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희대 아마·복싱 오는 20일 창단식

    ◇선수단 명단 ▲단장=남병집 (체육과장) ▲감독겸 코치=박병춘 (전 한국체대 코치) ▲선수=양설석 (「웰터」급) 윤영배 (「라이트·미들」급) 김유현 (「라이트·헤비」급)

    중앙일보

    1981.03.10 00:00

  • (10) 재미 농구코치 김정욱씨

    농구인 김정욱씨(47)는 한국 여자농구계에선 너무나 유명하다. 대표선수의 산실로 불리는 숭의여고 농구「팀」을 지난 63년 3월에 창단, 5년 동안 감독을 맡아왔으니 웬만한 농구인은

    중앙일보

    1981.03.05 00:00

  • (8)리비아 탁구대표팀 김창제 코치

    한국탁구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중동에 진출한 김창제씨(43)가 1일 잠시 귀국했다. 현재 「리비아」국가대표남녀탁구「코치」로 있는 그는 탁구를 통해 한국-「리비아」국교수립에 일익을 담

    중앙일보

    1981.03.03 00:00

  • 단국대, 야구팀창단 감독엔 배수찬씨

    단국대 야구부가 6일 상오11시 동교학생극장에서 창단식을 갖는다. 단국대 야구부는 지난해 11월 배수찬씨(전포철「코치」)를 감독으로 하여 창단을 발표했었으며 그동안 영동「유드·호스

    중앙일보

    1981.03.03 00:00

  • 자료 수집하러 미국 가는 박신자 코치

    오는 12월 창단 예정인 신용보증기금 여자 농구 「팀」의 「헤드·코치(감독)로 결정된 박신자씨(40)가 25일 미국으로 떠난다. 『미국서 제일 작은 주인 「로드아일랜드」의 「선덜스

    중앙일보

    1981.02.24 00:00

  • (13)탁구 명문 이일 여중·고 이중각 교장

    탁구선수 육성을 위해 혼신의 정열을 쏟고 있는 이리 이일여중·고 이중각 교장(62). 탁구의 불모지 이리를 탁구의 고장으로 탈바꿈시킨 의지의 주인공이다. 교육계에 40년간을 몸담아

    중앙일보

    1981.02.17 00:00

  • 신용보증기금 내년 여 농구팀 창단

    여자농구의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활약했던 박신자씨(39)가 은퇴한지 14년만에 일선지도자로 농구계에 「컴백」했다. 1남1녀의 어머니인 박씨는 67년11월2일 은퇴 후 농구해설자와

    중앙일보

    1981.02.07 00:00

  • 수협 여 테니스 출범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이동용)의 여자「테니스·팀」이 30일 상오 천도교강당에서 창단식을 갖고 출범했다. ◇선수명단 ▲단장=신재기 ▲부장=최영식 ▲「코치」=장해수 ▲주무=남재홍

    중앙일보

    1981.01.30 00:00

  • 가 교포 빙구 팀 이영현 단장

    『고국의 발전상을 2세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해외동포「팀」으로서는 처음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62회 동계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캐나다」한인회「터론

    중앙일보

    1981.01.27 00:00

  • 육군농구팀 6년만에 정식 부활

    육군농구「팀」이 6년만에 정식으로 부활, 내년2월1일 창단식을 갖게 됐다. 이로써 실업「팀」은 삼성·현대·기은·산은·한은·해군 등 7개「팀」으로 불어나게 됐다. 복지근무지원단이란「

    중앙일보

    1980.12.30 00:00

  • 진로, 마라톤팀 창단 이홍렬·박종규 뽑아

    주식회사 진로가 「마라톤」「팀」을 창단, 내년부터 출범한다. 진로는 내년 충남대성고를 졸업할 예정인 이홍렬과 박종규(전남 정광고) 등 2명을 「스카우트」, 창단할 예정인대 이를 계

    중앙일보

    1980.12.02 00:00

  • "내년에 경남에서"…성화 꺼지고 아쉬운 작별|전남 2위… 충남 3위 차지

    88년 서울올림픽유치의 경축무드 속에 엿새 동안 민족의 스포츠제전을 펼쳤던 제62회 전국제전은 서울이 2년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한 가운데 15일 폐막했다. 13개 시·도와 7개 해외

