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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에만 열중하는 대통령

    ○…19일 하오 이 광요「싱가포르」수상의 예방을 받은 박 정희 대통령은 요담에 앞서 우리 나라 농촌을 화제로 환담. 이 수상 내외와 영애가 방명록에 서명하는 동안 박대통령은 우리

    중앙일보

    1979.10.20 00:00

  • 박대통령, 5·16민족상 수상자에 만찬 베풀며 환담

    박정희대통령은 16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5·16민족상 수상자 10명과 임원44명을 위해「칵테일」과 만찬을 베풀었다. 박대통령은 이날 하오 6시 영빈관에 입장해 삼삼오오짝을 지

    중앙일보

    1979.05.17 00:00

  • "민간 사절로 국위 선양하라"|박 대통령, 아주 파견 의사 부부들 접견

    박정희 대통령을 14일 하오 3시 청와대에서 특별 휴가차 일시 귀국한「아프리카」파견 의사 일행 8명을 접견하고「가봉」주재 정장진씨 등 5명에게 수교훈장 숙정장을 주었다. 박 대통령

    중앙일보

    1978.12.15 00:00

  • 한해 극복 사례 기록하라

    경남 진해 휴양지에 내려온 박정희 대통령은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일엔 한산도 제승당을 시찰, 제승당 마루송판이 튀어나온 것을 보고 청와대 담당 비서관과 경남

    중앙일보

    1977.08.11 00:00

  • 박 대통령, 5·16민족상 수상자들과 환담

    17일 상오 청와대 대 접견실에서 「5·16」민족상 수상자들을 맞은 박정희 대통령은 80고령의 노구를 이끌고 참석한 김은호 화백에게 상패를 준 뒤 『무거우실텐데 다른 사람이 들고

    중앙일보

    1976.05.17 00:00

  • "우리 당면목표는 전쟁방지"

    박정희 대통령은 25일하오 청와대 접견실에서 맏딸 근혜 양과 함께 6·25참전용사 일행 20명을 접견, 약 1시간동안 환담했다. 일행 중엔 전미 8군부사령관을 지낸 「브루스·쿨라크

    중앙일보

    1975.08.26 00:00

  • 정계에서 물러난 재야인사들의 근황|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정치기복의 흐름을 타고 74년에도 정치일선에서 퇴역한 인물들이 많다. 더러는 권력의 중핵에서, 또 어떤 이는 정당의 강자직에서 물러났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칩거생활을 하고있는 것이

    중앙일보

    1974.12.30 00:00

  • 정상회담 주변낙수

    「포드」대통령과 김동조 외무장관이 동승한 전용차가 청와대 본관 앞에 도착한 것은 하오 정각3시. 현관 앞까지 나와 있던 박 대통령과 맏딸 근혜양, 조상호 의전 수석 비서관은 차에서

    중앙일보

    1974.11.23 00:00

  • 박대통령의 종교 행사평

    박정희 대통령은 1일 하오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던「니데카」「닉슨」대통령 특별보좌관 등 외국손님 8명과 주최측의 박현숙씨·김준곤 목사 등을 청와대로 초대, 차를 들면서『종교 행사처럼

    중앙일보

    1974.05.02 00:00

  • 공화당

    공화당 공천작업은 11일 상오 청와대에서 매듭지어 졌다. 상오 10시30분쯤 정일권 당의장 서리와 길전식 사무총장은 청와대에서 연락을 받고 들어가 박정희 총재에게 당에서 만든 최

    중앙일보

    1973.02.12 00:00

  • 박대통령이 금일봉 예비초소 모범운영 마산 김정회 순경에

    박정희 대통령은 취약지구 예비초소운영에 모범을 보인 마산경찰서 소속 김정회(29) 경장을 10일 상오 청와대로 불러 금일봉을 주고 같이 기념촬영을 하여 그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마

    중앙일보

    1972.03.10 00:00

  • 그린벨트 계획대로

    박정희 대통령은 7일하오 청와대에서 열린 정부·여당 연석회의에서『국토건설종합계획이나 수도권의 그린벨트 계획은 일단 확정된 이상 다소 물의가 있더라도 계획대로 실시하라』고 지시하고『

