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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라면서 시너 뿌렸다…4반세기 거리 떠도는 민노총 유료 전용
민주노총은 4반세기(25년) 동안 대화로 풀어가는 방식과는 담을 쌓았다. 오로지 투쟁을 통한 쟁취를 고수하며 거리를 휘저었다. 대화라는 것이 본래 주고받는 것이다. 주기는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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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경수로 현장 南치안인력 투입
북한 경수로(輕水爐)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치안.경비문제를 맡게 될 우리 인력 20명이 이달 중 함남 금호지구(신포시)에 투입된다. 북한지역에 자체적 경찰권을 갖는 남한의 치안유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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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수로 현장 남한 치안인력 투입
북한 경수로(輕水爐)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치안·경비문제를 맡게될 우리 인력 20명이 이달중 함남 금호지구(신포시) 에 투입된다. 북한지역에 자체적 경찰권을 갖는 남한의 치안유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