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터넷 접속 200배…2000년께 '광통신 아파트' 짓는다

    아파트를 고를 때는 교통.학군.경관 등을 따지게 된다. 하지만 정보화사회에서는 새로운 선택기준이 하나 더 추가된다. 광통신서비스가 제공되느냐의 여부. 현재 가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중앙일보

    1998.11.02 00:00

  • 통신요금 부담 사용습관나름…통신요금 절약 10계명

    PC통신 이용이 늘면서 통신요금 부담이 적지않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버릇' 을 바꾸면 상당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유니텔 김학주 (金學州) 책임연구원은

    중앙일보

    1998.10.26 00:00

  • 주문제작 인기…동화책·기념카드서 CD롬까지 다양

    아하시스 박병준 (朴秉濬.34) 사장은 인터넷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아 고객을 주인공으로 꾸며주는 '주문형 동화책' 을 출판하고 있다. 고객이 자기 딸 이름과 사진을 보내주면 이를

    중앙일보

    1998.09.21 00:00

  • 인터넷 쇼핑몰 안방 파고든다

    아침을 준비하던 맞벌이 회사원 김진국씨는 집에 우유가 한 팩 밖에 없는 것을 확인하고 PC를 통해 우유를 주문한다. 이에대해 인터넷 쇼핑몰측은 어제 저녁 부인이 주문했던 화장지.참

    중앙일보

    1998.09.21 00:00

  • [학교정보화]'건전한'온라인 과외 인기 쑥쑥

    불법 고액과외로 온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고질적인 과외망국병의 해소책으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과외' 가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대 사대 교수들이 직접 개발한 온라

    중앙일보

    1998.09.14 00:00

  • 인터넷 더 빠르고 더 싸게…올 초고속국가망 가동

    인터넷 이용자의 가장 큰 불만은 느린 데이터 전송 속도. 이 때문에 공공기관.일반기업 등 대형기관들은 전화선 등을 이용한 인터넷보다는 전문기관이 서비스하는 전용선 인터넷에 가입,

    중앙일보

    1998.07.20 00:00

  • 두루넷,전송속도 60배 빠른 인터넷서비스 실시

    느린 인터넷 전송속도에 분통 터졌던 네티즌들이 다음달부터는 전화선을 이용한 기존 인터넷보다 평균 60배정도 속도가 빠른 인터넷을 접할 수 있게 된다. 가정에 보급돼있는 케이블TV망

    중앙일보

    1998.06.29 00:00

  • 초고속 인터넷·전화 등 동시사용…꿈의 회선 나온다

    인터넷이 '인 (忍) 터넷' 의 오명을 벗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미국 3위의 장거리 전화업체 스프린트는 전송속도가 지금보다 무려 1백배 이상 빠른 새로운 네트워크 개발에 성공했

    중앙일보

    1998.06.04 00:00

  • 지자체·학교·병원에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망 깐다

    올해부터 2002년까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총 7조1천8백여억원을 투자해 시내 전화국간 전송망을 광케이블로 연결하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초고속정보통신망 (21면

    중앙일보

    1998.06.02 00:00

  • 후진성 못면하는 주요 통신인프라

    "제발 전화품질 좀 올려주십시오. " 3년전부터 미 AT&T가 한국통신에 보내는 당부서신의 내용이다. 미국에서 국제전화를 걸어도 한국의 품질에 문제가 많아 통화가 이뤄지지 않는 경

    중앙일보

    1998.05.18 00:00

  • [클릭 인 클릭]박찬호PC게임 '하드볼6' 外

    박찬호PC게임 '하드볼6' ◇금강기획은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중인 박찬호선수의 플레이를 게임을 통해 즐길수있는 하드볼 시리즈의 최신판인 '하드볼 6' (미 어콜레이드사 제

    중앙일보

    1998.05.11 00:00

  • [정부 초고속통신망]연안보이유 E메일도 못해

    건설교통부 해외건설과 신동춘 (申東春) 과장의 주요 업무는 해외건설 동향파악과 정보수집이다. 미국.일본 등 11개국에 파견된 건설관들과 연락하다 보면 전화.모사전송 (fax) 등

