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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경기] 9월 29·30일
◇29일(토) ◆프로야구(오후 5시) ▶한화(최영필)-KIA(양현종) ▶삼성(브라운)-롯데(송승준) ◆프로축구 ▶경남-제주(창원·오후 3시25분) ▶울산-수원(문수·오후 5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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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축구, 코스타리카 측면 뚫어라
남미와 유럽의 자존심을 건 콜롬비아(노란 유니폼)와 독일 선수들이 한치 양보 없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한국이 어떻게 이런 팀을 잡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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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이승엽, 3타수 무안타 1볼넷 外
이승엽, 3타수 무안타 1볼넷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1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계속된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전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장, 3타수 무안타에 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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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축구협, FIFA에 박주영 징계 재심 요청 外
*** 축구협, FIFA에 박주영 징계 재심 요청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올림픽축구 예선 예멘전에서 '배치기' 보복행위로 퇴장당한 박주영에게 3경기 출장정지를 내린 것은 과도한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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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이동국, 18일 영국 FA컵 16강전서 데뷔전 外
*** 이동국, 18일 영국 FA컵 16강전서 데뷔전 이동국이 속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가 14일(한국시간) 브리스톨시티와 FA컵 32강전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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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2월 9일
◆프로농구(오후 7시) ▶LG-KT&G(창원체)▶전자랜드-동부(인천 삼산체) ◆2007 핸드볼큰잔치 (오전 10시40분.홍천 종합체) ◆복싱 프로복싱 신인왕전(오후 1시.부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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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선정 2006 새뚝이 문화
문화의 본령은 반역(反逆)이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생명으로 한다. 2006년 한국 문화계에도 많은 '이단자'가 탄생했다. 낡은 것을 벗어던지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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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경기] 11월 25·26일
◆ 25일(토)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수원-성남(오후 2시.수원월드컵경기장) ▶프로농구(오후 3시) ▷오리온스-KTF(대구) ▷동부-전자랜드(원주) ▷LG-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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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경기] 프로농구 外
◇4일(토) ◆ 프로농구 ▶삼성-오리온스(잠실실내체) ▶KCC-모비스(전주체)▶LG-동부(창원체.이상 오후 3시) ◆ 테니스 삼성증권배 챌린저대회(오전 10시.서울 올림픽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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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N리그 우승팀 프로축구 간다는데
나도 관중이 꽉 들어찬 프로축구 무대(사진 (上))에서 경기할 수 있을까. 12일 N리그 국민은행과 서산 시민구단 경기가 열린 고양종합운동장. 스탠드는 텅 비었지만 프로를 향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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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의 수원, 대전 징크스 깰까
K리그와 N리그(실업), 대학, 동호인 팀이 총출전해 한국 축구 왕중왕을 가리는 FA(축구협회)컵 16강이 12일 일제히 열린다. 차범근 감독이 벤치로 돌아온 수원 삼성은 수원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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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골, 13만 명 … '축구의 봄'이 피었습니다
축구 열기로 꽃샘추위를 녹여라. 12일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K-리그 개막전이 벌어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는 영하의 추위에도 3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몰려 축구를 즐겼다.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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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 국제행사 '국제 망신'
▶ 12일 경남 창원시 두대동 F3 경주장에서 인부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경남도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치렀던 포뮬러 스리(F3) 국제자동차경주대회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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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부천 25일 FA컵 결승전
2004년 한국 축구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25일 오후 2시 창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FA(축구협회)컵 결승전은 올 한해 국내 축구대회를 마감하는 자리다. 국내 프로.실업.동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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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천 첫 우승 파티 내가 쏜다
▶ 23일 경남 창원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FA컵 준결승전에서 부산 안효연(左)의 드리블을 막기 위해 울산의 조세권이 손으로 유니폼을 잡아당기고 있다. 부산의 5-1 승리.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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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카페] 나상욱 랭킹 198위에 올라 外
***나상욱 랭킹 198위에 올라 나상욱(20.엘로드)이 지난 15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공동 4위에 오른 데 힘입어 16일 발표된 세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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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고장에선] 경륜장 유치로 '어수선'
광주시와 광주.전남 시민 사회단체들이 경륜장 유치를 놓고 정면 충돌 위기를 맞고 있다. 광주시가 경륜장 유치와 관련 시의회의 의견을 구하자 시민 사회단체들이 강력 반발, 유치반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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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떠나자] 남도에 '꽃물' 들었네!
이제 남도는 꽃 천지다. 섬진강을 거슬러 육상한 봄은 강 자락에 매화를 피워 놓았다. 이달 중순부터 4월 초까지는 전국 각지에 산수유.진달래.벚꽃.개나리가 연이어 꽃망울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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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경륜공단 눈물의 첫승
"지금까지 지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어요. 열등감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습니다." 지난 21일 한체대를 27-23으로 누르고 창단 8개월여 만에 공식대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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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빤지에 국기 게양… 亞게임 맞아?
○…6일 오후 5시 창원종합사격장에서는 6개 종목의 시상식이 거행됐다. 그동안 시상식은 옥외에서 열렸으나 이날은 비 때문에 결선사격장으로 옮겨 진행됐다. 여기에는 국기를 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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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서 받은 기념품 국정원 거둬가
○…창원종합사격장 자원봉사자들이 북한선수들로부터 받은 기념배지를 관계당국이 수거하고 있어 말썽이다. 대부분 여고생인 자원봉사자들에 따르면 2∼3일 전부터 학교 인솔교사나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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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통일 이룬 남북 공동응원
'작은 통일'. 28일 창원종합운동장에 모인 1만5천여명의 관중은 물론 취재진도 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라운드에서는 북한과 홍콩의 남자축구 경기가 벌어지고 있었지만 경기 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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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이여! 또 신화를 만들자
D-57.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 때문에 오래 잊고 있었던 2002 부산아시안게임이 57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아시안게임은 1986년 서울대회 이후 16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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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탈리아戰 길거리 응원 여기서!(전국 대형 전광판 설치 장소)
◇서울▶시청앞 광장▶광화문▶여의도LG야외무대▶평화의 공원▶코엑스 야외무대▶한강시민공원 잠실트랙구장▶잠실야구장▶장충체육관▶마포문화체육센터▶마로니에공원 ◇부산▶부산역광장▶부산아시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