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육 아니냐” “JY도 줄선다”…삼성전자 최애 복지는 ‘밥’ 유료 전용
지난해 8월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연구개발(R&D) 단지 기공식’ 현장. 복권 후 대외 활동을 시작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습을 드러내 화제였다.
-
"수사? 승진시험에 목맨다"…도망치는 경찰 키운 '압정' 조직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모습. 연합뉴스 “승진에 혈안이 돼 현장과 민생은 뒷전인 대한민국 경찰의 민낯이다.” 흉기 난동 현장 이탈, 스토킹 피해자 보호 실패 논란 등 경찰 치안
-
"정통 체대출신 아니라서" 최종합격자 임용 거부한 평택체육회
[사진 청와대국민청원 게시판] 경기 평택시체육회가 평택시에 의뢰해 진행한 경력직 공개채용에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도 경력사항을 문제 삼으며 임용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안전 경영] 사업장 안전 최우선 … 지속적 교육 통해 안전관리문화 체질화
삼성전자 지난해 4월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서 제3회 환경안전 골든벨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참가자들의 모습. 오른쪽 사진은 2015년 3월 열린 제2회환경안전 골든벨 행사
-
재취업 거수기 된 공직자윤리위
산업통상자원부 J모 국장은 지난 3월 말 23년 공직 생활을 접기로 하고 사표를 냈다. 민간기업인 A사에서 인생 2막을 펼쳐보기 위해서였다. 곧바로 공직자윤리법 규정에 따라 취업
-
‘패스트 트랙’으로 입사, 5~8년차면 ‘별’ 단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박정우 상무가 이 회사 용산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 상무는 입사 6년8개월 만에 임원이 됐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
‘패스트 트랙’으로 입사, 5~8년차면 ‘별’ 단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박정우 상무가 이 회사 용산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 상무는 입사 6년8개월 만에 임원이 됐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련기사 “글로벌
-
기업의 채용과정 불공정? MK창업㈜ 블라인드 면접 화제
구직자의 75.9%가 기업의 채용 과정에서 불공정하다고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최근 구직자 35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
-
50만 달러 투자 외국인에 ‘영주 자격’
앞으로는 병역의무자가 해외로 출국할 때마다 국외여행 허가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투자 외국인의 국내 영주 체류자격 취득 요건도 완화된다. 정부는 24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
-
[취업 도움방] 창업e닷컴 外
◇창업e닷컴(http://changupe.com)은 '재테크 및 창업성공 전략'이라는 주제로 내년 1월 10일 오후 2시부터 네시간 동안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청은 12월 3
-
국제기구 취직 이렇게
유엔 등의 국제기구는 직원의 퇴직.전출.보직신설 등 결원이 생길때 직원을 국제적으로 공모해 채용한다.공모 때는 필요한 보직의 직무내용.자격요건 등이 명시된 모집공고가 각 회원국 정
-
三星,사원공채 學歷철폐-능력급제 내년 全계열사 확대
삼성그룹(회장 李健熙)이 올 하반기 정기공채부터 대졸자.고졸자를 따로 모집해온 그동안의 학력차별 채용관행을 전면 철폐한다.기업공채에서 학력차별을 없앤 것은 삼성이 처음이다. 또 이
-
교수임용 문이 좁아진다|문교부 국·공립대 인사지침 강화
문교부는 17일 교수임용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국-공립대 교수 인사관리지침」을마련, 각 대학에 시달하고 오는 2학기부터 이를 시행토록 했다. 또 사립대학들도 이 지침을 준수토
-
보험 외무원들에 고정수당등 지급
생명보험가입을 권유하러다니는 보험모집인들에게2일부터 종래와같은 실적비례 수당과 더불어 기본고정수당이 지급된다. 보험모집인의 자질을 높이고 보험질서를 바로잡기위해 재무부는모집인들에게
-
마감 10여일 앞둔「숙정」회오리
3월말까지로 돼 있는 공무원 숙정 시한은 앞으로 10여일. 표면상은 어느 부처나 조용하지만 숙정 물결은 행정부와 입법·사법부는 물론 국영기업체·은행까지 뻗쳐 전 공직자 사회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