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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누명 초등생 자살에 담임교사도 자살 기도
도둑으로 몰린 초등학생이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자 이 학생의 담임교사도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며 자살을 기도한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18일 오후 5시쯤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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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눈] 우리사회와 테레사수녀
참으로 어지러운 세상이다. 끔찍하고 참혹한 사건.사고가 겹쳐 신문 사회면 보기가 두려울 지경이다. 2천만원을 요구하던 초등학교 2년생 나리양의 유괴범은 열흘이 넘도록 모든 부모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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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장 성폭행범들 엄벌처해 再發막아야
성폭력 초등생 자살기도 사건은 요즘 세상의 끝이 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한다.불우한 환경에 처한 초등학교 6학년 소녀가장을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 14명이 3개월동안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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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이혼 '엄마없으니 부끄러워' 초등생6학년 학교서 자살
최근 부모의 이혼으로 결손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혼한 아버지와 형과 함께 살던 초등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9일오후6시50분쯤 경남울산시동구동부동 동부초등학교 운동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