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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민심, 대선 1번 찍은 사람도 "약속 어기는 민주당 이젠 아냐” [김성탁 논설위원이 간다]
━ ‘스윙보터’ 대전, 미리 보는 추석 민심 김성탁 논설위원 내년 4월 총선을 7개월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정치권에 대형 이슈가 몰아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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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까지 1년도 안 남았다···'5월초 등판설' 윤석열은 공부중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난 3월 4일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 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면서 전격 사퇴했다. 임현동 기자 검찰총장 직을 내려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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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6.9%…부정평가 50.8%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공식방한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부부를 위해 마련한 공식오찬에서 오찬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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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47.6%로 소폭 상승…민주 41.5%·한국 30.6%
문재인 대통령 6월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 [사진 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1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이 47.6%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1일 여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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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깜깜이’ 교육감 선거…“단일화 아닌 정책 대결해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7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교육감 선거는 마땅한 이슈나 정책 대결 없이 보수·진보 진영별 단일화를 둘러싼 정치 공방만 반복돼 유권자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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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추석 연휴 지지율 소폭 상승 69.5%…“진영별 결집”
추석 연휴 기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소폭 오르며 10일 69.5%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지난 8~9일 전국 유권자 1047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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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 결집도, 문>홍>안>심>유
지지층 결집도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1, 2위를 달렸다.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23~24일 유권자 2000명에게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