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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은 세사 빚놀이 2년-억대의 세금 살짝 쓴 구청의 "얌체"들

    부정·부패의 온상이라는 서울시청에 이번에는 세무징수 공무원들이 지능적이고 교묘하게 시세 손실이 없고 공금횡령이 아니라는 떳떳한(?) 방법을 이용, 1억4천만원의 거액을 유용한 사실

    중앙일보

    1966.03.26 00:00

  • 홍삼 밀수 모두 1억원대

    【부여=본사 심준섭 기자】속보=「홍삼 부정 유출 사건」의 현지수사에 나선 서울지검 박찬종 검사는 24일 상오 지난 7년간 부여의 전매지청에서 약 1억원에 달하는 해외수출용 홍삼을

    중앙일보

    1966.03.24 00:00

  • 여권압수·영장신청

    속보=서울지검 수사 과는 28일 동대문서로부터 억대의 사기행각 끝에「파라구아이」이민으로 떠나「흥콩」에서 강제 송환된 명실상회 (동대문 시장B2호)이원종씨(38)등 5명에 대하여 부

    중앙일보

    1966.01.28 00:00

  • 억대의 횡령·탈세?

    부산지검과 대구지검은 대한통운과 주요기업체들이 부산철도국과 관내 주요역 소화물취급관계자와 공모결탁해서 거액의 탈세를 하고있다는 정보를 입수, 관계장부일체를 임의제출케하는 한편 부정

    중앙일보

    1965.12.15 00:00

  • 인구는 곧 국력이다?

    10월1일, 일본 총리부통계국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일본인구는 9천8백만으로 세계 제7위가 된 셈. 산업혁명당시는 철과 석탄이 세계 제패에의 길이라하였고 제2차대전이후에는 핵보유국

    중앙일보

    1965.12.04 00:00

  • 역광선

    모도 어린이 실종 여드레 째 .애처러움이 가슴을 판다. 천심마저 동심을 버리려는가. 바로 도살할 값은 변덕 많은 쇠고기 값. 껑충 뛰었다가 껑충 내리는.... 우리 밀수 감시선을

    중앙일보

    1965.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