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주부 상담자원 활동 서울교육연서 분석

    우리나라 중학생은 그들의 고민거리로 사춘기의 부적응을 첫번째로 꼽고 있으며, 고교생은 진로결정 문제가 제일 큰 걱정거리로 나타났다. 이를 자세히 보면 중고생은 사춘기의 부적응 (4

    중앙일보

    1986.03.26 00:00

  • 대입 눈치작전 이제 그만|학부모·지도교사에게 들어본다

    사상 유례 없는 눈치작전과 편법이 난무한 가운데 86학년도 대학입시가 13일 논술고사를 치르고 모두 끝났다. 시행 6년째. 더욱 심화되어만 가는 혼란과 북새통은 언제까지 계속될것인

    중앙일보

    1986.01.13 00:00

  • 진학 지도는 학생 위주로

    전기 대학의 입시원서 접수 마감이 박두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어느 대학, 어느 학과를 선택하느냐를 놓고 지금 갈팡질팡하고 있다. 예년처럼 학력고사와 내신 성적만으로 결정할 수

    중앙일보

    1986.01.07 00:00

  • 어린이 적성검사 믿을만한 기관에 맡겨라|방학맞아 각종단체 난립…그 종류와 문제점

    겨울방학을 맞아 「안방학교 선생님」이된 부모들은 「방학 잘 보내기」에 한창 마음이 쓰일 때다. 자녀의 능력과 성격에 맞는 진로를 결정해서 그에따라 뒷바라지를 하거나 정서및 생활지도

    중앙일보

    1985.12.27 00:00

  • 「중고생 상담」어머니들이 자원봉사

    어머니들이 중·고교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상담자원봉사자로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의원회는 자원봉사자를 교육시킨 뒤 12개 중·고등학교와 7개 교육구청및 서울시교육연구원등 20개 상담실

    중앙일보

    1985.06.22 00:00

  • "국민 잠재력 극대화할 교육제도를"|2천년대 교육개혁 공정회 지상중계

    한국교육은 양적 팽창에도 불구, 수많은 위기요인을 내포하고 있다. 질적·구조적 측면에서 많은 취약점을 제거하고 해소하는 작업이 시급하다. 개인의 자기실현이나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중앙일보

    1985.04.30 00:00

  • 「도박판」대입전쟁…이대로 좋은가

    당사자는 물론 그 부모와 형제자매로부터 시작해서 이웃, 사돈에 8촌까지를 통틀면 가히 전국민이라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초조와불안,눈치와 배짱, 루머와 정보의난무속에 학력고사성적

    중앙일보

    1985.01.16 00:00

  • 자녀진로지도 어떻게 해야하나(좌담)|적성·소질에 따라 학과 선택하라

    대학입학원서 접수마감을 나흘 남겨 놓고 수험생을 둔 가정에서는 온 가족이 지독한 몸살을 앓고 있다. 과연 올바른 대학선택의 길은 무엇인가. 백명희교수(이대·교육학)·박내창교사(중앙

    중앙일보

    1985.01.10 00:00

  • 예절교육등 각종캠페인 펼친다|-각 여성단체의 새해설계를 알아보면

    85년-, 각 여성단체는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면서 새해의 출발점 앞에 섰다. 올해 한국여성단체의 활동계획은 각종 캠페인이나 운동의 지방확산이 두드러지고, 여성의 의식화와 남녀 차별

    중앙일보

    1985.01.08 00:00

  • 적성·능력 고려 전공선택하라

    대학 입학원서 마감일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때가 되면 학생 자신과 학부모, 그리고 고3 담임교사들은 마음을 줄인다. 대학에 들어가게되는 고 3학생들이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앙일보

    1984.12.26 00:00

  • 「만남의 전화」개통

    영달삼 한국인간교육원회장은 교육원 창립 9주년기념사업으로 상담전용 「만남의전화」(784)7884를 1일부터개통. 20명의 전무카운슬러가 진학 진로지도 "자녀교육등 청소년문제와 가정

    중앙일보

    1984.11.01 00:00

  • 어머니 자녀교육 강좌

    가정법률상담소는 중·고생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한 자녀교육강좌를 오는l6일부터 주1회 2개월간 개최한다. 「사춘기의 건강및 영양관리」「문제행동의 발견과 그 치료법」 「자녀들의

