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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환자 어디서나 진료가능…10월부터 권역 폐지
보건복지부는 27일 분만.응급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료보험증에 표시된 진료권내 병.의원에서만 진료를 받도록 하는 의료보험 진료권 (診療圈) 제도를 10월부터 전면 폐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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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신경제5개년 계획」을 보면…
◎「경제회생개혁」 조화 “청사진”/「고통분담」차원 과감한 실천의지/발표쫓겨 부처간 이견조정 미흡 정부가 19일 발표한 「신경제5개년계획 작성지침」은 김영삼대통령 재임기간중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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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수가 평균16%올려
보사부는 5일 현재 일반의료수가의 70%선인 의료보험수가를 평균16% 올려 그 격차를 30%에서 20%로 줄이는 한편 대도시와 기타 지역의 지역 차등 제를 없애고 수가산정방법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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