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처·중기 게시판] 할랄코리아 수출상담회 참여 기업 모집 外
할랄코리아 수출상담회 참여 기업 모집할랄코리아 수출상담회 사무국은 7월21 ·22일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2016 할랄코리아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
화끈한 ‘베팅남’ 박현주 … 단숨에 증권사 1위
‘승부사’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다. 그의 승부수가 이번에도 통했다. 업계 4위인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자기자본금의 약 1.3배에 달하는 업계 2위 KDB
-
160개 벤처에 10억씩 지원 … 테헤란로에 '창업밸리'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5년 정부업무보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Ⅱ) 회의에 참석해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역동적 혁신경제로
-
IBK기업은행 ‘힘내라! 대한민국’
한 국책은행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기를 살려주기 위한 ‘감성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감성 마케팅이란 소비자의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디
-
천안·아산지역 우량기업을 가다 ② 영화테크㈜
천안고용노동지청과 중앙일보 천안·아산이 공동으로 지역 우량기업을 선정했다. 전망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10여개
-
소자본 창업아이템 티바두마리치킨, BI 리뉴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두마리치킨의 선두 브랜드인 티바두마리치킨이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 전략의 일환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BI(Brand Identity)를 전격 교체하고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
-
웅진코웨이, 내달 화장품시장 진출한다
로스 러브그로브, 히로타 나오코, 페데리코 레스트레포(왼쪽부터)웅진코웨이가 다음달 초 화장품 브랜드를 내놓고 국내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다. 웅진그룹의 화장품 사업 진출은 1999년
-
[선임기자가 만난 시장 고수] 국내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김병주(47·사진) MBK파트너스 회장이 아시아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한국의 ‘토종 사모펀드’라는 기치를 들고 2005년 설립한 MBK파트너스는 5년이
-
[기업 인사이드] 팅크웨어, 디자인 공모전 개최 외
◇팅크웨어는‘내비게이션의 진화와 변혁’이란 주제로 오는 18일까지‘제2회 아이나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소비자가 생각하고 선호하는 내비게
-
[창업 소식] 보이차 전문기업 지유명차 外
보이차 전문기업 지유명차(www.gutea.co.kr)가 1일 ‘광화문사직점’을 시작으로 지유명차카페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다. 그동안 여의도점·수서점 등을 카페 형태로 시범
-
[SHOPPING] 신라호텔·롯데호텔 30돌 초대합니다
대표적인 토종 호텔 두 곳이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았다. 주인공은 신라호텔과 롯데호텔. 신라는 1979년 3월 8일, 롯데는 이틀 뒤인 10일 문을 열었다. 두 호텔 모두 외국에
-
[심층해부] “잘 키운 딸 하나 장자상속 안 부럽다”
▶이주연|피죤 부사장재계에는 ‘장자상속’이라는 말에 코웃음을 치는 여성들이 있다. 재벌가 딸들은 그동안 주로 미술관 운영이나 문화사업 등 그룹 이미지를 관리하는 차원에 머물렀던
-
[탐방!중견기업] 비츠로시스
지난해 9월 한 코스닥 상장기업의 부동산 매각 소식에 여의도 증권가의 스몰캡(중소형주)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바빠졌다. 주인공은 자동제어시스템 생산업체인 비츠로시스. '대북송전 수
-
[파워!중견기업] 티맥스소프트 IBM도 울렸다
[사진=신동연 기자] 쉰 살의 나이에 독신으로 살면서 기술 개발에 전념하는 기업인이 있다. 소프트웨어업체 티맥스소프트의 창업자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는 박대연(사진)
-
[인물비교]진시황과 빌게이츠
21세기는 標準의 시대이다. 세계가 하나의 시장과 정보망으로 통합되면서 표준화 영역이 확장되고 표준의 위력이 막강해질 전망이다. 패권국 내지 강대국은 자국의 법제도를 다른 나라가
-
[취업마당]엔터디자인사 '휠체어 사장님' 김의종씨
"삶은 신성한 것입니다.비록 몸은 부자유스럽지만 삶에 대한 의욕만큼은 누구 못지 않다고 자신합니다" 하반신 마비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당당히 정상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