    중앙일보

    1984.10.13 00:00

  • (18)컴퓨터 적성검사

    서울 여의도동 36의 2 여의도백화점 빌딩 1130호 「진노적성연구원」 진학 상담실. 접수창구에 검사료 1만원을 낸 학부형 김옥자씨(46·여·서울 역촌동 80의 40)가 외아들 김

    중앙일보

    1984.03.19 00:00

  • 퇴직교장 40명으로 학생선도위원 조직

    새학기부터 학교주변등을 정화하기위해 정년퇴직교장들이 학생선도요원으로 투입되고 교사·모범가정·지역유지등이 부모가없는 결손가정학생들과 자매결연, 이들의 후견인역할을 하게된다. 또 이들

    중앙일보

    1984.02.27 00:00

  • 적성·인성검사 희망자 부쩍 늘어|서울 YWCA·행동과학연 등서 실시

    10일 상오10시30분 명동 서울YWCA 4층 중흥당. 40여명의 여성들이 줄을 서서 또는 의자에 앉아 서울Y 적성검사 상담원 임선희씨와의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모두들 한손에는

    중앙일보

    1984.01.12 00:00

  • 대학전공선택 부모가 강요해선 안된다.

    대학입시가 막바지에 이르자 수험생은 물론, 고3자녀를 둔 부모들까지 대학입시의 곤욕을 단단히 치르고 있다. 게다가 요즈음 아이들은 딱 부러지게 가고 싶은 전공과에 대한 포부마저 갖

    중앙일보

    1983.08.24 00:00

  • 여성유효인력 활용방안등 연구|여성개발원, 임직원·사업계획 확정

    지난 4월20일 현판을 갖고 업무에 착수한 한국여성개발원(원장 김영순)이 70여일만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확정된 여성개발원의 임직원은 이사장에 손인실씨(여협회장)를 비롯

    중앙일보

    1983.07.01 00:00

  • 청소년 고민 부모 몰래 혼자서 해결

    청소년들은 자신이 당면한 문제를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그들 스스로가 비밀리에 해결하고 있어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이 날로 증가되고 있다. 서울청소년지도육성회에서는 82년 한햇동안 상

    중앙일보

    1983.05.18 00:00

  • 교단

    7교시 수업을 마치고 나른함을 달랠겸 교정 산책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하고 등뒤에서 부르는소리가 났다. 돌아다보니 3학년 보통과의 영이와 숙희다. 상담을 하고 싶다기에 우리는 잔

    중앙일보

    1983.04.25 00:00

  • 쌓인 피로를 풀고 작업의욕도 돋운다-구로공단에 자리한 「푸른세대 복지관」

    저녁7시 서울구로동의 한국수출산업공단내의 「공단복지관」 (일명 푸른세대복지관)의 40평 남짓되는 음악실은 공단내 근로청소년들의 낭랑한 노래소리와 피아노반주가 화음을 이뤄 즐거움과

    중앙일보

    1983.02.11 00:00

  • 원서접수 창구 "썰렁"

    원서접수마감이 이틀앞으로 다가왔으나 전국73개전기대(11개 교육대포함) 접수창구는 10일상오현재 여전히 한산한채 고3교실과 입시계학원의 상담창구만 붐비고있다. 서울대의 경우 하오2

    중앙일보

    1983.01.10 00:00

  • 수험생-지도교사 갈팡질팡 | 대입진학지도자료 거의없어

    성적판도는 밝혀졌으나 진로선택의 향방은 안개속에 가려져있다. 득점대마다 동점사태가 쏟아져 능력의 판별이 어려위진데다 종래의 복수지망이 단수지원으로, 계열별모집이 학과별모집으로 바뀌

    중앙일보

    1983.01.06 00:00

  • 고민있어도 상담실을 안찾는다

    청소년지도의 중요한 방법으로 인식되고있는 중·고등학교의 학교상담은 누가 어느 장소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지도하는가에 따라 그 성과여부가 달려 있다. 성신여대 사범대 교육학과주최 제2

    중앙일보

    1982.10.29 00:00

  • 알아두면 여리모로 편리한 각종 상담소 안내

    살아가다보면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남에게 털어놓지 못할 고민이 생기기도 하고 갑자기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 청소년과 주부들의 정신건강상담에서 노인문제·부업위탁판매·미혼모상담·취

    중앙일보

    1982.07.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