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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예비신랑 김종현 “나라야, 오늘은 은…모레는 금 따줄게”
사격 50m 소총복사 은메달리스트 김종현이 경기 종료 후 메달에 입맞추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사랑의 저격수’ 김종현(31·창원시청)이 금메달만큼 값진 은메달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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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한 때 6.6점 위기…빨간 총의 마법, 마지막 2발서 뒤집었다
진종오가 올림픽 사격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10일 남자 50m 예선에서 과녁을 조준하는 진종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엄청난 역전 드라마다.”11일(한국시간)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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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의 신 진종오, 짜릿한 역전극
엄청난 역전 드라마다."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 결선. 장내 아나운서와 관중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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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수영 한규철 금도전
한국 수영의 간판 한규철이 남자 접영 1백m 경기에 출전, 금빛 물살을 가른다. 한은 최근 신기록 행진을 계속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중국.일본 선수들과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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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철·차영철 금도전
이은철(이은철·한국통신)과 차영철(차영철·상무)이 여갑순(여갑순)에 이어 사격에서 두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90세계 선수권 2관왕인 이은철과 88년 서울 올림픽은 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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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 김미정도 금/72㎏급 일 다나베 눌러(92 바르셀로나)
◎한국 메달5위/레슬링 민경갑도 동 【바르셀로나=특별취재반】 한국 여자유도의 희망 김미정(21·체과대)이 세계를 메치면서 한국에 세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김미정은 29일 새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