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0대 소녀 3명 봉고차로 납치 술집에 팔려다 잡혀

    【청주=김현수 기자】 청주 서부경찰서는 30일 10대 소녀 3명을 봉고차로 납치, 술집에 팔아 넘기려던 강봉기씨(23·전남 영광군 백수읍), 안모군(18·전남 여수시 오림동) 등

    중앙일보

    1988.12.30 00:00

  • 권투 한국 챔피언 흉기 휘둘러 구속

    【청주=김현수 기자】청주서부경찰서는 27일 같은 마을선배에게 흉기를 휘두른 프로권투 밴턴급 한국챔피언 오장균씨(26·충북청원군 강외면 공북리)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

    중앙일보

    1988.09.27 00:00

  • 소매치기신고 "관할"다툼사이 범인이 은행서 수표바꿔 도주

    【청주=김현수기자】 경찰이 소매치기 신고를 받고도 관할이 아니라고 서로 미루는 사이 범인이 훔친 수표를 은행에서 인출해갔다. 충북청원군 미원면미원리535 윤경애씨(70·여)는 지난

    중앙일보

    1988.07.02 00:00

  • 곳곳서 파출소 피습

    【성남=민병관기자】경원대·외대용인캠퍼스·경희대 수원캠퍼스등 성남·용인지역 6개대 학생과 시민등 1천여뎡은19일 하오11시50분쯤 태평동 중앙파출소에 돌을 던져 유리창10여장을 깬뒤

    중앙일보

    1987.06.20 00:00

  • 책값 안깎아준다 서점주인을 살해|고교생, 범행후 자수

    【청주=연합】여름방학중 보충수업을 받던 고교생이 참고서를 사러 서점에 갔다 돈이 모자라자 서점주인을 살해한후 경찰에 자수했다. 30일 하오 3시50분쯤 충북 청주시 사창동148의3

    중앙일보

    1986.07.31 00:00

  • 경찰 가스분사기에 피의자 숨져

    경찰과 격투 끝에 휴대용 가스분사기를 맞고 체포돼 호송 중이던 절도피의자가 l시간만에 얼굴이 창백해지고, 식은땀을 흘리는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7일 상오 6시45

    중앙일보

    1982.07.07 00:00

  • 3개대 시위 선동|대학생 6명 구속

    【청주=연합】청주 서부경찰서는 14일 청주시내 3개 대학 집단시위 기도 사건과 관련 이준희군(23·대학 서점 주인·충남대 법대 2년 중퇴) 등 6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

    중앙일보

    1982.05.14 00:00

  • 가출남편 외도비관 일가3명 동반자살·2남은 중태

    【청주】 남편의 가출에 불만을 품은 30대 여인이 3자녀와 함께 자살을 기도, 자신등 3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다. 28일 하오4시30분쯤 충북 청주시 개신동 뒷산에서 김영숙씨 (

    중앙일보

    1981.09.29 00:00

  • 경관 4천5백명 증원

    국무회의는 지난 31일 경찰서 직제를 고쳐 서울에 구로 경찰서, 충북 청주에 청주 서부경찰서롤 각각 신설하는 한편, 치안 수요가 늘어난 곳에 4백개의 지·파출소를 신설토록 했다.

    중앙일보

    1980.11.01 00:00

  • 지방 17개 대생 2만7천명 도심진출

    지방 17개 대학 2만7천여명의 학생들도 「계엄령 즉각해제」등을 요구하며 14일 하오2시를 전후해 가두시위에 나서 곳곳에서 경찰과 충돌했다. 학생들은 대부분 이날하오 6시쯤에는 자

    중앙일보

    1980.05.15 00:00

  • 각계서 온정의 손길 잇달아|"추석을 이웃과 함께"

    추석을 맞아 구자춘 서울시장이 16일 은평천사원(서대문구귀산동191의1·원장 조규환)과 희망소년원(서대문구 역촌동183의2)을 방문, 각각 금일봉과 위문품을 나누어 준것을 비롯,

    중앙일보

    1978.09.18 00:00

  • 눈 속에 혹한

    9일 상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한파가 기습, 청주는 최저 영하 11도7분, 서울이 영하 9도9분 등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았다. 전방의 백암산은 영하 22도5분, 향로봉·대성산

    중앙일보

    1976.12.09 00:00

  • 대의원후보 10명 또 입건

    【부산】서부경찰서는 9일 서구 제1선거구 대의원입후보자 박동호씨(42·서대신동3가61의15)와 박씨의 부탁을 받고 선거운동을 한 이종순씨(44·서대신4동 예비군 중대장) 김경순씨(

    중앙일보

    1972.12.09 00:00

  • 경관끼리 상습 도박 판

    현직 경찰관들이 많은 판돈을 걸고 거의 매일같이「도리짓고땡이」노름판을 벌여오다가 피해자의 폭로로 그 전보가 드러났다. 서울남대문경찰서 수사2계 천근영 형사 등 서울시내 각 일선 경

    중앙일보

    1967.07.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