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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및 도서관 분석 방법
대학 시설 및 도서관 부문 평가는 교지(校地).교사(校舍). 실험실습설비.도서관부문으로 나눠 각 항목에 80점 만점중 ▲교지 5점▲교사 10점▲실험실습설비 기준내(금액 및 점수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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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5가 대학천 책 도매상가
『대학천(大學川)책 도매상가가 어디있습니까』.번잡하기로 치자면 서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종로5가 지하철역을 지나 동대문시장쪽 3백여m지점에 있는 중소기업은행 종로6가 지점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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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글쓰기 어린이용 지침서 봇물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글쓰기 지도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학부모와 교사들이눈여겨 볼만한 지침서들이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특히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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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能 총점-고교 교실에 일어난 변화바람
지난주 서울 H고 2학년 한 교실의 정치경제 수업시간. 요즘 한창 신문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세계화」를 주제로 미숙하나마 진지한 토론이 벌어졌다. 담당교사로부터 미리 발표자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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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련 책 美서 인기-각종정보 수록한 CD롬도 불티
美출판계가 지도.아틀라스(지도를 모은 책).여행회화책등 여행관련 도서분야 출판붐을 맞고 있다.여행관련 도서의 출판붐은 국내외 여행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구촌 경제와 국제 비즈니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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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곰팡내나는 공부방인가/선진자료·서적없어 「국제화 역행」
◎예산부족 절차복잡… 책 1권 구입에 1년/학생들은 독서실로 이용 책걸상만 차지/마이크로정보 CD롬등 뉴미디어 빈약 A대 경제학과 이모교수(47)는 방학 때마다 외국출장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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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책의해 결산-독서 필요성 인식엔 일단 성공
『책을 펴자 미래를 열자.』『책읽는 사람이 이끄는 사회.』 이같은 구호를 내걸고 시작된 93년「책의 해」는 지난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성과보고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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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도서 선정 유감
아동도서는 문화의 死角지대일까.마치 과대포장된 불량 과자류처럼 범람하는 각종 아동도서의 저질성과 조잡성이 이제는 더이상 방치돼서는 안될 지경에 이르러 있다.그런데도 도무지 그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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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독서 지도-"매일 한두 시간 읽는 습관을"
모처럼 학교 공부에서 놓여난 어린이·청소년들이 여름방학동안 좋은 책들을 다양하고 충분히 읽도록 할 수는 없을까. 민간 단체·대형 서점이 대상별 우수 도서 목록을 선정, 발표하고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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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도서정보 모은다"|"1억점 소장" 미 의회 도서관 제임스 빌링턴 관장
『앞으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 곳곳의 도서관에서 미 의회 도서관의 귀중한 도서정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정보전달 및 검색체계인「아메리칸 메모리」(프로젝트이름)의 완성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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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방정환의 전래·창작·번안동화 묶어|『토끼…』-사회를 바로 보게 하는 21편의 동화|『파브르…』-곤충들에 대한 알기 쉬운 관찰 기록|『양서목록』-출판사·각 단체 등의 추천도서 안내
▲『한국 어린이 양서목록 1993』 학부모나 교사가 마음놓고 참고할만한 아동도서목록이 흔치않은 국내 출판계에 처음으로 선보인 양서목록. 좋은 어린이 책을 만드는데 앞장 서온 계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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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바람 타고 이념· 해금도서 "봇물"
80년대의 출판계는 내적 욕구와 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전환기적 상황을 어렵게 극복해가면서 출판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성과를 거둔 시기였다고 정의할 수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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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머리를 발달시킨다|출판문화협「사회발전과 출판」세미나|학교서 일반교양독서도 지도해야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권병일)는 10일 강원도용평에서 『사회발전과 출판』이란 주제로 출판 경영자세미나를 열고 민주화과정에서의 출판의 역할을 토의했다. 이 세미나의 기조연설「사회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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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판 모양도 내용도 새로와진다
우리 출판계에 새로운 문고시대가 열리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문고는 옛 판형(국판의 절반이하)과는 달리 신국판정도의 대형이며 가격도 2천원 미만이 보통이다. 내용도 기존문고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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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질문·답변 요지
▲김상협 국무총리 답변=의료보험 일원화는 보험재정조달, 2종 의료보험 실시결과 등을 감안해서 추진하겠다. 사회병리현상은 60, 70년대의 급격한 경제성장·물질위주의 사조·목적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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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즌 끝난 출판계|독서 계절도 없는 「사철불황」
올 가을 「독서의 계절」에도 책이 팔리지 않았다. 출판계의 계속되는 불황을 한 출판관계자는 「4철 불황」이라고 표현했다. 책이 잘 팔리는 계절이 따로 없다는 것이다. 출판경기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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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도서 목록 발간|출판사 주소록 첨부
종로서적 출판부에서 81년판 종합 도서목록을 냈다. 1980년 12월1일 현재 종로서적 매장에 갖추어진 전도서와 전국 1천2백여개 출판사에서 발간한 도서 등 4만여 종을 총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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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만원 도서관…"면학대열"줄이어|비좁은 도서관 전국실태 점검
철이른 폭염속에 때아닌「가방행렬」이 이른 새벽부터 전국 곳곳에 늘어서고있다. 비좁은 도서관의 한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시간을 잊은 학생들의 면학대열이다. 『도서관이 부족하다』-. 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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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좁히는 구문서…상공부선 4「트럭」분 정리
비좁은 사무실에 시효가 지났거나 필요 없는 문서를 쌓아놓고 있어 부처마다 문서정리작업이 시급한 실정인데 상공부는 지난 주말을 이용, 대청소 및 문서정리를 실시한 결과 4「트럭」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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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방국립대의 경우
국립대인 서울대 도서관의 장서가 98만7천 권인 것에 비해 지방국공립대학의 경우는「국공립」이 무색할 지경이다. 가장 많은 곳이 17만6천권(부산대)으로 서울대의 5분의l에 불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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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대
참고열람실· 잡지열람실· 지정도서열람실·막사이사이 도서열람실 등이 이대도서관의 중추를 이루고 있다. 이들 열람실은 개가식으로 운영되면서 다른 대학의 일반열람실 역할도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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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대학교|가을학기를 맞아 그 실태를 알아본다
개강과 독서의 달인 9월의 문턱을 앞두고 각 대학도서관은 새로운 도서의 구입과 정신적 양식을 찾는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대를 비롯한 각 대학의 시설현황과 일반인의 이용방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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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합격한 참고서 지참 허용
문교부는 13일 학습참고서 사용지침을 마련, 9월1일 (2학기) 부터는 학습참고서 발행 자율협회의 심사에 합격한 학습참고서에 한해 학생들이 자유로이 구입, 학교에 지참 사용토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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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실 못하는 대학도서관-서울대 새 도서관을 통해본 각 대학의 실태
대학교 도서관은 공부 및 학교 경영자의 인식부족과 예산부족으로 학생들의 자습이나 시험준비를 위한 장소로 밖에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동양최대의 대학도서관」이라는 서울대학교 부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