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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 불 끈 어둠속에서 작품 보다

    '너 어디에 있는가?'전이 열리는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 미술관은 캄캄하다. 전시장은 블랙 박스가 된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전시에 조명이 필요 없다고 본 전시기획자의 생각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3.09.02 17:24

  • 노인·시각장애인 인터넷 쉽게 배운다

    주부나 노년층.장애인도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 교육을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인터넷 통합 솔루션 업체인 아이시스네트정보통신(http://www.isysnet.co.kr)은 엔에

    중앙일보

    2001.12.26 18:15

  • 청각장애자용 골도전화기 개발…김대통령 시험통화

    김영삼 대통령은 24일 오전 청와대에서 난청자를 위한 '골도 (骨導) 전화기' 가 우리 기술로 개발됐다는 보고를 받고 시험통화를 했다. 金대통령은 노인성 난청으로 전화 소리를 잘

    중앙일보

    1997.10.25 00:00

  • 'V칩 내장 의무화' 미국통신법 개정 한국가전 수출 비상

    TV와 PC모니터를 생산하는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의 미국 수출전선에「적색비상등」이 켜졌다.지난 8일 클린턴대통령이 서명한 개정 통신법이 폭력.섹스물이 방송되는 것을

    중앙일보

    1996.02.22 00:00

  • 공중 팩시밀리 생긴다/내년 무인서비스 실시

    ◎올해 유선방송 기반시설 건설/통신공 업무보고 현재 전화못지않게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팩시밀리의 대중화를 위해 올 10월까지 전국에 유인가두공중팩시밀리 서비스가,내년중 무인공중

    중앙일보

    1990.02.15 00:00

  • 환경과학연구센터 신설 KIST|과기처산하 8개연구소 새해 설계

    과기처 산하 출연연구소들은 90년을 선진과학기술국으로 발돋움하는 출발선으로 설정, 연구체제를 재정비해 첨단연구에 진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들 연구소의 새해 설계를 들어본다.

    중앙일보

    1990.01.06 00:00

  • "90년대엔「소비자 주권시대」열린다"|소비자 단체들의 신년계획

    80년대의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소비자보호활동을 본 궤도로 끌어 올린 민간소비자단체들은 90년대를「소비자의 주권시대」로 설정했다. 이를 밑받침하기 위한 단체들의 올해 역점사업은 지방

    중앙일보

    1990.01.05 00:00

  • 전자장치 발달 장애자도 재활

    컴퓨터 이용기술의 발달은 신체장애자에게도 재활의꿈올 실현시켜주고 있다. 청각이나 시각기능을 상실한 사람도 정상인과 의사소통은 물론 문서처리·작성이 가능하고 출퇴근이 곤란한 지체장애

    중앙일보

    1984.02.08 00:00

  • 간호보조원 「멜콩」군

    장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다. 나이가 들어 병으로 오랫동안 자리에 눕게되면 처음은 모르지만 결국은 형식적인 병구완이나 아예 가족의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를 두고하는 말이

    중앙일보

    1982.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