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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송도 첫 테라스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 IoT 적용한 스마트홈
인천 송도에 지역 최초로 전 실 테라스 구조의 주거용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가 나온다. 소형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과 첨단 주거시스템을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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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티 테크] 32대1 마포, 미계약 물량 추첨도 떨어졌어요
━ 청춘의 지갑을 채우자 무주택 기자의 주택청약 실전 ‘써티(Thirty)테크’의 목표는 적금과 부동산 중심의 재테크에서 벗어나 ‘20~30대 맞춤 투자 전략’을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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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 등 2순위 청약 때 청약통장 필수
내년부터 서울 등 ‘청약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 청약 때 2순위 신청자도 청약통장이 있어야 한다. 11·3 부동산 대책의 핵심내용 중 하나다. 조정지역은 서울 전체(25개 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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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경제 용어] 1순위 청약자격
수도권은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2년이 지나고, 월 납입금 24회(2015년 7월부터는 1년 동안 12회 납입) 이상 내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어요. 지방은 통장 개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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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시대 재산리모델링] 입사 2년차 20대 여성, 목돈 마련 어떻게 하나
Q. 올해 2년차 새내기 직장 여성 구모(28)씨는 애초 아나운서 지망생이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중소기업에 취직해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다. 목돈 마련에도 관심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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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틈새 주택형] 25·34·43평 공식 깨는 29·39평
5월부터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A39블록에 분양 중인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지상 최고 31층의 새 아파트로 85㎡(이하 전용면적) 초과의 중대형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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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스카이뷰자이 3월·일산 킨텍스 원시티 4월…상반기 공공택지서 7만5000가구 분양
올 상반기 전국 공공택지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6000가구 이상 줄어든 7만5000여 가구로 조사됐다.29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공공택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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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8만7000가구, 겨울에도 식지 않는 분양 열기
쌀쌀한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아파트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분양 비수기인 12월을 앞두고 있지만 보기 드문 큰 장이 선다. 청약 열기가 뜨거워진 틈을 타 건설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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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간 더 넓고 알차게 실속형 설계가 승부수
가을 분양시장이 절정을 맞았다. 전국에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지고 견본주택은 방문객으로 북적거린다. 사진은 최근 문을 연 수도권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풍년을 맞은 가을 분양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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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브랜드 줄줄이 출동 … 내달 10만8000가구 쏟아진다
주택 분양의 가을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에 큰 장이 선다. 29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138개 단지 10만8000여 가구(오피스텔·임대 제외)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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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쾌적성, 생활 편의성 뛰어난 브랜드 아파트 풍성
10~11월 11만2500여 가구 분양올해 상반기 주택 분양시장이 10년 만에 최대 분양실적을 올린 가운데 하반기에도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선다. 특히 추석 연휴가 지나는 10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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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여름휴가’ 없다 … 9만여 가구 쏟아진다
때 이른 무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와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전국에서 9만1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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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브랜드 개성 넘치는 설계…봄 아파트 분양시장 달군다
봄 주택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 올랐다. 지방은 물론 그동안 주춤하던 수도권에서도 청약 1순위 마감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신규 주택 수요가 증가한 데다 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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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청약제 맞춤형 전략] ‘묻지마 청약’보다 실수요자 입장서 접근을
민간 분양 아파트에 청약하려면 청약예금·부금 통장이나 청약종합저축 통장이 있어야 한다.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청약 전 주택 규모에 맞는 예치금(서울 기준 전용 85㎡ 이하 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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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 경제] 주택청약제도
[일러스트=강일구] Q 내년에 주택청약제도가 확 바뀐다는 기사를 자주 보게 됩니다. 정부가 부동산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내놨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이 제도가 뭔지 알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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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로 분양가 낮춰 브랜드 경쟁 나선다
래미안·푸르지오 등 인기 브랜드 아파트는 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입지여건이나 규모 등이 비슷하다면 아파트 값도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지역의 랜드마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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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 만난 재건축 … 젊은층 사는 중소형주택 단지 유리
최경환 부총리(오른쪽)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국무회의 시작에 앞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부의 9·1 부동산대책으로 주택시장 지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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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지은지 30년 됐다면 재건축 가능…40년서 단축
현재 40년이 넘어야 재건축이 가능한 서울 아파트가 앞으로는 30년이 지나면 다시 지을 수 있게 된다. 또 연한이 된 아파트는 구조 안전에 큰 문제가 없더라도 주차장이나 배관,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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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당첨 기회 특별공급 노려라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가 아니더라도 인기지역 아파트는 청약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분양가가 싸 가격 경쟁력이 있는 단지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부동산 규제 와화까지 더해졌으니 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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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신도시에서도 '돈되는 곳'은 따로 있다는데…
[황의영기자] 수도권 신도시의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선다. 강남권 대체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와 상반기 청약 열기가 뜨거웠던 동탄2신도시, 첫 민간분양에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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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료·교통 3박자 갖춘 대단지 아파트 쏟아진다
6월까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5만5000가구 쏟아진다. 사진은 2397가구의 서울 전농동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 전경. [사진 삼성물산] 아파트 분양시장에 10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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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새해초부터 후끈 "한겨울 추위야 물럿거라"
겨울 비수기에도 올 1~2월 전국 분양시장에 생기가 돌 전망이다. 지난해 이맘때에 비해 분양 물량이 늘어나는 데다 인기지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조인스랜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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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2만6000가구 쏟아진다
아파트 청약 열기가 올해에도 이어질까. 부동산 시장 전문가는 물론 건설사 주택사업 담당자조차 이 같은 질문에 섣불리 대답하지 못한다. 지난해 말로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이 종료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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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감면 막차 타자"…대구·경북·부산서 분양 러시
[황의영기자] 서울·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건설사들이 막바지 분양에 나서고 있다.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올해 말까지 주어지는 데다 이달이 사실상 한 해 분양을 마무리 짓는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