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의료 영상진단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10/htm_2009100500262470007400-001.JPG/_ir_410x230_/aa.jpg)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의료 영상진단기
그림은 1895년 11월,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뢴트겐이 X선을 이용해 부인의 손을 찍는 모습. 오른쪽은 인류최초의 인체골격 X선 사진. 인간의 몸속을 투명한 유리병처럼 들여다볼
-
검찰, SK건설·태광 계열사 수사
검찰이 기업 비리에 대한 전방위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태광그룹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포착해 조사 중인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검찰은 올 5월 태광그
-
시청을 24시간 편의점처럼 경기남부권 ‘1등’먹은 ‘짱’ 市長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황우석 박사 ‘논문 조작’ 4년 구형
줄기세포 논문 조작 의혹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황우석 박사가 24일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줄기세포 연구 과정에서 실용화 가능성을 부풀려 연
-
![[Cover Story] 벤처 신화 두 주역 ‘부활의 합창’](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8/htm_2009082003193050005010-001.GIF/_ir_410x230_/aa.jpg)
[Cover Story] 벤처 신화 두 주역 ‘부활의 합창’
터보테크라는 벤처업체에 몸담고 있는 장흥순(49 ) 회장과 권석철(39 ) 부사장은 열 살 터울이지만 공통점이 많다. 맨손으로 정보기술(IT) 회사를 일군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면
-
‘휘센 에어컨’ 핵심기술 중국에 넘어갈 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일하던 고모(51)씨는 2000년 3월부터 벤처기업 P사 대표를 맡았다. P사는 KIST가 특허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설립한 1호 벤처기업이었다.
-
‘연 1800억’ 반도체 기술 해외 유출 전 간부 구속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이혁)는 국내 반도체 기술을 해외 경쟁 업체로 빼돌린 혐의(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로 반도체 전문업체 K사의 전 제조기술부장 배모(49)씨를 구속
-
[기자블로그] 상하이차의 첫 공식 목소리에 담긴 뜻
이달 9일 쌍용차 법정관리 신청이후 조용하기만 하던 쌍용차의 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차가 처음으로 제 목소리를 냈습니다. 검찰이 '쌍용차 기술유출' 수사결과 발표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
돈에 대해 알고 싶은가? 도스토옙스키를 읽으라
‘도스토옙스키’는 종잡을 수 없다. 어느 날 새벽, 혼자 막걸리 병을 기울이게 만들었던 헤르만 핑케의 『카토 본트여스 판 베이크』(바이북스, 2007)에서는 ‘도스토옙스키’고,
-
FBI ‘직원 3000명 급구’
미 연방수사국(FBI)이 5일 홈페이지(www.fbi.gov)를 통해 30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FBI 인사담당자 존 리치는 “국내에 침투한 테러범과 스파이로부
-
대전경찰청·한국전자통신연 디지털 과학수사 업무 협약
대전경찰과 IT(정보 기술)분야 국내 최고 연구기관이 첨단 과학수사 기법 개발에 나섰다. 대전경찰청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4일 디지털 과학수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
우수 요원과 과학수사로 명성 ‘전문가 집단’신뢰받아
이창무 교수는 미국 뉴욕시립대에서 형사사법학을 전공했으며 올 5월 케임브리지대가 선정한 ‘2008∼2009 세계 탁월한 과학자 2000명’에 선정됐다. 저서로 『경찰행정학』 등이
-
‘범죄 DB의 힘’ 차량 페인트 샘플만 3만6000여 개
FBI 실험실은 야간 투시 기능이 있는 디지털 카메라와 자외선 감지장치 등을 이용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지문을 찾아낼 수 있다.(왼쪽) 지문 장비를 동원해 범죄 현장에서 발견된
-
혜천대에 전국 첫 과학수사학과
대전 혜천대가 첨단범죄를 해결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학수사 학과를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신설했다. 16일 혜천대(2년제)에 따르면 각종 범죄나 사건, 사고 등을 과학적인 기술과
-
![[IT] 내 눈동자는 인감도장 … 온라인 신분증의 진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806/htm_2008061601104970007100-001.JPG/_ir_410x230_/aa.jpg)
[IT] 내 눈동자는 인감도장 … 온라인 신분증의 진화
2054년 미국, 경찰에 쫓기던 톰 크루즈는 작은 거미 모양의 로봇 수사대를 피해 욕조 물속에 뛰어든다. 얼음을 잔뜩 띄워 체온을 감추고 숨도 참았지만 그는 결국 거미 로봇에게 발
-
특검 중인 삼성, 창립 70돌 잔치도 생략
삼성그룹이 22일 ‘고희(古稀)’를 맞는다. 창업자 고 이병철 회장이 1938년 대구에서 ‘삼성상회’ 간판을 내건 지 70년 만이다. 출발은 평범했다. 28세의 청년인 이 전 회장
-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3명 선정
과학기술부는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에 김빛내리(38·서울대)·손소영(47·연세대)교수, 정희선(52·국립과학수사연구소)박사를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7일 서울 르
-
탄피만으로 누구 총인지 안다
“탄피(彈皮)가 사망자의 총에서 발사된 것이 맞는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의 총기화재과 실험실. 이승종 감식관이 ‘쌍안 비교 현미경’으로 탄피
-
3차원 동영상으로 교통사고 순간 재연출
기자가 국립과학수사연구소(국과수) 유전자 감식과를 찾았을 때 한 감식관이 사건 현장에서 수거된 증거품을 분석하고 있었다. 8월 초 실종됐다가 변사체로 발견된 제주도 유치원 여교사
-
3차원 동영상으로 교통사고 순간 재연출
기자가 국립과학수사연구소(국과수) 유전자 감식과를 찾았을 때 한 감식관이 사건 현장에서 수거된 증거품을 분석하고 있었다. 8월 초 실종됐다가 변사체로 발견된 제주도 유치원 여교사
-
주먹구구 수사로 ‘수치스러운 흉터’ 남겨
영화 39살인의 추억39의 한 장면. 화성 사건에는 과학수사의 수준뿐 아니라 1980년대 사회상이 그대로 담겨 있다. 중앙포토 ●가상 시나리오 첨단 과학수사로 풀었다면 논두렁에서
-
서해 넘어 중국 상하이까지 IP 추적
경찰청 13층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초등학교 교실 대여섯 개 규모의 이 공간은 처음 보는 사람에겐 여느 회사 사무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코너에 있는 회의실. 팀별로 구획을
-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 최초공개
“탄피(彈皮)가 사망자의 총에서 발사된 것이 맞는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의 총기화재과 실험실. 이승종 감식관이 ‘쌍안 비교 현미경’으로
-
컴퓨터만 400대인 PC방 ‘불야성’
▶옌지시 원항상무대하에 자리 잡고 있는 옌지 최대의 차얼스 PC방. 옌지시 원항상무대하 2층 차얼스 PC방.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전 층이 PC방이다. 천장에 바싹 붙여 걸어 놓은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