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CoverStory] 책세상 별천지 찾았다 오버!

    [week&CoverStory] 책세상 별천지 찾았다 오버!

    어린이 책으로 가득 찬 파주출판단지 내 웅진 씽크빅 사옥 로비.'열린책들' 홍지웅 사장에겐 '첫 경험'이었다. 책밖에 모르던 출판인이 '도시'를 세우겠다고 건축가.공무원(파주시.토

    중앙일보

    2007.04.26 14:59

  • [week&쉼] 까페, 그 이상

    [week&쉼] 까페, 그 이상

    01차를 마시며 그림을 봅니다. 샌드위치를 먹으며 친구에게 줄 선물을 고릅니다. 카페지만 카페 이상인 곳, 친구.연인과 아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명소 4곳을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2007.03.08 16:21

  • [오기사의여행스케치] 멕시코 - 대건축가의 집

    [오기사의여행스케치] 멕시코 - 대건축가의 집

    스페인에서 건축 공부를 하는 유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였다. 학교에서 보면 한국 학생들은 시작 단계에선 주목받으나 설계 최종안을 낼 즈음이면 갈피를 못 잡고 헤맨다는 얘기가 오갔다

    중앙일보

    2007.02.01 15:04

  • [사진] 살아있는 조각상

    [사진] 살아있는 조각상

    2일 호주 시드니 맨리해변에서 검은색 의상을 입을 사람들이 무릎까지 바닷물이 차는 지점에 늘어서서 신문을 읽고 있다. 아티스트 앤드류 베인즈는 남녀 50여명을 동원해 지하철역에서

    중앙일보

    2006.09.02 17:53

  • 어르신들, 생각을 바꿔보세요

    1. 즐기라고? 돈은? ☞ "어디 가서 활동하려면 주머니에 돈이 좀 있어야겠지만, 없으면 없는 대로 또 괜찮아!" 김진호(70) 할아버지는 집 근처 노인복지관에서 컴퓨터 기초와 활

    중앙일보

    2006.06.29 09:40

  • [출산율1.08인구재앙막자] 어르신들, 생각을 바꿔보세요

    [출산율1.08인구재앙막자] 어르신들, 생각을 바꿔보세요

    1. 즐기라고? 돈은? ☞ "어디 가서 활동하려면 주머니에 돈이 좀 있어야겠지만, 없으면 없는 대로 또 괜찮아!" 김진호(70) 할아버지는 집 근처 노인복지관에서 컴퓨터 기초와

    중앙일보

    2006.06.28 17:39

  • [week&CoverStory] 그 하이마트 말고 다른 하이마트

    [week&CoverStory] 그 하이마트 말고 다른 하이마트

    오늘 아침은 헨델의 '메시아'부터 듣기로 했다. 김순희(59)씨는 조심스레 꺼내든 LP판을 턴테이블에 내려놓는다. 텅 빈 음악감상실의 차가운 공기 사이로 이내 '할렐루야' 합창이

    중앙일보

    2006.04.13 15:47

  • 하얗게 더 하얗게

    지난주엔 '이은주'가 인터넷 인기 검색어 상단을 장식했다. 22일이 '불꽃처럼 피어오르다 섬광처럼 사라진' 그녀의 1주기였던 까닭이다. 사슴을 닮은 눈, 단아한 외모는 아직도 많은

    중앙일보

    2006.02.28 16:41

  • [week&CoverStory] 원조는 미국 … 90여만 권 여행 중

    [week&CoverStory] 원조는 미국 … 90여만 권 여행 중

    책을 다 읽은 뒤 다른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공공장소에 놔두는 것. 이 아이디어가 참신하다고 할 순 없다. 이탈리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서점 주인들이 책을 정기적으로 길거리에 풀어

    중앙일보

    2005.12.15 15:13

  • [신간] 독학자

    독학자 배수아 지음, 열림원, 243쪽, 8800원 배수아(39)씨의 새 장편소설 『독학자』는 영혼의 스승과 토론 문화를 찾아볼 수 없는 1980년대 중반 대학 풍토에 실망한 나머

    중앙일보

    2004.08.28 10:12

  • 액션 스릴러 '페이첵' 시사회 우위썬 감독 LA 인터뷰

    액션 스릴러 '페이첵' 시사회 우위썬 감독 LA 인터뷰

    이 남자가 총탄이 난무하는 비장한 액션으로 홍콩영화팬들을 열광시켰던 그 사람일까. 우위썬(吳宇森.57) 감독은 감색 양복에 회색 넥타이를 맨 단정한 차림으로 인터뷰 장소에 나타났

