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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성폭행·살해한 승객 트렁크에 싣고 영업
26일 오후 11시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택시 승강장. 공공기관의 인턴사원으로 일하는 송모(24·여·청주시 용암동)씨는 택시를 잡아 탔다. 친구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뒤 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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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공원에서 교통안전 배우고 안전하게 걸을래요.
어린이 사망사고의 40%는 교통사고에 의해 발생한다. 매년 300명이 넘는 아이들이 교통사고로 숨지고 있는 실정이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성인과는 달리 주로 낮에 주택가, 통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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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마철 안전관리 허술 - 외벽 갈라진 청주 대성아파트등 방치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도 충북도내 재해위험지구 대부분이 뚜렷한 대책없이 방치되고 있다.도는 충주시이류면검단리등 재해위험지구 11곳과 경부고속철도현장등 대규모 공사장 9곳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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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우려 건물 아직도 많다
[全國綜合]전국 곳곳에서 건축물이 금이가고 기우는등「제2,제3의 삼풍백화점 참사」가 발생할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나 행정당국이 적극적으로 대책마련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