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조동범, 월드컵 「금」꺽다

    서울컵 국제아마복싱대회 첫날(14일·잠실학생체) 인해전술을 편 한국은 라이트플라이급의 조동범(19·한체대)이 지난해 유고 월드컵캠피언인 불가리아의 「크라시미·촐라코프」를 2회 48

    중앙일보

    1988.03.15 00:00

  • 박종팔 진짜 "주먹왕"됐다

    프로복싱 중량급의 간판스타 박종팔(박종팔·27)이 마침내 WBA타이틀을 거머쥐었다. WBA 슈퍼미들급 1위인 박종팔은 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동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멕시코의

    중앙일보

    1987.12.07 00:00

  • 한국, 첫날 「동」3 확보

    【베오그라드 (유고)=이민우특파원】한국은 제5회 월드컵 아마복싱대회 첫날 경기에서 3개 체급에 출전, 라이트웰터급의 김기택 (김기택·22·여주군청)만 승리했을 뿐 나머지는 아깝게

    중앙일보

    1987.10.27 00:00

  • 조동범「금」고지 올랐다.

    한국은 26일 새벽 (한국시간) 핀란드 탐페레시에서 페막된 제10회 태머국제복싱대회에서 금1, 은2, 동2로 종합3위를 차지 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러왔다. 라이트플라이급의 조동

    중앙일보

    1987.10.26 00:00

  • 장정구, 13방 해냈다|WBC L플라이급 가르시아에 10회 KO승

    장정구(장정구·24)가 마침내 해당체급의 세계 최다방어타이기록을 수립, 국내프로복싱의 새장을 열었다. 국내의 세계챔피언으로는 최장수를 구가하고 있는 강정구는 28일 인천선인체육관에

    중앙일보

    1987.06.29 00:00

  • 복싱 국가대표 "우수수"

    【대구=이민우기자】제17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시도 아마복싱대회에서 국가대표선수들이 우수수 탈락하는등 태릉훈련원 복싱국가대표 강훈에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번 대회에는 6명의 국가대표

    중앙일보

    1987.06.24 00:00

  • "작은거인" 장정구, KO로 12「방」

    국내 프로복싱사상 최장수 세계챔피언인 장정구(장정구·24)가 화끈한 KO승으로 12차 방어의 관문을 넘어섰다. WBC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인 장은 19일 하오 인천선인체육관에서 벌어

    중앙일보

    1987.04.20 00:00

  • 장정구 「13방」이 고비|불꽃펀치 오소리몰듯, 깔끔한 「11방」

    WBC L플라이급 WBC (세계복싱평의회)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24) 가 동양최다방어기록에 한발 다가섰다. 장은 14일하오 인천선인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전 12회전 경기에

    중앙일보

    1986.12.15 00:00

  • "해머 펀치" 힘찬 행진

    한국이 복싱에서 최소한 6개의 은메달을 확보했다. 1일 준결승에서 밴텀급의 세계챔피언 문성길은 인도의 「군디다스」를 맞아 초반부터 몰아붙인 끝에 세차례 다운을 뻣고 2회1분15초

    중앙일보

    1986.10.02 00:00

  • 문성길 세계 정상에 섰다|동독선수와 난타전, 판정으로 「금」

    한국아마복싱의 간판스타 문성길 (23·한국플래스틱)이 마침내 세계 정상을 차지했다. 문성길은 19일 새벽 (한국 시간) 이곳 스파크스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린 제4회 세계아마복싱

    중앙일보

    1986.05.19 00:00

  • 문성길 KO승

    【리노=연합】제4회 세계아마복싱선수권대화 이틀째인 10일 상오(한국시간) 페더급의 박형옥은 우간다의「패트릭·캄냐」를 판정으로 누르고 16강이 겨루는2회전에 올랐다. 한편 9일 밴텀

    중앙일보

    1986.05.10 00:00

  • 오광수 RSC승

    【리노=연합】오광수가 1회전을 통쾌한 RSC승으로 장식하고 16강이 겨루는 2회전에 올랐다. 오광수는 9일 새벽 (한국시간) 네바다주 리노시의 스파크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제4회

