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잇단 「버스」전락

    【인제 사고 현장=양정희 기자】13일 낮 12시 40분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제 5 헌병초소 제6초소 사이 단일로(일방통행·노폭 4미터) 에서 서울 발 속초행 금강운수 소속

    중앙일보

    1967.01.14 00:00

  • 교통사고 연발에 대비 정비사 면허제 실시

    교통부는 67년부터 자동차정비사 국가면허제를 실시하기 위해 도로운송차량법 개정을 서두르고 있다. 교통부는 올해 들어 자주 일어난 큰 교통사고가 대부분 차량정비의 소홀에서 온 것으로

    중앙일보

    1966.12.14 00:00

  • 진산 고갯길서 버스참사|22명 사망·43명 중경상

    거의 장꾼…철야구조 작업 【울진 사고현장=김탁명·고덕환 기자】8일 상오 10시30분쯤 경북 울진군 서면 쌍전1리 속칭 덕구리 고개에서 울진을 떠나 영주로 가던 통일여객소속 경북영2

    중앙일보

    1966.12.09 00:00

  • 윤과로 부상하고 치료비 못 받았소

    인권주간 첫날인 7일 상오 법무부 인권옹호과에 들어온 첫 인권침해사건. 작년 9월 26일 밤 차량의 정비불량으로「브레이크」와「핸들」고장을 일으켜 타고있던 합승이 높이18 「미터」의

    중앙일보

    1966.12.07 00:00

  • 즉석운행 정지

    서울시경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의 2주간을 매연차량과 정비불량차량의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특별단속반을 설치했다. 특별단속반은 매연상태가 2도(60%) 이상인 차량은

    중앙일보

    1966.07.05 00:00

  • 오치된「비행안전」

    김포국제공항의 보안과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교통부는 활주로를 점검할 「램프·카」마저없어 사고예방과 신속한 사고처리를 통한 비행안전은 방치상태에 있다. 14일 하오2시「브레이크」고장

    중앙일보

    1966.05.16 00:00

  • 1명 죽고 부상 60여

    정비불량으로 인해 교통사고의 희생자를 최고로 기록한 이틀 후인 13일 수도 서울에선 또다시 차량정비 불량의 시내「버스」가 승객을 가득 태우고 달리다가 한강 속으로 곤두박질, 1명이

    중앙일보

    1966.05.14 00:00

  • 청소차-보강 시급

    지난 2월께부터 악화되어 온 시내의 청소 사정이 요즘 더욱 악화 뒷골목마다 대낮에도 쓰레기가 쌓여 있다. 신임 김현옥 시장은 구청 과장을 청소에 태만하다고 즉석에서 대기 발령하는

    중앙일보

    1966.04.14 00:00

  • "죽음의 결과 예견하면서까지 치사케…"|횡포 운전사에 적용될 살인죄 판례

    운전사들의 자동차사고에 대해 미필적 고의성(미필적 고의성)이 인정되는 경우 강력한 형사책임을 묻기로 방침이 세워지고 있다. 서울지검은「어린이 역사 사건」등 지난 3월 중순이래 연달

    중앙일보

    1966.04.12 00:00

  • 화차배정·체화 도시별 그 현황|체증에 걸린 철도 수송

    철도 화차 배정의 불원활로 전국 주요 역에는 모든 화물이 산더미처럼 체화돼 있다. 특히 구정을 앞두고 연탄 수송이 고르지 않아 탄전 지대에는 연탄이 산더미 같이 쌓였으나 전국 각지

    중앙일보

    1966.0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