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학교 가이드
새 학기가 됐지만 김경준(43·서울시 반포동)씨는 아들 진훈(12)군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있다. 4월로 예정된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NLCS)제주국제학교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
송도 채드윅 인터내셔널 국제학교에 가보니
송도 국제도시에 위치한 채드윅 인터내셔널이 개교한지 한 달이 지났다. 미국에 본교를 둔 이 학교는 국제학교로는 최초로 내국인에게 입학을 허용해 개교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학부모들
-
미 명문 사학이 운영 ‘채드윅 국제학교’ 내달 개교
글로벌 커리큘럼을 채택하고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채드윅(chadwick) 인터내셔널 국제학교가 착공 4년 만인 다음 달 7일 문을 연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적인 외국인
-
[home&] 교실 안에 화장실, 문 열면 운동장, 조리시설 갖춘 어학실까지 …
채드윅 인터내셔널은 첫눈에 작은 대학교 캠퍼스를 연상시켰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자 어린 학생들의 감수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눈에 띄었다. 교실·도서관·복도·가구 모두에 이러한 배
-
[home&] 대학 캠퍼스냐고요? 인천에 상륙한 국제학교랍니다
외국 명문 사학이 국내에 상륙했다.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연 채드윅 인터내셔널이다. 연간 학비가 3000여만원이나 된다. 이
-
송도국제학교 9월 7일 개교 … 이달 말부터 학생 모집
국내 처음으로 글로벌 커리큘럼을 채택하고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송도국제학교가 9월 7일 문을 연다. 이 학교 운영법인인 채드윅인터내셔널은 “이달 말부터 학생 모집에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