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골동품상 납치 용의자「몽타주」작성 협조한|「금당」퇴근길 여자종업원 피습

    현장서 기절…잃은 금품은 없어 서울인사동 골동품상 정해석씨 부부 및 운전사 실종사건 수사에 유력한 자료를 제공해온 금당종업원 주 모양(22)이 지난 17일 밤 퇴근길에 30대 남자

    중앙일보

    1979.07.20 00:00

  • 한 달째 "용의자추적"만|골동품상 부부·운전사 실종수사 공전|생사도 모른 채 미궁에

    『이제는 뒤쫓을 용의자조차 없다』-. 19일로 골동품상 금당주인 정해석씨 부부 등 3명의 실종사건이 발생한지 한 달째. 수사관들은 새로 떠오른 기관원을 사칭한 30대 청년에게 한

    중앙일보

    1979.07.19 00:00

  • 겁에 질린채… 엄마 품에 흐느껴

    【부산】감격과 눈물과 흥분이 뒤범벅된 혈육의 상봉이었다. 두번씩이나 유괴·납치의 고통을 겪었던 효주양이 무사하게 돌아왔다는 소식에 효주양의 급우와 온 시민들은 감격해하면서 다시는

    중앙일보

    1979.04.19 00:00

  • 유괴 악몽 7개월만에 또 "날벼락"-효주양 납치 사건

    【부산=이성백·주수성 기자】국내 굴지의 수산업자인 문창 수산 사장 정연태씨의 외동딸 효주 양 (10)이 유괴 7개월만에 또 다시 납치됐다. 14일 상오 8시20분쯤 부산시 중구 대

    중앙일보

    1979.04.14 00:00

  • 열차속서 마취강도|미평화봉사단원|미화 4천불 털려

    15일 상오1시쯤 부산발서울행46열차 (우등열차) 1호 객차안에서 미국인 평화봉사단원 「바버러·크레비러스」씨 (56·여·대구계명대영어교수)가 29세 가량의 청년이 준 우유를 마신뒤

    중앙일보

    1978.12.16 00:00

  • 밤길 여인 쇠뭉치로 치고|6만원 든「백」을 강탈

    전당포 살인 강도사건이 발생한지 2시간만인 23일 하오7시30분쯤 사고지점에서 2km쯤 떨어진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336 전농 감리교회 뒷골목에서 25세쯤의 청년1명이 귀가하던

    중앙일보

    1976.12.24 00:00

  • 수법 비슷한 택시 강도

    여자「택시」 운전사 실종과 함께 2중 「택시」 강드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이번 사건에도 금년들어「택시」탈취 강도사건은 미수가 2건, 동일수법의 강도사건이 5건이나 더 발생했음을 밝

    중앙일보

    1976.08.09 00:00

  • 밤길 취객 강도 만나 금품 14만원을 털려

    8일 하오 11시40분쯤 관악구 봉천4동 411 앞길에서 술취해 집에 돌아가던 채규현씨(38·봉천4동 152의19)가 20대 청년 2명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고 실신, 「카메라」등

    중앙일보

    1976.06.10 00:00

  • 대낮 2인조 강도 50만원 털어가

    2일 낮11시30분쯤 서울성북구장위1동231의190 김필순씨(73·여)집에 20대 청년 2명이 들어가 안방에서 낮잠을 자던 김씨의 이마를 주먹으로 때려 실신시킨뒤 수건으로 입을 틀

    중앙일보

    1976.06.03 00:00

  • 서울대 정창희교수|밤길. 세 괴한에 난자 당해

    12일 하오 9시40분쯤 서울 관악구 방배동 538 서울대 순환도로입구에서 귀가중이던 서울대자연과학대학 기상학과장 정창희교수 (51·관악구 방배동 539의45) 가 20대 괴한 3

    중앙일보

    1976.03.15 00:00

  • 비밀요정에 강도 20만원어치 털어

    5일 하오5시쯤 서울성북구길음동524의58 비밀요정 진아지씨(74·여)집에 25세 가량의 청년 2명이 식칼을 들고 침입, 백금반지·「라디오」·손목시계등 20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중앙일보

    1976.01.07 00:00

  • 쌍문동에 택시강도

    7일하오11시35분쯤 도봉구 쌍문동 273 앞길에서 서울 1사 8033호「택시」 (운전사 박무영·29)를 타고 가던 20대 청년 2명이 운전사 박씨를 과도로 찌르고 현금 2만원을

