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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씨름결승전 TV중계보다 쇼크사
○…5일하오9시30분쯤 서울아현동85의123 김복직씨(44·노동)집 안방에서 제4회 천하장사씨름대회 결승전 TV중계를 보던 김씨가 자신이 응원하던 이만기선수(22)가 네번째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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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큰 사자」잡은 「날쌘 표범」
「날쌘 표범」이 「덩치 큰사자」를 쓰러뜨리고 다시 천하통일을 이루었다. 이만기(20·경남대)가 제2회 천하장사씨름대회 결승서 홍현욱(26·현대중공업)을 3-1로 누르고 왕좌를 지킨
○…5일하오9시30분쯤 서울아현동85의123 김복직씨(44·노동)집 안방에서 제4회 천하장사씨름대회 결승전 TV중계를 보던 김씨가 자신이 응원하던 이만기선수(22)가 네번째판에서
「날쌘 표범」이 「덩치 큰사자」를 쓰러뜨리고 다시 천하통일을 이루었다. 이만기(20·경남대)가 제2회 천하장사씨름대회 결승서 홍현욱(26·현대중공업)을 3-1로 누르고 왕좌를 지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