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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팅 학회장에
오상낙교수 (서울대 경영대)가 25일 대한상의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마케팅학회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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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성인병학회장
◇김완희교수(경희대 한의대) 가 8일 창립된 대한한방 성인병학회의 초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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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보전 학회장에
◇홍형우서울대 자연과학연구소장이 최근 창립된 한국수질보전학회의 초대회장에 뽑혔다. 부회장에는 권숙표연세대환경공해연구소장, 김원만교수(한양대), 한상욱환경청 수질보전국장, 이범호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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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경영학회장에
◇유제창교수(건국대)는 최근 열린 한국축산경영학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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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럽 언어학회장에
◇신익성교수 (서울대·언어학) 가 최근 인도-유럽의 여러언어를 연구, 소개하기 위해 발족한 인도-유럽언어학회의 초대회장에 뽑혔다. 부회장은 이현복교수(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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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 학회장에
◇정병휴교수(서울대)가 27일 성균관대에서 열린 한국산업학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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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총장에 김준엽교수
고려대는 김상협총장의 국무총리임명에 따라 공석중인 총장후임에 김준엽교수(현 아세아문제연구소장)를 내정하고 김총장을 명예총장으로 위임했다. 고려대는 또 부총장제를 신설, 초대부총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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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세 청춘」시대
사업가인 J씨(72·P기업회장)는 초대 노인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의 패기와 건강을 지니고 있다. 상오9시부터 하오5시까지 사무실(서울 을지로2가)에서 활기 있게 일하고 하오5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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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에 자신감 심어줘|전대통령의 뉴욕·워싱턴 여정
워싱턴도착 ○…전두환대통령이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 도착하던 1일하오4시40분께 「워싱턴」에는 몇년만에 겪는 심한겨울가뭄끝에 비가 내리고있었다. 이날 전대통령 내외분이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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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2330)|함춘원시절(제59화)|업적남긴 사람들
해방후 줄곧 지금까지 함춘원에 진정한 의미의「아카데미시즘」과「히포크라테스」의 숭고한 정신을 뿌리내리게한 공로자는 숱하게 많다. 지면관계상 그들의 업적을 일일이 기록할 기회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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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2329)|함순원시절(제59화)|병원협회와 발족
6·25는 함춘원은 물론 우리민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창조적이그 발전적인 변화를 일으키기도 했다. 함춘원도 변했다 발전했다 그리고 새로운 의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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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제59화 함춘원시절 김동익 (31)|송호성·김응진등과 소화기내과맡아|신설된 전염병내과 책임자는 전종휘
국대안을 둘러싼 함춘원의 뜨거웠던 일기를 회상하노라니 나 자신이 어지러울 정도다. 잠시 화제를 돌려야 할 듯 싶다. 해방후 함춘원 복귀로 책임을 맡게 된 대학병원 제2내과 시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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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회장에 문병집
한국 지역사회개발학회는 지난 25일 하오 4시 서울「앰배서더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학회는 우리 나라 지역사회개발의 이론과 실제를 연구목표로 하고있다. 초대 학회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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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 학회 창립 초대 회장 홍정식씨
한국 불교 학회가 7일 하오 3시 동국대학교 교수 회의실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발족했다. 동 학회는 이날 창립 총회에서 초대 학회장에 홍정식 교수 (동국대 불교 대학), 부회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