    중앙일보

    1975.12.08 00:00

  • 스페인 게릴라 처형현장

    「스페인」경관 살해혐의로 기소되어 군 재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던 이들「스페인」지하혁명조직 또는「바스크」지방 분리주의 운동 자들인 젊은 5명의 사형수들은 사형이 확정된 후 12시간이내

    중앙일보

    1975.09.29 00:00

  • 어린이 유괴는 막을 수 있다(4)|특정인대상 삼지 않아|정신병자에 의한 유괴

    성도착·기아병(기아병) 등 정신병 질환자나 이상성격자들에 의한 유괴사건은 대부분 연쇄적으로 일어나거나 한꺼번에 여러 명의 피해자가 생길 염려가 많다. 특히 이들은 다른 유형의 유괴

    중앙일보

    1975.09.03 00:00

  • 현정양등 유괴살인외에도 |유괴미수 또 2건

    【부산】현정양과 준일군의 유괴살인사건발생을 전후하여 동일범의 범행으로 보이는 2건의 어린이 유괴살인미수 및 유괴미수사건이 일어 났으며 경찰의 비상망이 쳐진 25일 10세소녀의 강제

    중앙일보

    1975.08.27 00:00

  • 현정·준일군 사건 있기전에도 |유괴살해 미수

    【부산】현정양과 준일군의 유괴살해사건이 있기 이전인 지난7일하오 시내 서구 동대신동 대신공원에서 8살난 이모양(부산진구범천동)의 살해미수사건이 있었음이 뒤늦게 밝혀져 부산시경 수사

    중앙일보

    1975.08.26 00:00

  • 대낮에 노상강도

    13일 하오1시30분쯤 관악구 신림2동 산61 동네뒷산에서 25세가량의 청년 1명이 산보중인 김금동씨(65·관악구 신대방동362의52)의 뒷머리를 돌로 때려 실신시킨 뒤 시티즌 손

    중앙일보

    1975.06.14 00:00

  • 미 군납업자 피습

    지난 17일 하오 8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7의11에서 무역 및 군납업을 하는 미국GNL회사 한국지사장 「맥스웰·그리핀」씨(53) 사무실에 20대의 괴한 2명이 침입, 곤봉

    중앙일보

    1975.04.19 00:00

  • 석방학생 장영달군|입원 중에 연행

    1주일간 금식기도 끝에 실신, 입원가료 중이던 2·15석방학생 장영달군(27·국민대 행정학과3년) 이 2일하오6시 입원 중이던 이화여대부속병원별관 211호실에서 수사관을 자칭하는

    중앙일보

    1975.04.03 00:00

  • 연희동선 2명이

    6일 하오7시31분쯤 서대문구 연희동367의15 앞길에서 서울1바5335호「택시」(운전사 김건기·26)를 타고 가던 20대 청년 2명이 운전사 김씨의 목을 졸라 실신시킨 뒤 현금

    중앙일보

    1975.02.07 00:00

  • 20대 택시강도 2명 운전수치고 돈 털어

    20일 하오9시20분쯤 마포구 서교동267의4 앞 골목길에서 서울1아1869호「뉴코티나·택시」(운전사 강명기·24)를 타고 가던 20대 가량의 청년2명이 미리 준비한 길이15㎝가량

    중앙일보

    1975.01.21 00:00

  • 10대 2명, 택시 강도 4만7천 원을 강탈

    18일 밤9시10분쯤 서울 도봉구 상계2동600앞길에서 서울2바2141호「택시」(운전사 한철교·32)를 타고 가던 10대 청년 2명이 준비했던 벽돌로 한씨의 머리를 때려 실신시키고

    중앙일보

    1974.12.19 00:00

  • 「택시」강도 도주

    지난달 31일밤 8시30분쯤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남서울「골프」장 입구에서 경기1바8307「코로나·택시」(운전사 봉필근·35)를 타고 가던 25세 가량의 청년이 봉씨의 머리를 칼로

    중앙일보

    1974.11.01 00:00

  • 「호텔」에 2인조 강도 명동「로얄」

    15일 상오7시쯤 서울중구명동1가6 「로얄·호텔」1310호실에 20대 강도 2명이 들어 이방에 투숙했던 일본인「이시바시·마사까스」(39·일본 대판춘일상회 중동지역지점장)의 목을 졸

    중앙일보

    1974.10.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