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상자는 출근도 안해|명단 공개 말라 엄명도

    인사단행은 희비쌍곡선. 사무관이상 1백13명의 의원면직자가 12일 상오9시30분 본 청과 지방관서별로 일제히 밝혀졌다. 이날 고 청장은 발표와 동시에 총무과장에게 11일하오 지방관

    중앙일보

    1974.02.12 00:00

  • 부정근절·선병을 합리화|병무청 창설 3돌

    20일은 병무청창설 3돌. 병무청은 부정과 불신으로 얼룩진 병무 행정을 바로 잡기 위해 지난 70년 창설된지 3년째가 됐다. 병무청의 창설은 해묵은 부정을 뿌리뽑은 70년 병무 파

    중앙일보

    1973.08.20 00:00

  • 한강에 우뚝선 「민주」의 위용

    ○…여의도에 신축중인 새국회의사당이 골조공사를 끝내 오는 5월15일께 상량식을 갖는다. 10만평의 부지에 1백억원의 예산으로 지난 69년10월 착공한 의사당공사는 작년도까지의 집행

    중앙일보

    1973.04.28 00:00

  • (15)시민 홀

    모든 민원을 한곳에 모아 보다 편리하고 빠르고 값싸게 봉사한다는 명분을 갖고 출발한 기구가 시민 홀이다. 이 시민 홀은 시민의 편익 증진, 관료적 분위기의 불식, 공무원과 시민과의

    중앙일보

    1972.12.28 00:00

  • 병무 부정 천2백명 적발-1년간

    병무청은 20일 올해 병무 감사를 통해 부정한 방법으로 병역을 기피하려던 병역 의무자 1천2백1명을 적발, 이 가운데 1백47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나머지 1천54명에 대해 병역법상

    중앙일보

    1972.12.20 00:00

  • 시·적십자 병원 합동|망원동 주민을 진료

    서울시는 적십자 병원과 함께 마포구 망원 지구 새마을 이동 보건 진료반을 편성, 9일 하오 2시 발단식을 가졌다. 적십자 병원 의사 2명, 간호원 2명, 약사 1명 등 5명과 마포

    중앙일보

    1972.11.10 00:00

  • 어린이의 8.4%가 문제아|연세대 부설 허약아 연구소 조사

    우리 나라 어린이의 8.4%가「문제아」라는 첫 추정 보고가 나왔다. 연세대 부설 허약 아동 연구소(소장 윤덕광)는 문교부의 연구비로 71년8월부터 금년8월까지 1년 동안 사회·경제

    중앙일보

    1972.10.21 00:00

  • 민원 하루 천8백건 처리

    시민들의 민원사무를 신속, 일괄 처리키 위해 마련된 시청 시민「홀」이 5일로 설치 4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시민「홀」이 처리한 시민들의 문서처리실적은 1백39만3천2백90건으로

    중앙일보

    1972.08.05 00:00

  • 사망자 26명으로

    【춘천=금창태·김재혁·박영신 기자】의암호 「버스」 추락 사고의 희생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어났다. 경찰은 구조 대원 50명과 미군 「레카」 1대를 동원, 1일 하오 1시10분쯤 사

    중앙일보

    1972.08.02 00:00

  • 시, 운륜조합 정비 방안 마련

    서울시는 시내 8개 각 운수사업조합의 불합리한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①조합비 갹출을 20%∼30%씩 감축하고 ②임·직원의 소비성 경비를 대폭 줄이며 ③조합기구를 축소하는 것 등을

    중앙일보

    1972.06.29 00:00

  • "일인선조는 분명한 한국인"

    백남억 공화당의장은 2일 송풍회「멤버」인 재일교포 소장실업가 16명을 맞아 관광진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재일교포 실업가중에는 고국에 처음 오는 사람이 반 이상되는데 조국의 첫

    중앙일보

    1972.05.03 00:00

  • 26명 구속·백82명 입건

    전국협회·조합·시장번영회 등을 일제 수사중인 전국경찰은 19일 수사대상 2백46개 단체 중 경리부정의 확증이 드러난 72개 단체의 임·직원 1백82명을 업무상 배임·횡령 등 혐의로

