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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묶인 토트넘, 챔스 16강 탈락...라이프치히에 0-3패
라이프치히전 완패 직후 공격수 루카스 모라(왼쪽)를 위로하는 조세 모리뉴 토트넘 감독. [AP=연합뉴스] 주 득점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모두 잃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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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관중·잠정연기" 텅 빈 경기장…신종 코로나에 국내외 게임쇼 빨간불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다국적 팬이 집결하는 국내외 게임쇼에 비상이 걸렸다. ━ '롤챔스'인데…텅 빈 경기장 LoL 제작사 라이엇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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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도쿄 간다…남자축구 ‘같이 가자’
12일 태국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결승전에서 김연경(맨 왼쪽) 등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득점 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세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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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호-박항서호, FIFA 선정 '2019년 놀라운 팀'
올해 6월 U-20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오른쪽).[연합뉴스] ‘정정용호’와 ‘박항서호’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올해의 놀라운 팀’에 이름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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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챔피언스리그 판타지 풋볼 베스트11 선정
최근 발롱도르 투초표 순위에서 22위에 오른 손흥민이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의 판타지 폿볼팀에 뽑혔다. [사진 유럽축구연맹 캡처] 손흥민(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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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31초 만에 4골…역시 '득점기계' 레반도프스키
챔피언스리그에서 14분31초만에 4골을 몰아친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레반도프스키. [사진 레반도프스키 인스타그램] 14분31초 만에 4골. 독일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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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에서 '계륵'...알리, 끝 안 보이는 부진
알리는 소속팀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0개월째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사진 알리 인스타그램] "대체 무엇이 잘못된 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리 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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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시아 챔스 8강행 실패, 상하이에 승부차기 패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상하이 상강의 경기에서 전북 문선민이 상하이 수비의 반칙을 참지 못하고 머리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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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손흥민의 토트넘 그 기적의 순간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가 팀 창단 처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토트넘은 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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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시아 챔스서 멜버른 4-0 대파
프로축구 대구FC 공격수 에드가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대구FC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향해 진군했다. 대구는 8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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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톱’ 세운 토트넘, 아약스에 대반격 예고
손흥민이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이끌 키 플레이어로 주목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올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앞두고 영국 현지 미디어와 축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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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내려진 특명, 확률 6% 기적을 써라
경고 누적으로 1차전에 출전하지 못한 손흥민이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돌아오잖아.”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토트넘(잉글랜드)이 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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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폭풍드리블' 손흥민, 21호골 사냥은 실패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0일 맨시티와 리턴매치에서 40m폭풍 드리블을 선보였다. 하지만 팀은 아쉽게 0-1로 패했다.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27·토트넘)이 월드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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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 상대는 아약스…손흥민 1차전 못 뛴다
손흥민(27·토트넘)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와 ‘빅이어(Big ear·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다투는 모습. 더는 상상이 아니다. 충분히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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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멀티골에 日 네티즌 “토트넘에 메시가 있었다”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18일 맨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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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상대 두 골’ 손흥민, UEFA 선정 경기 MVP
득점 직후 팀 동료 델리 알리와 핸드셰이킹을 나누며 자축하는 손흥민(맨 왼쪽). [AP=연합뉴스] 거함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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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친경기, VAR 오늘은 감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맨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친 경기다." 잉글랜드 토트넘을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끈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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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환호 "미친 경기···짜증났던 VAR, 오늘은 땡큐"
맨체스터시티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확정지은 직후 손흥민이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런 경기는 본 적이 없다. 정말 힘들었고, 미친 경기였다.” 유럽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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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손흥민 어게인. 그레이트 피니시"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진출을 자축한 토트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 어게인. 그레이트 피니시." 영국 BBC 스포츠가 손흥민(27·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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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이 토트넘의 챔스 4강행 도왔다
맨시티가 토트넘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후반 추가시간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노골이 선언됐다. [AP=연합뉴스]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이 토트넘의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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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반 10분만에 2골'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4강행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18일 맨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트넘)이 전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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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득점왕 노리는 메시, 8강서 짐싼 호날두
축구의 신’ 메시와 호날두의 희비가 엇갈렸다. 메시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맨유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바르셀로나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AP=연합뉴스] 유럽축구연맹(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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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의 신' 호날두도 못 막은 '자이언트 킬러' 아약스의 질주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가 챔스 8강 2차전에서 아약스에 패한 뒤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AP=연합뉴스] 수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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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쿼드러플 도전하는 '펩시티'에 일격
올 시즌 4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 하지만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에게 일격을 당했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손흥민(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