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책] 인문·사회 外

    [새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페르시아 전쟁(톰 홀랜드 지음, 이순호 옮김, 책과함께, 644쪽, 2만3000원)=인류 최초의 동.서양 문명충돌이었던 페르시아 전쟁의 전모를 객관적 시각으로 조망한다

    중앙일보

    2006.12.22 21:39

  •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동양에도 이기주의는 있었다! - 진정한 개인의 행복을 위한 동양적 이기주의의 모색 “내 터럭 하나를 뽑아 온 천하를 이롭게 할 수 있다 해도 나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 BC 44

    중앙일보

    2006.09.26 14:22

  • [BOOK기획리뷰] 지구촌 시대 정체성의 역작용

    [BOOK기획리뷰] 지구촌 시대 정체성의 역작용

    "나는 레바논에서 태어나 스물일곱까지 거기에서 살았으며, 모국어인 아랍어를 통해 알렉산드르 뒤마,찰스 디킨스 등을 읽게 됐다. 어떻게 내가 그 추억을 잊을 수 있겠는가? 다른 한

    중앙일보

    2006.02.03 21:22

  • [송년시론] 과학자 이전에 인간이 돼야

    2005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이맘때면 으레 나오는 소리기는 하지만 올해도 어느 해 못지않게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는 소감을 감출 수 없다. 특히 연말에 접어들면서 모든 언론매

    중앙일보

    2005.12.29 20:54

  • [성적이쑥] 책을 펴면 겨울이 따뜻해져요

    [성적이쑥] 책을 펴면 겨울이 따뜻해져요

    다른해보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방학기간 중 따뜻한 방에 앉아 한 권의 책을 읽으며 사색의 세계에 빠져 보는 게 어떨까. ◆ 철학=조성오의 '철학 에세이'는 자칫 어렵게만 느껴

    중앙일보

    2005.12.27 15:17

  • [2005중앙일보선정올해의책] 인문·사회

    [2005중앙일보선정올해의책] 인문·사회

    강의 신영복 지음, 돌베개, 516쪽, 1만8000원 '나의 동양고전 독법'이란 부제에서 '나'가 누구냐에 따라 독자의 선택은 달라진다. 이 책에서 '나'는 감옥생활을 20년 하

    중앙일보

    2005.12.16 20:31

  • [깊이읽기] 그때도 '세계화 갈등' … 구한말 다시 보자

    [깊이읽기] 그때도 '세계화 갈등' … 구한말 다시 보자

    1980년대 이후 유행한 용어가 '해방 공간(1945~48년)'. 분단. 전쟁 등 현대 한국이 그 공간에서 싹텄다는 점에서 '현대사의 자궁'으로 평가받는 것이다. 시선을 넓혀 보

    중앙일보

    2005.12.02 20:37

  • 중국 사상가 '창조적 재해석'

    중국 사상가 '창조적 재해석'

    중국 사상가들에 대한 독자적인 번역.주해서가 잇따라 출간되고 있다. '노자:국가의 발견과 제국의 형이상학' '장자:타자와의 소통과 주체의 변형' '동중서:중화주의의 개막' '주희

    중앙일보

    2004.12.06 17:46

  • [이 사람의 책사랑] 고려대장경 연구소장 종림 스님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전산화한 고려대장경연구소 소장 종림(60) 스님은 40년 전 서울 명동에 있던 국립중앙도서관 2층 참고실을 잊지 못한다. 경남 함양의 시골 마을에서 살다가 대학

    중앙일보

    2004.07.17 09:38

  • [신간] '철학에서 이야기로-우리 시대의 노장(老莊) 읽기'

    철학에서 이야기로-우리 시대의 노장(老莊) 읽기 김시천 지음, 책세상, 5900원 사유하는 도덕경 김형효 지음, 소나무, 2만5000원 두 신간은 노장사상을 노래하는 소리꾼과 고수

    중앙일보

    2004.06.19 09:03

  • [책꽂이] 인문·사회 外

    [책꽂이] 인문·사회 外

    ▨ 인문.사회 ◇ 철학으로 매트릭스 읽기(이정우 외 지음, 이룸, 8천9백원)=국내 소장 철학자들이 영화 '매트릭스'를 분석했다. 예를 들어 이정우씨는 영화 속 주인공이 선택하는