    중앙일보

    1972.04.19 00:00

  • 불성실 공무원 엄단

    박정희 대통령은 28일하오 감사원을 순시,『건국이래 구태의연하고 고질적 타성에 빠져있는 기관에 대해 중점적으로 감사를 하여 타성을 뿌리 뽑으라』고 당부했다. 박대통령은 『감사원직원

    중앙일보

    1972.01.29 00:00

  • 참사 모두 백57명 대연 각 화재

    대연 각 호텔(서울 중구충무로1가25의5·대표 김용산)대 화재 사건의 희생자는 모두 1백57명(남 72명·여 60명·미상 25명)이 사망하고 62명(남 36명·여 26명)이 부상한

    중앙일보

    1971.12.27 00:00

  • (319)부산통화개혁(12)김유택

    통화조치에 오점을 남긴 사건이 하나-. 당시 한은 에서 최고령 직원이었던 업무부장 육쇄봉씨(현재무직) 의 통화개혁기밀누설 사건이었다. 2월21일 부산지검 김천수 검사는 육 씨의 부

    중앙일보

    1971.11.29 00:00

  • 이권·비이권의 안배-시 이사관·서기관 급 이동의 주변

    서울시는 지난 28일 이사관급 10명의 인사를 한데 이어 31일 79명의 서기관급 인사이동을 했으며, 2일쯤 1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무관급 인사이동을 하게 된다. 비위·무능공무

    중앙일보

    1971.09.01 00:00

  • (200)38선돌파와 북진(16)

    (중) 북한수복지역의 군정은, 미8군 관할지역과 미10군단지역과는 그 체제나 실시방법 등에 있어 좀 달랐다. 원래 미10군단은 재한 미지상군 사령관인 「월튼·워커」중장의 지휘를 받

    중앙일보

    1971.07.12 00:00

  • 청년화·비이태리화로|「바티칸」의 조용한 새 물결

    하지만 어수선한 고호의 바람이 일 징후가 보이고 있다. 그전 세대 교체일수도 있고「바티칸」의 비「이탈리아」화 라고도 할 수 있다. 「아시아」순방길에 오르기 3일전 교황「바오로」6세

    중앙일보

    1970.12.05 00:00

  • 궁지에선 공무원-국정감사에 비친 인사·처우·비위실태

    선진외국에 비해 무거운 업무량과·낮은 봉급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공무원. 공무원한사람이 담당하는 인구수효가 미국 18, 서독 30, 일본 35, 필리핀 62명인데 비해 한국은 76

    중앙일보

    1970.10.15 00:00

  • 주사급등 2백41명 이동

    서울시는 5일 민원업무 하부기관이양에 따라 구청 및 출장소 그리고 동의인력을 강화키 위해 본청직원 4급(주사)이하 1백26명(본청직원의 10·6%)을 구청·동·사업소등 하부기관에

    중앙일보

    1970.03.05 00:00

  • 비대해진|동인구

    해마다 자연증가율과 타도전입에 따라 40만명 이상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서울에서 1개동 인구가 3만명 이상을 넘어서서 동단위 행정에 차질을 가져오고 있으나 동설치 및관할 재

    중앙일보

    1969.11.18 00:00

  • 부정공무원 880명 적발

    박대통령의 지시에따라 부정공무원을 뿌리뽑고 있는 경찰은 지난1월부터 3월말까지 3개월동안 8백80명(4백95건)의 부정공무원을 적발, 3백10명을 구속하고 5백57명을 불구속입건,

    중앙일보

    1969.04.02 00:00

  • 시의 정규 직원 3백33명 확충

    26일 서울시는 3백33명의 정규직의 인원 확충을 총무처로부터 승인 받아 보직키로 했다. 3백33명 중 2백 명은 구청·동·출장소의 결원 보충에 충당되며 임시직원이 양성화된 것이며

    중앙일보

    1967.01.26 00:00

  • 그 실정과 내일을 타진한다|문화 과학정책

    현재 중공의 「베스트셀러」는 「모택동 선집」(4권), 장편소설「홍암」(라광빈ㆍ양익언),자전소설「모든 것을 당에」(오운탁)의 셋을 들 수 있다. 실질적인 실권자 모의 글은 중공에서는

    중앙일보

    1966.06.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