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코치

서울시청축구「코치」박종환씨

◇내년1월에 창단될 서울시청축구「팀」「코치」에 전남기공「코치」인 국제심판 박종환씨(38)가 결정됐다.

광운 전자 공고 축구「팀」창단

축구 국가 대표 선수였던 박이천씨를 「코치」로 맞이한 광운 전자 공고 축구「팀」이 7일 하오 2시 결단식을 갖고 다음 대회부터 출전키로 했다.

여자배구 실업「팀」 여고와 결연교섭 치열

여자실업 배구「팀」들은 「드래프트·시스팀」의 폐지에 따라 현재 실업연맹이 추진중인 여고「팀」과의 자매결연에 앞서 제각기 여고「팀」과 극비리에 자매결연을 교섭중이다. 12개의 여자실

서울시청축구 창단 늦어져

▲1월중으로 창단될 예정이던 서울시청축구「팀」은 「코치」선정이 늦어진데다 올 봄에 고교를 졸업하는 뚜렷한 유망주가 없어 창단 시기를 금년말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기계 남자탁구팀 창설

◇한국기계공업주식회사는 올해 신진공고를 졸업하는 박상순·황규현 등 5명의 선수를 「스카우트」, 남자실업탁구「팀」을 창설한다. 창단식은 2월초로 예정. ◇한국기계탁구선수단 ▲단장=김

선경 여자농구 창단

선경직물 여자농구부가 새로 창 단된다. 선경직물은 금년 배성여상과 덕성여고 졸업선수들을 주축으로 새로「팀」을 창단, 내년 「시즌」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선경직물여자농구「팀」창 단으

탁구 두달 출전정지 해제 다시 선보인 유영자 선수

○…금년 계성녀고를 졸업, 외환은과 서울은행의 줄다리기 싸움으로 2중등록선수가 되어 1년간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던 여자탁구의 유영자선수가 출전정지 2개월만에 징계가 풀려 27일부터

(7) 배구 최은희

「멕시코」세계배구선수권대회를 10개월 앞두고 있는 최은희에겐 혹한의 추위도 아랑곳없는「하드·트레이닝」이 계속되고 있다. 김영자의 은퇴 이후「라이트」공격에 구멍이 뚫린 국내 여자배구

진장옥 등 육상 5명 조공서 「스카우트」

조폐공사는 육상장거리의 진장옥 등 5명의 선수를 「스카우트」 오는 월말게 창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선수단 ▲단장=김제민 ▲부단장=육동욱 ▲코치=이경환 ▲선수=진장옥(국민대) 김영

한일합섬·전매청 여자배구단 창단

한일합섬과 전매청 여자배구단이 22일 각각 창단식을 갖고 발족했다. 이로써 실업여자배구 팀은 모두 11개 팀으로 늘어나 내년 시즌부터는 상위 리그와 하위리그로 나뉘어 게임을 갖게

학뢰마당 합당

그 동안 창단을 서둘러온 전보청과 한일합섬 여자배구「팀」이 선수 「스카우트」를 끝내고 오는 20일과 21일 각각 창단식을 갖는다. 전매청 ▲코치=김진희▲선수=최순옥 곽영난 (이상

대우 여자배구 창단

대우실업 여자 배구단이 10일 하오 대우「빌딩」에서 창단, 국내 9번째의 여자 실업단으로 발족했다. 강원 유봉여고 3학년생 11명으로 구성된 대우실업은 단장에 이석희 전무가 취임했

「동양나일론」여자 배구 창단

동양「나일론」여자배구단이 31일 상오 세종「호텔」에서 창단, 정식으로 발족했다. 중앙여고 및 풍문여고 졸업예정 선수로 구성된 동양「나일론」여자배구「팀」은 안수학상무가 단장에 취임했

대한농산 여자배구 30일 상오에 창단식

대농여자배구단이 30일 상오 세종 「호텔」에서 창단식을 거행함으로써 새로 발족했다. 국세청배구부를 그대로 인수한 대농은 오으는2일부터 개막되는 박배쟁탈대회에 처음으로 출전케된다.

혼신의 「스윙」 |대통령배 고교야구 출전「팀」「프로필」

항도 부산의 대표적인 명문고로 너무나 유명하다. 금년출전이 4번째. 충분한 전력속에서도 승운이 없어 겨우 준결승진출이란 안타까움을 주었다. 현재는 고교야구 최강의 전력을 구비,경남

축구부를 창단

올해 새로 설립된 인천체육 전문학교는 야구부에 이어 축구부를 창단했다. 「코치」에는 이충삼씨(30)씨. 선수는 영등포 공고출신의 3명을 비롯해 경성고 3명, 선인종합고 2명, 성남

「시온」합섬서 여자농구 창단

시온합섬이 새로 여자 실업농구 부를 금년 안에 창단키 위해 선수추천을 실업여자농구연맹에 의뢰했다. 시온합섬은 여자실업농구「팀」창 단을 위해 내년 봄 졸업하는 숭의여고 8명, 상명여

(573)경·평 축구전(18)

작년의 「뮌헨·올림픽」예선 대회에서 한국이 「말레이지아」에 졌을 때 그러했던 것처럼 이번 박 대통령 「컵」대회에서도 한국이 「버마」에 0-1로 지니까 우리 선수들의「롱·슛」부족,

(568)제자 이혜봉|경·평 축구전(13)

평양군 뿐만 아니라 경성군의이야기는 이제까지 최일씨가 거의 정확하게 기술했다고 하겠다. 나는 1933년의 연말부터 그후에 벌어진 경·평전과 경·평 선수들이 중심이된 조선축구단의

농협「팀」새로 발족-실업축구 21번째로

실업축구의 21번째 「팀」으로서 농협「팀」이 새로 발족, 17일 상오10시 창단 식을 가졌다. 농협 「팀」은 「코치」에 대표2진 「코치」였던 손명섭씨, 「트래이너」에 일모 출신의

공군축구「팀」 창단

공군축구「팀」의 창단식이 26일 하오 공사에서 거행돼 실업의 20번째 「팀」으로서 정식 발족하게 됐다. ◇선수단(임원 4, 선수 12) ▲단장=윤자중(공사교장) ▲부장=박형주(전

봄 하늘에 불꽃 튀길 「백구의 제전」

「드릴」과 박력이 넘치는 백구의·향연. 제6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고교·야구 대회가 성큼 눈앞에 다가왔다. 25일부터 5월1일까지 서울 운동장 야구장에서 거행될 제6회 대통령배 쟁

아마·복싱 창설준비

조폐공사에 아마복싱부가 새로 창설될 것 같다. 조폐공사 아마 복싱부 창설은 아마복싱연맹이 그 동안 실업 「팀」창단을 서둘러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인데 「코치」와 선수들이 곧 확

새로 창단되는 농협「팀」「코치」에는 전 국가 상비군 백호「팀」「코치」였던 손명섭씨가 내정되었는데 현재 고교 및 대학 선수를 중심으로 「스카우트」를 벌이고 있다. 농협「팀」이 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