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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카드」제 실시
67년을 「축구부흥의 해」로 설정한 대한축구협회는 올해부터 각급 대표선수들의 「카드」제를 엄격히 실시하는 한편 국제대회 출전을 앞둔 대표 선수들에게는 철저한 규율 통제로 정신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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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중팀 선승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금년도 학생(국민. 중. 고. 대학)축구선수권대회가 청소년 대표1차 선발전을 겸해 14일 하오 효창구장에서 개막 됐다. 국민5. 중학10.고등21.대학3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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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스피드」올 들어 전승기록
「시즌」벽두에 국내실업「팀」을 모두 물리치고「방콕」「아시아」대회 1차 선발전에서 우승한 경희대는 올해들어 전승한 강호로서 이번「리그」의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이다. 국내「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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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주최 춘계전국대학축구리그 출전 프로필
작년 춘추「리그」에서 우승한 중앙대는 올해도 유력한 우승후보. 「팀·워크」가 좋고 「테크닉」중심의「플레이」를 하는 이「팀」은 뚜렷하게 뛰어난 선수가 없지만 어느「팀」과 싸워도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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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석팀
중석은 선수개개인의「테크닉」이 세련되고 「팀·워크」도 이를 밑받침하여 섬세한 것이 특징으로 이 같은 「팀·컬러」를 살려 작년의 춘추실업 「리그」에서 두 번이나 패권을 잡아 국내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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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축구 참가팀 프로필-한국전력
작년 종합선수권대회의 승자 한전은 「게임」운영이 노련하고 「팀·웍」이 완전무결한 「팀」이다. 지난 22일 「방콕」「아시아」경기대회 파견선발전에서는 그라운드·컨디션이 나빠 비록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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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4명 선출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제8회 「라만」배 쟁탈「아시아」청소년 축구대회 파견 선수최종선발전을 앞두고 「헤드·코치」에 박규정, 「골·키퍼」 「코치」에 강찬우, 수비「코치」에 정향식,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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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전 구장 옮겨 아주 청소년축구
제8회 아세아 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은 폭설로 장소를 변경, 한남동공병단 구장에서 24일부터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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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군 「팀」 선승
내년 「필리핀」「마닐라」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파견 한국대표 제3차 선발전이 10일 상오 서울운동장에서 열렸다. 첫날 경기에서 청군은 홍군에 2-l로 이기고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