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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책으로 제 차에 도서관 꾸몄어요”
4월 추천도서를 받은 ‘아름독서치료회(이하 ‘아름회’)’의 이미경(47· NIE강사) 전 회장이 감사의 글을 캠페인 전용사이트에 올렸습니다. ‘아름회’는 3년 전 대구 수성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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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의소프트파워] 깊은 긍정의 힘
경기도 가평군 두밀리 자연학교 교장이었던 고 채규철 선생의 별명은 'ET 할아버지'였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ET'와는 상관없이 '이미 타버린' 할아버지란 의미였다. 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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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나이들어가는 것의 아름다움(잭 캔필드 등 편저, 김문호 옮김, 씨앗을 뿌리는 사람, 전2권, 각권 8천원)=나이듦을 생기있게 받아들이는 노인들의 이야기. 유명한 『닭고기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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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지도가 바뀐다] 16. 대안학교 사람들
"풀무학교는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입니다. 교장이라고 내 마음대로 결정하는 건 아무 것도 없어요. 또 언론에 마치 내가 풀무학교를 이끌어온 것처럼 비치는 것도 옳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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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도가평군 두밀리 자연학교
경기도가평군가평읍두밀리에 있는 두밀리 자연학교(교장 蔡奎哲)에는 주말마다 50여명의 어린이들이 모여 자연을 흠뻑 느끼고 돌아간다. 『조그마한 씨를 심었는데 금방 내 키보다 더 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