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비누·치약에도 자물쇠 걸었다…좀도둑과 싸우는 美 마트 상황

    비누·치약에도 자물쇠 걸었다…좀도둑과 싸우는 美 마트 상황

    미국에서 좀도둑이 늘어나면서 슈퍼마켓 판매대에서 비누·치약·면도기 등 생필품 판매가 중단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5일(현지시간) 워싱턴과 버지니아

    중앙일보

    2023.09.06 01:36

  • [커버스토리] “짜장면 시키신 분~” 정자로 배달, “애견 운동시키세요” 멍멍파크까지

    [커버스토리] “짜장면 시키신 분~” 정자로 배달, “애견 운동시키세요” 멍멍파크까지

    | 가볼만한 전국 이색 휴게소 10곳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단양휴게소에서는 정자에서 음식을 배달시켜 먹을 수 있다. 정자 주변으로 꽃밭이 조성돼 있어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도 좋다

    중앙일보

    2016.09.09 00:07

  • [리버럴 아츠의 심연을 찾아서] 파리의 루이비통 열풍, 마오쩌둥의 세계관을 넘어서다

    [리버럴 아츠의 심연을 찾아서] 파리의 루이비통 열풍, 마오쩌둥의 세계관을 넘어서다

    전체를 위한 하나가 아니라, 각자의 색깔을 다양하게 나타내려는 중국인 욕구의 반영… 고급 가방·지갑 구매는 불합리한 현실과 상황을 잊게 만드는 달콤한 안정제일 수도 자연에 둘러싸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6.07.16 00:01

  • "20년 공들인 가게 만신창이 … 물건 1억 넘게 털려"

    "20년 공들인 가게 만신창이 … 물건 1억 넘게 털려"

    47년래 최악의 흑인 폭동이 발생한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시내는 간밤의 격렬했던 폭동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불에 탄 자동차, 유리창 깨진 상점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

    중앙일보

    2015.04.30 01:21

  • 평생 모은 재산을 날린 한인들, 흑인 폭동에 한숨

    거대한 회오리바람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다. 폭동 사태가 벌어진 볼티모어 시내다. 28일 아침 밤새 한바탕 커다란 전쟁이 벌어진 것처럼 불에 탄 자동차, 유리창이 깨진 상점 등 격

    중앙일보

    2015.04.29 11:14

  • 검은 탄 캐던 자리, 이제 맑은 감성의 노다지를 캔다

    검은 탄 캐던 자리, 이제 맑은 감성의 노다지를 캔다

    탄광의 변신은 무죄. 시대의 흔적을 가진 공간은 때로 하나의 예술이 되기도 한다. 강원도 정선에 있는 옛 삼척탄좌 탄광도 폐광 12년 만에 문화예술 공간 삼탄아트마인으로 거듭났다

    중앙일보

    2013.11.08 00:10

  • [week& cover story] 서울 을지로 가판대(kiosk) 김명자씨

    [week& cover story] 서울 을지로 가판대(kiosk) 김명자씨

    그가 사람을 대하는 건 높이 60㎝, 폭 1m20㎝의 유리 없는 창을 통해서다. 그나마 창 높이의 3분의 1은 쌓아 놓은 담배.과자.껌에 가려져 있다. 서울 을지로 롯데백화점 앞

    중앙일보

    2004.11.25 15:05

  • 2억3천만원어치 귀금속 대구 동아백화점서 도난

    8일 오전8시쯤 대구시중구동문동 동아백화점 6층 全모(49.대구시달서구송현동)씨의 귀금속가게에 진열된 금목걸이등 2억3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이 도난당한 것을 경비원 서연구(52)씨가

    중앙일보

    1997.02.10 00:00

  • 도둑 못지킨 경찰수사도 게걸음

    0시36분,2시25분,4시31분,6시7분. 서울은평구신사동 세화슈퍼에 설치된 방범 순찰함에 적힌 3일 새벽의 경찰관 순찰 시각이다. 순찰시각과 순찰자 서명을 통해「이상 없음」을 상

    중앙일보

    1994.03.05 00:00

  • 강·흉도 소탕령 "무색"

    경찰의 강·절도범 소탕령이 내려진 가운데 5일 서울에서 금은방에 도둑이들어 패물을 털어가는가하면 길거리에서 6명의 떼강도가 행인을 때려 중태에 빠뜨리고 현금을 빼앗아가는등 강력범이

    중앙일보

    1988.06.06 00:00

  • 식품회사, "협박범에 선전포고"

    식품·제과회사에 초비상이걸렸다. 식품독극물 협박사건의 범인 신길현씨(38)가 검거된 후에도 주요식품·제과회사에 협박편지가 계속 날아들고 해태제과에 청산가리가 우송되는등 협박사건이

    중앙일보

    1985.02.25 00:00

  • 공기권총 2자루

    18일 상오8시40분쯤 서울 효제동 301의2 한양총포사(주인 이윤경·51)에서 독일제 경기용 공기권총(구경 4.5m) 2정이 없어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주인 이씨에 따르면 17

    중앙일보

    1983.10.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