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금 사타구니 세리머니' 호날두, 징계 위기
유벤투스 호날두가 1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끝난 뒤 사타구니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19금 사타구니 세리머니'를
-
손흥민의 토트넘, 유럽 챔스 8강서 맨시티와 격돌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 토트넘은 맨시티와 격돌한다. [UEFA 인스타그램] 손흥민(27)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
-
잉글랜드 4팀, 유럽 챔스 8강행…독일은 모두 탈락
리버풀 판데이크가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 소셜미디어] 10년 만에 축구종가 자존심을 되살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
-
호날두가 해트트릭? 2골2도움으로 응수한 메시
메시가 승리를 확정짓는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전 세계 축구팬들이 즐기는 ‘메호대전(메시와 호날두의 라이벌 구도를 일컫는 용어)’이
-
호날두 해트트릭으로 0-2 패배 뒤집었다
골을 넣은 뒤 양손을 사타구니에 갖다대는 ‘19금’ 세리머니를 펼친 호날두. 1차전에선 AT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이 이런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이 됐다. [EPA=연합뉴스] 챔
-
호날두 '사타구니 세리머니', 시메오네에 응수
유벤투스 호날두가 1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끝난 뒤 사타구니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
-
'챔스의 신' 호날두 해트트릭...유벤투스 8강행
해트트릭을 달성한 유벤투스 에이스 호날두가 경기 종료 후 포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강호 유벤투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넘어 유럽축구연맹(
-
적지서 2점 차를 뒤집었다, 솔샤르 ‘파리의 기적’
솔샤르 맨유 감독(오른쪽)과 퍼거슨 전 감독(가운데). 왼쪽은 맨유 전설 칸토나. [맨유 인스타그램] 올레 군나르 솔샤르(46·노르웨이)는 선수로도, 감독으로도, ‘기적의 사
-
손흥민 '1억 유로 사나이' 등극했다···월드클래스 입증
토트넘이 도르트문트전에서 동료 선수에게 엄지손가락을 세워 격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ㆍ토트넘)이 ‘1억 유로의 사나이’로 거듭났다. 내로라
-
'양봉업자' 손흥민, '꿀벌군단' 도르트문트전 10호골 도전
도르트문트전을 앞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 [토트넘 인스타그램] '양봉업자' 손흥민(27·토트넘)이 '꿀벌군단'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10번째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
-
‘양봉업자’ 손흥민, 도르트문트 상대로 4경기 연속골...시즌 16호포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오른쪽)이 도르트문트전 득점 직후 팀 동료 오리에와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역시나 ‘양봉업자’ 다웠다. 손흥민(27ㆍ토트넘)이 독일 분데스리가
-
쯔엉은 부리람행...‘박항서 보이스’ 해외 진출 러시
베트남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르엉 쑤언 쯔엉이 태국 명문 부리람으로 임대 이적한다. [연합뉴스] 베트남의 아시안컵 8강행을 이끈 주축 미드필더 르엉 쑤언 쯔엉(24)이 자국 명문
-
18세 이강인·20세 정우영·22세 백승호, A대표팀 뽑힐까
스페인 발렌시아 18세 미드필더 이강인(왼쪽)과 스페인 지로나 22세 미드필더 백승호(오른쪽). [이강인 인스타그램] 기성용(30·뉴캐슬)과 구자철(30·아우크스부르크)이 국
-
'양봉업자' 손흥민, 잘만났다 '꿀벌군단' 도르트문트
지난해 1122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토트넘과 도르트문트전을 마친 뒤 독일, 잉글랜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손흥민. 당시 잉글랜드와 독일 기자들은 손흥민에게 도대
-
'손흥민 교체출전' 토트넘, 인터밀란 1-0 꺾고 16강행 희망
토트넘 에릭센이 인터밀란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6)이 인터밀란전에 교체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
‘일본 원정 깡패’ 수원, ‘갓화용’ 믿는다
수원 골키퍼 신화용이 지난달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승부차기에서 상대슛을 막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
[러시아월드컵 D조] '발칸의 전사들' 크로아티아, 러시아발 돌풍 예고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AP=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D조 전력 분석 - 크로아티아 소속대륙 : 유
-
[러시아월드컵 D조] 월드컵 한풀이 나선 아르헨티나, 해답은 역시 메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AP=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 월드컵] D조 전력 분석 - 아르헨티나 소속대륙 : 남미
-
[러시아월드컵 E조] 코스타리카, 11명의 박지성이 몸을 던진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깜짝 8강에 이어 또 한번 돌풍을 꿈꾸는 코스타리카 축구대표팀. [코스타리카 축구대표팀 SNS]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세 사람은 러시아에 함께 가지 못합니다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 밤 3명이 탈락한다. 2018 러시아 월
-
보스니아 제코, "위협적인 선수는 손흥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격수 제코. 그는 독일과 이탈리아 득점왕 출신이다. [제코 SNS] "위협적인 선수는 손흥민이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격수 에딘 제코(32
-
신(申)의 방패, '보스니아 폭격기' 제코 막아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격수 에딘 제코. 그는 독일과 이탈리아 프로축구 득점왕 출신이다. [제코 인스타그램] ‘신(申)의 방패’가 ‘보스니아 폭격기’를 막아낼까. 신태용(
-
'이재성 프리킥 골' 전북, 부리람 꺾고 ACL 8강행
15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전북 현대와 부리람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이재성이 추가골을 넣은 뒤
-
전북, ACL 16강 1차전서 태국 부리람에 2-3 패
전북이 8일 부리람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2-3으로 졌다. 실점한 뒤 아쉬워하는 전북 선수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