션 대표)는그만큼 한국권투계의 막강한 실력자다. 한국프로복싱이 세계타이튼 도전11연패의 늪에서 허덕

    중앙일보

    1983.04.04 00:00

  • 정순현판정패

    【상환 (푸에르토리코)=연합】정순현(31)도 세계정상도전에서 역부족으로 끝내 실패하고 말았다. 정순현은 17일상오 푸에르토리코 상환의 클례멘테체육관에서 벌어진 WBA주니어폐더급챔피

    중앙일보

    1983.03.17 00:00

  • 김광선·진행범·김동길·하종호·윤영배 5명 결승에…소와 종합우승다툼

    【자카르타27일AFP=본사특약】제6회 인도네시아대통령컵쟁탈 국제아마복싱대회에서 초반에 부진을 보였던 한국은 27일 벌어진 6개체급 준결승에서 RSC승을 거둔 김동길(한국체대) 김광

    중앙일보

    1983.01.28 00:00

  • 김환진,타이틀탈환 실패|얼어붙은 어퍼컷 끝내 불발… 되로치고 말로맞아 (WBA J플라이급)

    【교오또(경도) =신성후특파원】한국프로복싱은 전국에 몰아닥친 한파와 함께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새해들어 세계정상도전첫주자로 나선 김환진(28)은 9일밤 교오또(경도)부

    중앙일보

    1983.01.10 00:00

  • 영산포 상고(전남) 기염

    제36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가 22일 동국대체육관에서 각체급결승전을 끌내고 폐막, 라이트플라이급의 김광선(한양공고)등 12개체급의 챔피언을가려냈다. 대한아마복싱연맹은 이날슈퍼헤비

    중앙일보

    1982.12.23 00:00

  • 복싱 7체급서 금메달

    【뉴델리=한국신문공동취재단】제9회 아시안게임은 한국이 최종일인 3일 복싱에서 7개의 금메달을 무더기로 따내고 남자농구가 중공을 85-84로 제압, 12년만에 아시아 정상을 되찾는

    중앙일보

    1982.1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