    중앙일보

    2003.12.07 16:05

  • 단군 등 옛 선조 초상화 전시회 열어

    공상과학만화가 김산호씨 "친일 학자들이 일본에 유학해 식민사관을 받들고 우리 국민의 역사관을 마구 왜곡했습니다. 이제 주체적 관점으로 역사를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한국 최초의

    중앙일보

    2002.08.26 00:00

  • [인물] 백혈병 명의 여의도 성모병원 김춘추 소장

    백혈병의 대가인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조혈모세포 이식센터 김춘추(58)소장의 별명은 두개다. '형사 콜롬보'와 '3C'가 그것이다. 우선 헝클어진 머리에 대충 차려입은 옷차림, 짓

    중앙일보

    2002.05.20 11:00

  • 백혈병 名醫 김춘추씨

    백혈병의 대가인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조혈모세포 이식센터 김춘추(58)소장의 별명은 두개다. '형사 콜롬보'와 '3C'가 그것이다. 우선 헝클어진 머리에 대충 차려입은 옷차림,

    중앙일보

    2002.05.20 00:00

  • 엽기적인 그녀

    인터넷에는 쓰레기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영화감독 자격이 없다. 스탠리 콴의 '란위'와 이와이 순지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 이 두 작품도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에서

    중앙일보

    2002.02.27 15:18

  • [소설가 김영하의 예술이 있는 겨울]

    겨울은 하나의 허구다. 겨울은 전방고지에 첫 눈이 내렸다는 보도, 코트깃을 여미고 종종걸음으로 지하도를 내려가는 사람들의 사진, 구세군 냄비가 등장했다는 뉴스, 쇼핑가의 가짜 산

    중앙일보

    2001.11.22 08:14

  • [소설가 김영하의 예술이 있는 겨울]

    겨울은 하나의 허구다. 겨울은 전방고지에 첫 눈이 내렸다는 보도, 코트깃을 여미고 종종걸음으로 지하도를 내려가는 사람들의 사진, 구세군 냄비가 등장했다는 뉴스, 쇼핑가의 가짜 산

    중앙일보

    2001.11.22 00:00

  • 파리 지하철 100번째 생일

    [파리 dpa〓연합] '메트로' 라고 불리는 파리 지하철이 개통한 지 19일로 1백주년을 맞았다. 이 지하철은 1900년 7월 19일 한개 노선으로 개통한 이래 1백년 동안 비약적

    중앙일보

    2000.07.20 00:00

  • [Joins.com]드렁큰 타이거 동영상인터뷰

    최근 2집 〈위대한 탄생〉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신선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힙합 듀오 드렁큰 타이거가 JOINS.com을 찾았다.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란 당찬 제목의 힙합

    중앙일보

    2000.04.27 17:10

  • "우리의 힙합에 취하라" 드렁큰 타이거 인터뷰

    최근 2집 〈위대한 탄생〉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신선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힙합 듀오 드렁큰 타이거가 JOINS.com을 찾았다.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란 당찬 제목의 힙합

    중앙일보

    2000.04.27 16:19

  • [2000년 첫 국제영상페스티벌 총감독 송미숙 교수]

    내년 9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 서울 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세종문화회관에서 국내외 작가 1백여명이 참가해 첨단 멀티미디어 아트를 펼쳐보이는 국제 영상 페스티벌 '미디어 시티 서

    중앙일보

    1999.12.06 00:00

  • 미디어 시티 서울 2000

    내년 9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 서울 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내외 작가 1백여명이 참가해 첨단 멀티미디어 아트를 펼쳐보이는 국제 영상 페스티벌 '미디어 시티

    중앙일보

    1999.12.05 20:53

  • [명사와 책] 가야금 연주자 황병기 교수

    "아무 산이나 고운 물을 내는건가. 우선 숲이 울창해야 하고 그 속엔 약초도 있고 비도 적당히 내려야지. 사람에겐 독서란 게 약초나 비 같은 거야. 바로 영혼의 영감을 만들어내는

    중앙일보

    1999.04.08 00:00

  • 브이세대

    신도림 역에서 청량리 행 지하철로 갈아탄 용태 일행은 청량리 역까지 그대로 서서 갔다.옥정은 나들이를 나온 것처럼 싱긋싱긋 웃어가며 차창 밖 풍경들을 구경하느라고 머리를 이리 쭈뼛

    중앙일보

    1997.04.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