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2000. 01. 01 당보·군보·청년보 공동사설,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발표 2000. 01. 04 북·이탈리아,
-
[1993]
1993. 01. 01 북한·체코, 북한·슬로바키아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993. 01. 02 김일성, 범민련해외본부의장 겸 재독음악가 윤이상 면담 1993. 01. 08 평양
-
[1962]
1962. 01. 06 평양방직공장 초급당위원회 확대회의 개최 1962. 01. 15 김정일,[현대제국주의의 특징과 침략적 본성에 대하여] 집필 1962. 01. 17 건설성 설치
-
[1948]
1948. 1. 09 김두봉, 조선어철자법 개정초안에 대해 보고 1948. 1. 10 조소문화협회, 제 2차 전체회의 개최(-11일) 1948. 1. 11 김일성 위원장, 인민군
-
[1947]
1947. 1. 03 북조선소비조합 제5차 확대위원회 개최, 양곡수매사업에서의 농민의 자원원칙 결정 1947. 1. 07 면,리 인민위원회 위원선거를 실시키로 하고 중앙선거위원회
-
[광복 60주년을 맞는 민간통일운동의 현황과 과제]
1. 광복 60주년의 한반도 상황 1) 민족국제관계 기본정세 ① 북핵문제와 남북관계 - 광복 60주년을 전후한 한반도의 국제적 상황은 ‘북핵문제’를 축으로 전환기적 변화를 겪고 있
-
[2005]
2005. 1. 1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 - 한미연합사령관,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 1. 3 유엔,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
[81-90]
1981년 2. 5 : 허담(외교부), 비동맹외상회의 참석차 뉴델리에 체류 중 성명 발표, 「세계비동맹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및 전쟁정책에 대항, 더욱 회원국들간의 단결을 시위
-
[71-80]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
[61-70]
1961년 1.11 : 북한-예멘 간 통상협정 및 무역대표부 설치의정서 조인. 1.12 : 북한-루마니아 간 방송협정 체결. 1.23 : 쿠바주재 북한 초대대사 홍동철 임명. 1.
-
[45-50]
1945년 8. 8 : 소련, 대일참전하여 만주와 북한(경흥) 방면으로 진공개시. 8.10 : 소련군, 웅기 점령. 8.12 : 소련군, 나진, 청진 점령. 8.20 : 소련군(제
-
[민족통일축전 참가한 임수경,황석영씨 인터뷰]
"다시 가는데 꼭 12년 걸렸어요. 이제는 자주 만나야죠. " 1989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대표로 밀입북해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했던 임수경(林秀卿.33) 씨가
-
사흘 째 이후의 평양 (2001-08-20)
대축전에 기자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말', '민족21'과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 '통일뉴스', 주간 '시민의신문', '기자협회보' 등 6개 언론매체 소속 기자 6인과 '자주민보
-
방북기③ 진정한 남북화해
(편집자주= 2001.8.15∼21일 평양에서 열린 8.15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남측대표단 3명의 북한 방문기를 소개한다.) 「아직도 남쪽사람에겐 어렵고 힘든 일로 인식되는 방
-
2002
2002.1.1 , , 공동사설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돌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 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 발표2002년 공동사설 전문, 학생·근로단체·청년단체 등
-
8·15후 남북 민간교류 봇물
분단 57년 만에 처음 서울에서 열린 8·15 민족통일대회가 별탈 없이 마무리되면서 남북간의 민간교류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일부 민간단체들은 이번 대회 기간 중 분야별
-
6·15선언 실천 공동호소문
남북 민간단체 대표 5백여명이 참가한 8·15 민족통일대회가 15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돼 이틀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다. 남북 대표단은 이날 오전 개막식과 민족단합행
-
금강산 6·15축전 이틀째 행사 계속
금강산에서 열리고 있는 '6·15 남북 공동선언 2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남북 및 해외대표단은 행사 이틀째인 15일 단체 모임을 열고 향후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남북
-
北주민 南체제 동경 우려
남측 관광객의 평양 아리랑공연 참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북한이 지난주 금강산에서 열린 민화협 등 남측 민간단체와의 실무접촉에서 "공연을 내부 행사로 치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다
-
[8·15 평양축전 참가 승인 과정]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간부들의 8.15 평양 민족통일대축전 참가는 이 단체가 올 3월 결성된 통일연대에 가입하면서 가시화됐다. 금강산에서 지난 6월 개최된 6.15 남북 공동
-
강정구교수 등 방북단 16명 연행
8.15 평양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남측 대표단이 21일 귀환함에 따라 경찰과 국가정보원은 이들 중 16명을 김포공항에서 연행, 방북 행적 등에 대한 본격 수사에 들어갔다. 연행
-
[평양축전 이틀째] 폐막식 참석 놓고 또 남남 갈등
'민족통일대축전' 이틀째인 16일 남북간 및 남측 대표단 내부는 이날 저녁 '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 앞에서 열린 폐막식 참석 여부를 둘러싸고 또다시 극심한 진통을 겪었다. ○…
-
[8.15 남북축전 첫날]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남북한 8.15 공동 행사가 첫날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남북 양측이 진행 형식과 일정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는데다 남측 대표단 일부가 당초 가지 않기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