    중앙일보

    1998.05.07 00:00

  • 현대사회 동맥 통신망 다양화

    통신망은 현대사회의 동맥이다.거미줄처럼 전국 곳곳에 퍼져있는 통신망이 없다면 정보화는 꿈도 꿀 수 없다.눈에 보이는 유선 (有線) 은 물론 무선 (無線) 망도 일반화됐고 유무선을

    중앙일보

    1998.04.22 00:00

  • [기업 다이제스트]한국통신, 9월부터 일반전화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제공

    오는 9월부터 일반전화를 통해서도 현재의 모뎀속도 (56Kbps) 보다 1백배나 빠른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통신은 서울.부산지역 가입자를 대상으로 9월부터

    중앙일보

    1998.04.07 00:00

  • [인터넷 전송수단 장단점]전화선의 최고 300배, 요금은 훨씬 비싸

    인터넷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의 가장 큰 불만은 굼벵이같은 전송속도. 그래서 인 (忍) 터넷이라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다. 하지만 전화선을 이용하던 느림보 인터넷에서 탈피, 위성과 케이

    중앙일보

    1998.03.24 00:00

  • 빌게이츠, '텔레데식 위성' 발사…인터넷 우주경쟁 점화

    첨단 초고속정보통신을 위해 우주공간에 실크로드를 만든다는 사이버시대의 황제 빌 게이츠 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 게이츠회장과 한때 미최대 이동전화회사 맥코우

    중앙일보

    1998.03.12 00:00

  • 인터넷 영화상영 사이트를 가다…국내서 2곳 개설

    이 영화관에는 입장료가 없다. 상영시간은 스스로 정할 수 있으며 잠시 쉬었다 감상할 수도 있다. 게다가 일반 극장에서는 만나기 힘든 영화가 주로 상영된다. 그게 어디냐고? 이름하여

    중앙일보

    1998.03.09 00:00

  • 미국 3대 PC업체, 기존모뎀의 30배 초고속 제품 개발

    미 컴퓨터 업계의 3대 거인 컴팩.인텔.마이크로소프트가 미 2위 지역통신업체 GTE 및 4개 벨사 (社) 와 연합해 기존의 컴퓨터 모뎀보다 최고 30배 빠른 새로운 제품 표준을 마

    중앙일보

    1998.01.22 00:00

  • 불황 그늘 정보통신업계 명암…잘나가던 이동전화 '혼선'

    국제통화기금 (IMF) 한파가 몰아닥친 이후 정보통신업체들이 내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업종의 경우 오히려 가입자가 늘어나는 등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가

    중앙일보

    1998.01.15 00:00

  • [PC교육 총정보]어디서 배울수 있나(1)

    '컴맹 (盲) 은 곤란하다. 무슨 일을 하든 PC를 다루는 것은 기본. ' 업무의 전산화, 시스템화가 일반화되면서 직장을 중심으로 컴퓨터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주부들도 예외는

    중앙일보

    1997.12.10 00:00

  • [세상을 바꿀 21세기 '10대과학기술']8. 초고속정보통신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일본.유럽연합등 선진국의 정보통신 혁신은 2010~2015년중 마무리될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등장으로 절정을 맞게된다. 초고속망 (Information Supe

    중앙일보

    1997.12.09 00:00

  • [토막소식]빙그레, 경품걸린 판촉행사 실시 外

    경품걸린 판촉행사 실시 ◇ 빙그레는 내달 10일까지 주택 인테리어 고쳐주기 (1천만원 상당).주부 종합건강검진.냉장고.스키세트등 26가지 경품을 내걸고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갖는다.

    중앙일보

    1997.11.28 00:00

  • 태평양 해저에 광케이블 7개…국내업체 5만5천여 회선 확보

    지난 6일 부산~일본간 해저 광케이블 절단으로 인해 빚어진 인터넷 정보대란은 보이지 않는 바닷속 정보고속도로의 존재를 새삼 일깨워 준 계기가 됐다. 정보 유통의 대동맥이라 할 해저

    중앙일보

    1997.11.19 00:00

  • [한국의 모험기업]29.하스미디어…이회사를 분석한다

    하스미디어는 인터넷에서 교육과 관련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95년도에 설립됐다고는 하지만 지금까지는 시장진입을 위한 준비만 이뤄져왔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야할

    중앙일보

    1997.1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