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며느리 성추행한 70대에 '집유' 선고

    며느리를 성추행한 70대가 법원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최월영 부장판사)는 7일 자신의 며느리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78)에 대해 징역 2년 6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8 00:00

  • 며느리 성추행한 70대에 '집유' 선고

    며느리를 성추행한 70대가 법원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최월영 부장판사)는 7일 자신의 며느리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78)에 대해 징역 2년 6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7 16:54

  • 김학의 체포영장 기각 … 경찰 무리한 수사 논란

    윤중천(52) 전 중천산업개발 회장의 사회 고위층 성접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학의(56)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 19일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나

    중앙일보

    2013.06.20 01:07

  • 오늘 고영욱 항소심 첫 공판, 자필 반성문 효과 볼까?

    오늘 고영욱 항소심 첫 공판, 자필 반성문 효과 볼까?

    [사진 중앙포토]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37)의 항소심(2심) 첫 공판이 7일 오후 2시 40분부터 서울고등법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7 14:45

  • 밤·주말 "만나자" 카톡…여직원 수치심 느끼면 성희롱

    밤·주말 "만나자" 카톡…여직원 수치심 느끼면 성희롱

    법무부 소속 6급 공무원 양모(49)씨는 지난해 공무원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법무부에서 정직 1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 함께 근무하는 여직원 7명에게 카카오톡이나

    중앙일보

    2013.05.23 00:04

  • 팔뚝만 만져도 … 과거엔 기소조차 안 됐던 신체 접촉도 유죄

    팔뚝만 만져도 … 과거엔 기소조차 안 됐던 신체 접촉도 유죄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2010년 11월부터 인터넷진흥원장으로 일했던 서종렬(54)씨는 지난해 6월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기소됐다. 그는 집무실에

    중앙일보

    2013.05.18 00:25

  • [브리핑] 미성년과 성관계, 강간 아니어도 배상

    미성년자를 꾀어 성관계를 가졌다면 강간죄 성립 여부와 관계없이 민사상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법 민사 2단독 박현 판사는 12일 A양(17)과 A양 부모

    중앙일보

    2013.05.13 00:30

  • '항소' 고영욱, 국선 변호인 선임…"포기한 상태"

    '항소' 고영욱, 국선 변호인 선임…"포기한 상태"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징역 5년과 전자발찌 착용을 선고받은 방송인 고영욱(37)이 항소심에서 국선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마이데일리는 법률관계자의 말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07 18:11

  • 고영욱, 항소심 앞두고 국선변호인 선임 "민선변호사도 포기"

    고영욱, 항소심 앞두고 국선변호인 선임 "민선변호사도 포기"

    [중앙포토]   방송인 고영욱(37)이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중형을 선고받고 항소한 가운데, 1심서 법률대리인으로 나섰던 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07 11:44

  • [속보] 고영욱, 전자발찌 부착 명령…징역 5년 선고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가수 고영욱(37)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0년간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과 7년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0 10:45

  • 12살 딸과 목욕하던 40대 친아버지, 강제로…

      10대 친딸을 수차례 성폭행하려 한 40대 아버지에게 징역 7년형이 선고됐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2부는 19일 친딸을 수차례 성폭행하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9 15:53

  • "임신 아니겠지" 박시후 추가공개 카톡 보니

    "임신 아니겠지" 박시후 추가공개 카톡 보니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35) 측이 고소인 A씨와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신인배우 김모(24)씨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추가로 공개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앞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7 10:06

  • "친족 강간범, 딸을 부인으로 생각해서…"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 사는 A(56)씨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친딸을 일주일에 1~3회씩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친딸 두 명을 12차례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5 10:24

  • "박준, 내성적 女직원들 성추행후 돈 쥐어줘"

    헤어디자이너 박준(62)씨가 여직원 성폭행·성추행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다른 피해 사례가 잇따라 제보됐다고 헤럴드경제가 4일 보도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4일 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4 09:30

  • 박시후, 경찰 출석 "진실 밝히겠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35)가 1일 오전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고 뉴스엔이 보도했다. 박시후는 출석하기로 예정됐던 1일 오전 10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1 11:14

  • 뇌물수수 혐의 … 성추문 검사 구속영장 청구

    뇌물수수 혐의 … 성추문 검사 구속영장 청구

    대검 감찰본부는 25일 여성 절도 피의자 B씨(43·여·가정주부)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서울동부지검 전모(30) 검사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사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B씨 측

    중앙일보

    2012.11.26 01:04

  • 버스 안 여대생 엉덩이 만진 20대男 변명이…

    퇴근 시간 버스에서 여대생을 만진 ‘못된 손’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퇴근시간대 혼잡한 시내버스에서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구모(30)씨를 불구속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15 10:54

  • "휴대폰 싸요"하며 여성들에게 다가가더니…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9일 휴대전화 판매 호객행위를 하다 여성들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휴대전화 판매사원 이모(21)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연합뉴스가 29일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9 18:04

  • 강도강간 최고 무기징역 추진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이기수)가 성인 대상 성범죄의 양형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최근 잔혹한 성범죄가 늘면서 성인 대상 성범죄에 대해서도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

    중앙일보

    2012.10.26 00:57

  • '해품달' 김수현 매니저, 귀가女 성폭행 '충격'

    드라마 '해를 품은 달(해품달)'로 유명세를 탄 연기자 김수현 씨의 매니저 이 모 씨가 여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고 노컷뉴스가 25일 전했다. 서울 강남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5 11:05

  • 전국서 강간 가장 많이 일어난 동네는?

    전국서 강간 가장 많이 일어난 동네는?

    전국 경찰서 관할구역 기준으로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 5대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로 나타났다.  27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경찰청의 ‘2008년∼

    중앙일보

    2012.09.28 03:00

  • '성폭행 당한줄 몰랐다' 부킹女노린 수법보니

    '성폭행 당한줄 몰랐다' 부킹女노린 수법보니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한 송모씨 등이 범행 장소로 사용한 여행사 전경. 송씨 등 4명은 이곳에서 여성에게 수면제를 탄 술을 먹여 집단 성폭행했다. [오종찬 프리랜

    중앙일보

    2012.09.26 00:16

  • "딸 성폭행 하는 남편 옆에서…" 인면수심 30대 부부

    미성년자인 친딸을 수년간 성폭행하고 이를 방조한 30대 부부에게 각각 징역 18년과 5년의 중형이 선고됐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안기환 부장판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1 16:11

  • "성폭행범, 거세 시켜 내보냈더니…"

    "성폭행범, 거세 시켜 내보냈더니…"

    12일 ‘한국사회 대논쟁’ 에 참석한 인사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수정 경기대 교수, 표창원 경찰대 교수, 정용덕 서울대 교수(한국사회과학협의회장), 박상기 연세대 교수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6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