    중앙일보

    1980.11.29 00:00

  • 준준결서 격돌

    제35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상은과 광운공대가 마지막으로 예선을통과 결승「토너먼트」에서 패권을 겨룰 8강이 모두 확정됐다. 전국가대표 강병찬이 「코치」겸 선수로 이끄는 상은은

    중앙일보

    1980.11.19 00:00

  • 단대 야구팀 창단|감독애 배수찬씨

    단국대 야구「팀」이 배수찬씨(전 포철「코치」)를 감독으로 맞아 오는 14일「하이야트·호텔」에서 창단식을 갖고 출범, 내년「시즌」부터 출전한다.

    중앙일보

    1980.11.13 00:00

  • (2949)야구에 살다(7)

    고교야구의 정상을 12년만에 서울로 가져온 경기공고에 이어 전국 패자의「바통」을 이어받은「팀」은 역시 서울의 경동고다. 59년 황금사자기대회 우승으로 두각을 나타낸 경동고는 60년

    중앙일보

    1980.10.27 00:00

  • 한국구기종목사상 최초로「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안겨주는데 견인차역할을 했던 여자배구의 「스타」 조혜정 (28)이 현 광주일고 야구부감독인 조창수씨(31)와 결혼, 또 하나의 「스

    중앙일보

    1980.10.16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2938)제70화 야구에 살다(37)군 야구팀 창설|김영조

    국군 야구 「팀」의 태동은 전쟁이 한창이던 52년 2월 공군 「팀」의 창단으로 비롯됐다. 공군 「팀」의 산파역은 나와 함께 식은·금련에서 야구를 같이한 허곤 소령(당시)이었다. 허

    중앙일보

    1980.10.11 00:00

  • >제70화 야구에 살다-33

    남전야구「팀」의 활약이 미미한데다 전조선군으로 보름가량 합숙을 하는동안 이영민의「보스」 기질에 흠뻑 매료된 나는 식산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당시 실업「팀」은 일인들이 주축을 이

    중앙일보

    1980.10.07 00:00

  • 제70화 야구에 살다(3)

    창단된 지 불과 4년 만에 갑자원대회의 동경 예선에서 우승, 일약 야구의 유명교로 부상한 제경상을 막상 갑자원 본선에 출전하는 것을 무산시켜버린 문제아 「스기시따」는 물론 한동안

    중앙일보

    1980.08.29 00:00

  • "승패는 연습량에 비례한다"|정상차지한 천안배일「팀」

    ○…지난77년3월에 창단한 신생 천안배일고의 우승은 김영덕감독(44)과 이희수「코치」(32)의 집념과 훌륭한 시설의 뒷받침에서 이루어진 결과다. 76년3월6일에 설립된 배일고는 개

    중앙일보

    1980.08.09 00:00

  • 백화양조 유도부 대한유도회 등록

    백화양조주식회사(대표 이병목)가 유도부를 창단, 31일 대한유도회에 등록했다. 경기대출신 이상철등 14명으로 구성된 백화양조유도 「팀」의 창단으로 직장「팀」은 모두 7개로 늘어났다

    중앙일보

    1980.08.01 00:00

  • "「할렐루야」소속 선수 실업경기 뛸수 없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이 18일부터 강릉에서 시작된 80년도 3차「리그」지방「시리즈」에 체육인 교회의 「할렐루야·팀」(가칭) 소속선수들을 출전시키지않아 「할랠루야」-서독「프랑크푸르트·팀」

    중앙일보

    1980.06.19 00:00

  • 차범근 결정적 「어시스트」

    【프랑크푸르트21일UPI합동】차범근선수가 소속해있는「아인트라하트·프랑크푸르트」「팀」은 21일밤「프랑크푸르트」에서 거행된「유럽」축구연맹 (UEFA)「컵」선수권대회결승 2차전에서 차선

    중앙일보

    1980.05.22 00:00

  • 체육단신

    ▲창단 이래 첫 해외원정에 나서는 서울대 남자배구「팀」(임원4·심판1·선수10)이 17일하오 KAL편으로 미국「로스앤젤레스」로 떠났다. ◇선수단 ▲단강=최송화 ▲감독=이환세 ▲「코

    중앙일보

    1980.05.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