    중앙일보

    1986.05.09 00:00

  • 장정구 롱런 가도에|WBC L 플라이급 토레스에 판정승…9방

    【광주=이민우기자】 한국 프로복싱 경·중량급의 쌍두마차인 강정구(24)와 박종팔 (26) 이 주말에 국내외에서 벌어진 세계타이틀매치에서 모두 완승을 거뒀다. WBC 라이트 플라이급

    중앙일보

    1986.04.14 00:00

  • (4403)제84화 올림픽 반세기-아깝게 놓친 금메달

    믿었던 선수들이 탈락을 거듭함에 따라 선수단은 침통한 분위기에 젖어 들었다. 일부러 멕시코까지 날아와 따뜻한 격려를 보내준 장기영 IOC위원, 윤주영 칠레대사는 물론 열렬한 성원을

    중앙일보

    1986.01.31 00:00

  • (4396)제84화 올림픽반세기|김성집|불운 겹친 복싱

    역대 올림픽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던 복싱은 동경대회에선 경사와 불상사가 겹친 종목이었다. 경사는 정신조(밴텀급)의 은메달이고, 불상사는 조동기(플라이급)의 실격패에 항의한 링

    중앙일보

    1986.01.21 00:00

  • (제84회)남기고 싶은 이야기들(35)

    한국 복싱의 진용은 쟁쟁한 얼굴들로 짜여졌다. 멜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송순천(페더급)을 비롯, 4년뒤 동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정신조(플라이급), 뒤에 프로로 전향해 세계 챔

    중앙일보

    1985.12.20 00:00

  • (7)월드컵서 떨친 황금주먹

    LA올림픽에서 첫금메달을 획득한 한국복싱이 제4회 서울월드컵대회 (11월l∼6일)에서 세계강호로서의 위치를 단단히 굳혔다. 한국은 대륙간 대항전인 이대회에서 종합순위로는 유럽에 이

    중앙일보

    1985.12.18 00:00

  • 김기택-오광수-박시헌 등|한국선수 「금」4|월드컵복싱

    제4회 월드컵아마복싱대회에서 한국은 라이트플라이급 오광수(한국체대), 밴텀급 문성길(목포대), 라이트웰터급 김기택(수원대), 그리고 아시아대표로 출전한 라이트미들급 박시헌 (경남대

    중앙일보

    1985.11.07 00:00

  • 12체급서 「금」 4개 노린다

    세계 최강의 주먹을 가리는 제4회 월드컵 아마 복싱 대회에서 홈팀의 한국은 초반 강호 북미 A팀과 대거 격돌케 됐다. 31일 추첨에 의해 확정된 대진 일정에 따르면 한국은 1, 2

    중앙일보

    1985.11.01 00:00

  • 제 84화 올림픽 반세기-김성집-전적보다 값진 경험

    마라톤 참패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역도와 권투에 마지막 기대가 모아졌다. 역도 첫날(8월 9일)엔 밴텀급의 이규혁과 페더급의 남수일이 분전, 각각 4위에 입선했다. 당시 올

    중앙일보

    1985.10.28 00:00

  • 한국주먹은 역시 "아시아최강"

    【방콕=연합】제12회 아시아아마복싱 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23일 5개체급의 준결승에서 4명이 승리, 최소한 4개의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날 방콕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

    중앙일보

    1985.09.24 00:00

  • 세계 J복싱|황경섭 결승진출

    제3회 세계주니어 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라이트플라이급의 황경섭(충주농고)이 대망의 결승에 진출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6일(한국시간)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에서 벌어진 준결

    중앙일보

    1985.09.07 00:00

  • 이성목도 준결에

    제11회 킹즈컵 국제아마복싱대회파견 대표선발전 3일째 (13·문화체) 라이트미들급준준결승에서 이성목(이성목·상지대)은 김병규(김병규·경희대)를 초반부터 좌우 훅으로 몰아붙인 끝에

    중앙일보

    1985.03.14 00:00

  • 전주도, 난타전 끝에 힘겹게 5방

    전주도(전주도·21)가 극적인 l5회 KO승을 거두었다. IBF(국제권투연맹)주니어밴터급챔피언인 전주도는 6일 용산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국내복서끼리의 타이틀매치에서 도전자 박광구(

    중앙일보

    1985.0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