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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도 8월 14일 '택배 없는 날' 동참, 택배 근로자 나흘 휴가
부산 강서구 부산우편집중국 자료사진. [중앙포토] 우체국도 8월 14일 ‘택배 없는 날’에 동참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체국)는 13일과 14일 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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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도 많다"던 그 시절…사진 속에 비친 생활상 32장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요즘엔 국가 차원에서 출산을 적극 장려하지만 1970~80년대엔 ‘둘도 많다’ ‘삼천리는 초만원’ 같은 포스터를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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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잘 때 되면 불 끄고, 비 오면 창문 닫고 집이 알아서 다 해준대요
현관문을 열기도 전에, 나를 반기는 집이 있습니다.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집안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청소에 빨래까지 스스로 해결하죠. 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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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공무원 "대부분 근로자가 쉬지만…관공서는 연다"
[‘근로자의날 은행’.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근로자의날 공무원’.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대부분의 근로자가 쉬는 날이지만 법정공휴일이 아니어서 공무원이 일하는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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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5월 1일 누군 쉬고 누군 못 쉬고…
[‘근로자의날’.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근로자의날’.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대부분의 근로자가 쉬는 날이다. 이날은 법정공휴일이 아니어서 공무원이 일하는 주민센터와 구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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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은행, 은행일 볼 수 있으려나…택배는?
[‘근로자의날 은행’.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근로자의날 은행’.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대부분의 근로자가 쉬는 날이지만 법정공휴일이 아니어서 공무원이 일하는 주민센터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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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문 열까?…택배는 오겠지?
[‘근로자의날’.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근로자의날’.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법정공휴일이지만 몇몇 공공기관은 운영된다. 공무원, 학교, 종합병원은 근로자의 날에도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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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이름 + 건물 번호 = 도로명주소 … 위치·거리 정보 다 담았지요
서울 광화문 세종로네거리에 걸린 도로명주소 표지판.매일 낯선 집에 편지를 배달하는 집배원들은 어떻게 적힌 주소만 보고 집을 찾아갈까요? 동 이름과 번지의 숫자만으로 집을 찾기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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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아닌 때 직원 호출 삼가라`
행정자치부가 최근 '공무원 과로사 대책'을 내놨다.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행자부가 마련한 과로사 대책엔 퇴근 시간에 다음날 아침에 보고토록 하는 업무 지시를 자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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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아닌 때 직원 호출 삼가라"
행정자치부가 최근 '공무원 과로사 대책'을 내놨다.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행자부가 마련한 과로사 대책엔 퇴근 시간에 다음날 아침에 보고토록 하는 업무 지시를 자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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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 배달원 추억속으로
흙먼지 날리며 황톳길 달려와.반가움 반 걱정 반'서울 사는 자식들의 소식을 전해주던 전보배달원(전배원)이 추억 속의.풍물'로 사라지게 된다.한국통신(사장 李啓徹)이 연간 8백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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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우편물 배달 공휴일엔 않기로
체신부는 9일 금년부터 임시공휴일을 포함 한 법정공휴일에도 속달 등 특수우편물을 제의한 일반우편물은 배달하지 않기로 했다. 체신부의 이같은 조치는 집배원들의 편의를 위해 취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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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 등 공휴일도 집배원들 휴무검토
체신부는 현재 일요일만 집배원을 휴무시켜 일반우편물 배달을 중지하던 것을 국경일 등 법정공휴일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김기철 체신부장관은 24일 하급직원 위로 회에서『공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