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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SK와이번스 유니폼에 선수 이름 대신 적힌 건
by 무거동지부 CCTV·블랙박스·SNS 등의 발달로 조사와 검거, 추적이 수월해진 현대 사회에서도 한해 평균 300명 이상의 아동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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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8월 29일이 경술국치일인 거 아셨나요?
by 류나경·조원영지난 8월 29일 당신은 무엇을 하셨습니까?1910년 8월 29일, 그 날을 알고 계십니까?1910년 8월 29일, 일제에 통치권을 넘긴다는 내용의 한일병합조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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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부터 탈북 문제까지 학교 안팎으로 뛰며 취재…청소년 다양한 시각 담죠
TONG(tong.joins.com)은 중앙일보가 지난해 9월 창간 50주년을 맞아 문을 연 온라인 청소년 매체다. 청소년들이 좁은 책상에서 벗어나 세상과 부딪히며 배우고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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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리포트] 고3 날다
■공부만 하기 너무 아깝잖아요하고싶은 일 뛰어든 열아홉살 「고3, 공부하기 딱 좋을 나이다. 하지만 고3이 공부만 한다는 것 역시 옛날 이야기다. 지난달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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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10대 취향저격 클라우드 노트 3종
by 민새원·이소민 정보의 홍수라 불리는 현대 사회에서 정보를 기록하는 것, 즉 메모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수첩을 이용한 메모는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이용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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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최초·최대 연합 광고동아리 ‘애드파워’를 만나다
by 이진영·함아영·김민주 광고 또는 미디어 관련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오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학 연합 광고동아리도 많다. 1989년에 창랍한 '애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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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춤밖에 모르는 국가대표 바보, Just Jerk를 만나다
by 영일고지부 리우 하계 올림픽. 세계인의 주목속에서 각나라 선수들은 자국의 명성을 높이는 가운데 우리나라 선수들도 한국의 명성과 그 저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한국의 저력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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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3기 TONG청소년기자단 "활동 시작합니다"
제3기 중앙일보 TONG 청소년기자단이 7월 30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일보와 유테카 청소년사회문제연구소(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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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일보 TONG 청소년기자단 발대식
제3기 중앙일보 TONG 청소년기자단 발대식이 지난달 30일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렸다. 100개 지부 약 600명의 기자단은 내년 4월까지 온라인 매체 TONG(tong.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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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다이어리] 선생님의 망언
이경희키즈&틴즈 팀장초등학교 6학년 때의 일이다. 각자 꿈을 발표하는 시간. 나는 “커서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자리에 앉기도 전에 한 남자아이가 “여자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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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제 3기 TONG 청소년기자 모집합니다
중앙일보 TONG청소년기자단, 청소년사회문제연구소(SIRL) 국내·외 지부 모집 중앙일보가 만든 온라인 뉴스 채널 TONG이 청소년기자단을 모집합니다. 혹시 아래와 같은 기사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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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까지 EBS 교재서 출제, 교과서 사라진 고교 교실
서울 일반고 D고 1학년은 국·영·수 교재로 EBS 『올림포스』를 쓴다. 이 책은 고교 1·2학년 수능 대비용 EBS 교재다. 2·3학년은 EBS 수능 연계 교재인 『수능특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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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까지 EBS 교재서 출제, 교과서 사라진 고교 교실
서울 일반고 D고 1학년은 국·영·수 교재로 EBS 『올림포스』를 쓴다. 이 책은 고교 1·2학년 수능 대비용 EBS 교재다. 2·3학년은 EBS 수능 연계 교재인 『수능특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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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복면토크 미리보기] “같은 정치인인데 대접이 다르더라고요”
중앙일보가 만드는 청소년매체 TONG의 복면토크는 익명으로 진행되는 채팅 토크쇼입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에겐 언론의 자유가 없습니다. 이름이나 학교명을 밝혔을 때 불이익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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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범근뉴스' 국범근 "뉴스가 왜 중립적이어야 하죠?"
지들 맘대로 올바른 관점이래. 어이가 없네.”(역사교과서 국정화? 어이가 없네, 2015.10.22.) 가장 서글픈 건 우리가 사는 세상이 프로듀스 101과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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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복면토크 예고편] 일진을 색깔로 나타내면?
중앙일보가 만드는 청소년매체 TONG의 복면토크는 익명으로 진행되는 채팅 토크쇼입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에겐 언론의 자유가 없습니다. 이름이나 학교명을 밝혔을 때 불이익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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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복면토크 예고편] 외모도 계급이라고요!
중앙일보가 만드는 청소년매체 TONG의 복면토크는 익명으로 진행되는 채팅 토크쇼입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에겐 언론의 자유가 없습니다. 이름이나 학교명을 밝혔을 때 불이익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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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복면토크 예고편] 학교 계급론 ③ 특별반
중앙일보가 만드는 청소년매체 TONG의 복면토크는 익명으로 진행되는 채팅 토크쇼입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에겐 언론의 자유가 없습니다. 이름이나 학교명을 밝혔을 때 불이익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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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복면토크 예고편] 학교 계급론 ② 고교생의 실상을 익명으로 고백한다
중앙일보가 만드는 청소년매체 TONG의 복면토크는 익명으로 진행되는 채팅 토크쇼입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에겐 언론의 자유가 없습니다. 이름이나 학교명을 밝혔을 때 불이익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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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복면토크 예고편] 학교 계급론 ① 인맥이 뭐길래
중앙일보가 만드는 청소년매체 TONG의 복면토크는 익명으로 진행되는 채팅 토크쇼입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에겐 언론의 자유가 없습니다. 이름이나 학교명을 밝혔을 때 불이익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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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무국적 아동, 한국 땅에서 태어난 게 죄인가
by 서초한예지부한국은 출생자의 국적이 부모의 국적에 따라 결정되는 속인주의를 택하고 있어 한국에서 출생한 난민, 불법체류자의 자녀들이 국적 없이 허공에 뜬 상태다. [사진=중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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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공소시효 폐지 물꼬 튼 ‘태완이법’은 끝나지 않았다
by 서초한예지부 청소년 기자의 미제사건 공소시효 취재기살인사건 현장에서 수사대가 자외선램프를 이용해 지문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중앙포토]TONG청소년기자단 서초한예지부 소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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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광고기획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열정이죠”
by 권민지·박다솜 길거리의 간판, 현수막, 전단지 같은 오프라인 광고부터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이용한 온라인 광고까지 우리는 수많은 광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 사이에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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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일본어 공부 열심히 안 해야 일본어가 됩니다”
영국·중국·일본 원어민 교사가 일러주는 외국어 공부법 SNS와 인터넷의 발달로 세계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며 해외에서 모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 이른바 ‘원어민 교사’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