    중앙일보

    1971.10.08 00:00

  • "달 뒷면의 고독이 좋았다|바빠 잡념 일으킬 새 없고"

    2일간 한국방문을 한 미국의 달 우주인「닐·암스트롱」씨는 3일 하오「텔리비젼」회견에서 달 표면에서의 활동이 지상에서 예상한 것보다는 훨씬 쉬웠다고 말했다. 이날 과학기술처 출입기자

    중앙일보

    1969.11.04 00:00

  • 개선환영에 태극기 물결

    3일 낮12시30분 김포공항에 도착한 개선장군 채명신중장은 짧은 소매의 야전복 차림으로 경쾌하게「트랩」을 내려 항상 즐겨 지니고 다니던 용틀임 지휘봉을 흔들어 수많은 환영객들에게

    중앙일보

    1969.05.03 00:00

  • 육사생도 2백명이 도열|선물 교환하며 환담 20분

    ○…「말레이지아」의 국왕 내외가 상오10시40분 청와대에 도착하자 박대통령내외는 현관에서 마중을 했으며 수행원들이 대접견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두 원수는 소접견실에서 약20분 동안

    중앙일보

    1969.04.30 00:00

  • 당내의견갈린 사직서처리

    ○…박정희대통령은 4일하오 방한중인 미하원의원단 22명을 청와대에서 맞아 약1시간동안 환담을 나누었다. 한국에 처음온 사람(16명)이나, 몇번째온 사람이나 모두가 『한국이 눈부시게

    중앙일보

    1969.03.05 00:00

  • 한국인삼을 극구 찬양|태권도는 무서운 무술

    ○…박대통령 내외는 호주 방문 첫날인 16일 저녁 「엘리자베드」 영국여왕을 대리한 「케이시」총독이 마련한 만찬에서 「케이시」총독과 「고튼」수상은 한국인삼을 칭찬하면서 많이 수입해야

    중앙일보

    1968.09.17 00:00

  • 내일 한·호 정상 회담

    【캔버라=김준환톡파원】박정희 대통령은 15일 상오10시50분 서울을 출발한지 22시간만인 16일 상오10시(한국시간 상오9시) NWA특별 전세기편으로「캔버라」공항에 도착했다. 박대

    중앙일보

    1968.09.16 00:00

  • 삼엄한 법정안팎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공작단 사건의 공판이 9일 진행되는 서울 형지지법 대법정 주위에는 약 20여명의 정복경찰관이 출입문 3개를 엄중 경비, 삼엄한 분위기 속에서 방청권이 없는

    중앙일보

    1967.11.09 00:00

  • 두 원수 우의의 교환

    ○…「유럽」 국가원수로서는 첫 국빈인 「뤼프케」 독일 연방공화국 대통령부처는 2일 밤 청와대를 예방 약 1시간 36분 동안 박 대통령부처와 비공식 만찬을 가짐으로써 「라인」강과 한

    중앙일보

    1967.03.03 00:00

  • 뤼프케 대통령 입경

    「하인리히·뤼프케」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 내외는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닷새 동안 한국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2일 하오4시 특별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 내한했다. 「비슈네브스키」

    중앙일보

    1967.03.02 00:00

  • 초나급호화잔치 존슨환영준비

    ○…높은관제탑에는 폭3「미터」높이20「미터」의태극기와 성조기가 늘어뜨려지고 그양쪽옆으론오색의 종이현판이 불여지며 관제탑 꼭대기에는『웰컴·프레지던트·앤드·미시즈·존슨』이란 현판이

    중앙일보

    1966.10.29 00:00

  • 국산카메라·플래쉬 수난

    ○…조악한 품질 때문에 귀빈이 임석하는 행사에서 사진촬영용 국산 「플래쉬·밸브」 사용이 금지되어 화제- 이러한 조치가 나오게된 것은 국산 「플래쉬·밸브」가 요란한 소리를 내고 터져

    중앙일보

    1966.08.11 00:00

  • 박 대통령 예방, 「프란체스카」여사

    고 이승만 박사의 부인 「프란체스카」여사는 체한(체한) 4일째인 24일 상오 9시 30분 양자 이인수씨, 황규묵씨 등과 함께 YMCA를 방문했다. 김신실 회장·박「에스더」총무 등의

    중앙일보

    1966.03.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