    중앙일보

    2003.11.07 17:16

  • [책편지] 선생님 한분에 학생 40명 진정한 交感 언제 가능할지…

    중학교 들어간 딸이 처음 치르는 중간고사. 날짜가 발표되고도 변함없이 느긋하게 지내는 딸을 지켜보는 마음이 편할 리 없다. 못 본 척 무심한 척 애쓰는 며칠이 흘러 어느새 중간고사

    중앙일보

    2003.05.09 16:23

  • 김용옥씨 TV로 돌아오다

    거침없는 독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지식, 날카로운 풍자로 고전 강의에 새바람을 몰고왔던 철학자 도올 김용옥(金容沃·사진)씨가 TV로 돌아온다. 지난해 5월 "내 강의가 찬반의 희

    중앙일보

    2002.08.13 00:00

  • 'CEO 손자(孫子)'가 TV서 한 수 지도

    벤처 정신으로 무장한 21세기형 손자(孫子) 가 달려온다-. 동양철학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큰 인기를 끌어온 EBS '기획 시리즈-동양철학'이 오는 28일부터 '손자병법과 21세기

    중앙일보

    2002.01.22 08:26

  • 'CEO 손자(孫子)'가 TV서 한 수 지도

    벤처 정신으로 무장한 21세기형 손자(孫子)가 달려온다-. 동양철학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큰 인기를 끌어온 EBS '기획 시리즈-동양철학'이 오는 28일부터 '손자병법과 21세기'

    중앙일보

    2002.01.22 00:00

  • [책이 있는 토크쇼]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한국인 최초로 중국 베이징(北京) 대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노장(老莊) 철학 전문가 최진석(서강대.43) 교수가 『노자(老子) 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소나무, 1만5천원)

    중앙일보

    2001.12.29 07:55

  • [책이 있는 토크쇼]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한국인 최초로 중국 베이징(北京)대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노장(老莊)철학 전문가 최진석(서강대.43)교수가 『노자(老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소나무, 1만5천원)을 펴냈

    중앙일보

    2001.12.29 00:00

  • [쟁점과 전망-학술] "네가 틀렸다" 지식사회 대균열

    올 한해 지식사회는 논쟁으로 달구어졌다.지난해 총선과정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지식사회의 내부적 차이는 올해 걷잡을 수 없이 불거졌다. 특히 언론사 세무사찰과 맞물려 야

    중앙일보

    2001.12.20 00:00

  • [책이 있는 토크쇼] 주역과 21세기 (1)

    EBS TV가 도올 김용옥씨의 '노자와 21세기' 후속으로 마련한 성태용(건국대 철학과.49) 교수의 '주역과 21세기' 가 오는 28일 방영을 끝으로 3개월간 48회 강연의 막을

    중앙일보

    2001.09.24 09:55

  • [책이 있는 토크쇼] 주역과 21세기 (1)

    EBS TV가 도올 김용옥씨의 '노자와 21세기' 후속으로 마련한 성태용(건국대 철학과.49)교수의 '주역과 21세기' 가 오는 28일 방영을 끝으로 3개월간 48회 강연의 막을

    중앙일보

    2001.09.22 00:00

  • 서양이 연구한 동양철학 '금자탑'

    신간 『도의 논쟁자들』은 현대 서구의 중국철학 연구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대표적 저작물이다. 동양철학은 동양인의 전유물이란 지역적 사고 또 동양철학하면 의레 비합리적이라며 폄

    중앙일보

    2001.08.11 11:05

  • 서양인의 눈으로 본 동양철학…신간 '도의 논쟁자들…'

    신간 『도의 논쟁자들』은 현대 서구의 중국철학 연구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대표적 저작물이다. 동양철학은 동양인의 전유물이란 지역적 사고 또 동양철학하면 의레 비합리적이라며 폄

    중앙일보

    2001.08.11 00:00

  • '동양학 논쟁' 김진석-김상환교수 '교수신문'서 공방

    도올 김용욕이 없는 동양학은 '속빈 강정' 인가. 매스미디어를 장악했던 김씨의 폭발력 때문인지 그가 홀연히 사라지자 그 뜨겁던 동양학 열풍도 썰물처럼 밀려난 느낌도 든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1.07.12 08:02

  • '동양학 논쟁' 김진석-김상환교수 '교수신문'서 공방

    도올 김용옥이 없는 동양학은 '속빈 강정' 인가. 매스미디어를 장악했던 김씨의 폭발력 때문인지 그가 홀연히 사라지자 그 뜨겁던 동양학 열풍 역시 썰물처럼 밀려난 느낌도 든다. 그러

    중앙일보

    2001.07.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