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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로 지하 차도·보도 착공
도봉구 중화동 네거리에서 경춘선 건널목 아래를 뚫어 태릉방면으로 연결되는 동일로 지하차도 가설공사가 23일 착공됐다. 총공사비 8억2천 만원이 투입되는 이 공사는 폭 15.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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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광장에 지하차도·보도 건설|중화동 네거리에도
서울시는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맞은편 5·16광장을 횡단하는 지하 차·보도와 동일로 중화동네거리(태능 입구)에 지하 차·보도를 건설하고 남산관광도로와 한남동∼약수동 도로가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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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전용 863억이나
국회는26일 운영위를 뺀12개 상임위를 일제히 열어 75년도 결산과 예비비지출승인의 건 을 본격 심사했다. 국회는 27일까지 결산안심사를 끝내고 28일부터 새해예산안심의에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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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도로굴착…교통체증 가중|서울 시내 10월내 또 40여 곳 착공계획
올 하반기 들어 당국이 서울의 교통소통문제를 외면한 채 시내 곳곳의 간선도로에서 일시에 지하상가·입체교차로·전화선 및 상수도 관 매설공사 등 도로 굴착공사를 벌여 가뜩이나 혼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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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 교·대방 지하차도 개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와 대방동을 연결하는 여의 교 및 대방 지하차도 건설공사가 5일 상오 준공, 개통됐다. 이와 함께 강남 4로 입체교차로도 함께 준공됐다. 지난해 10월30일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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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옆-무교로 차도확장
소공지하도를 건설하면서 지상보도를 폐쇄해 보행자들의 통행을 불편케 만든 서울시가 이번에는 시청옆에서 무교로까지의 길 양쪽 보도를 절반씩 줄이고 차도를 넓히는 공사를 벌여 이 일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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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회관 앞 지하도 착공|길이 60m 폭29m 내년 7월 완공
서울시는 27일 시민회관 앞에서 세종로 건너편 국제전신 전화국 앞에 이르는 지하도 공사를 착공했다. 총공사비 6억2백만원이 투입되는 이 공사는 4개의 진입로와 길이 60m, 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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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앞·영등포시장앞
회현지하차도(신세계백화점앞)와 영등포시장앞 지하도가13일각각착공됐다. 서울시가 민자 사업으로 소공지하도와 방산지하도에 이어 착공한 두 지하도는 지하상가를 겸한 것으로 연말에 완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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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소에 지하상가 추가건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 지하도 개발공사는 이미 시행자 선정이 끝나 각기 회사사정에 따라 77년 9월안으로 모두 마친다는 것. 이번 지하도개발의 특징은 전액 민자라는 점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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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고육교 복구 공사 오늘 준공포항을 재개
서울시는 20일 산사영 강3로의 사영육교복구공사르 준공, 상오11시부터 일만차량통행을 재개시켰다. 길이 5백70m, 폭 15m인 이 육교는 지난해 3월 잠빙귤 건설관계로 준수교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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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로 입구∼안국동 노폭확장|50m∼30m로|총연장 천7백m
서울시는 17일 퇴계로 입구∼명동입구∼을지로입구∼종로네거리∼안국동광장까지 총연장 1천7백m의 현재 도로폭 28m∼22m를 50∼30m로 확장키로 하고 이에 따른 결정고시를 건설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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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종합청사|지하도공사 착공
중앙청 서쪽과 청부종합청사 북쪽을 잇는 지하도건설공사가 8일 착공됐다. 총 공사비 2억5천만 원을 들여 총무처가 만드는 이 청사 연결 지하도는 폭11.3m,길이1백25.6m로 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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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 공사장에서 흙무너져 인부 중상
23일 하오 3시45분쯤 중구 소공동 111 조선「호텔」앞 지하도 공사장에서 일하던 삼부토건소속인부 유병의씨 (39·관악구 신림2동 153)가 높이 8m의 흙더미가 무너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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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동 낚지골목이 헐린다|무교로 확장공사에 밀려
최초의 화재감시탑인 중부소방서 망루와 종로1가 낙지골목을 비롯, 무교동 유흥가가 이달안으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서울시는 광교∼중부소방서앞까지의 무교로를 너비 50m로 확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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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설(상)
서울시의 새해 살림규모가 1천7백63억1천9백만원으로 확정돼 5일부터 건설사업등이 시작됐다. 지난해 보다 6·4%가 늘어난 이 예산을 중심으로 서울시가 새해에 벌일 새 사업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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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교·대방 지하차도 착공
여의도와 대방동을 잇는 여의교 및 대방 지하차도 공사가 30일 착공됐다. 공사비는 교량에 4억원, 지하차도에 6억원, 철거 보상비 1억원 등 모두 11억원이며 내년 8월 30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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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한국 냉장간
노량진과 한국 냉장(수산시장)을 잇는 지하차도 공사가 23일 상오 착공됐다. 총 공사비 1억3천5백만원을 들여 건설하는 이 지하차도는 폭 4m, 길이 1백40m(「터널」 3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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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잠수교 착공 오늘|「댐」식으로 수위보다 2m높아
제1반포교인 잠수교가 5일 착공됐다. 서울용산구서빙고동과 반포동을 잇는 이 다리는 비상시 군작전도로로 사용키 위해 강 중심부에만 교각을 세운 「댐」식으로 만드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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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30년 통계로 본 서울(4)|교통 체신
▲교 통 인구90여만명이었던 45년 해방당시 서울에는 모두 1천71대의 각종 자동차가 있었으나 74년에는 8만2백47대로 47배가 늘었다. 대중교통 수단인「버스」의 경우 5백3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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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로 차도확장
서울시는 15일 남대문과 남대문로5가29 녹지대사이의 차도를 확장하고「도오뀨·호텔」쪽 기존지하도입구를 새로 개설하는 인도쪽으로 33m연장하기로 했다.. 이 공사는 남대문을 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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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교 연내착공
서울시는 5일 여의도와 영등포구대방동을 잇는 여의교 및 대방지하차도 공사를 올해 안에 착공, 내년(76년) 말까지 준공키로 했다. 여의도 및 시흥·대방지구등 강남지역의 개발을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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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4로 지하차도 준공
강남4로 지하차도와 이수교∼남태령간 도로포장 공사가 2일 상오 준공, 개통됐다. 총 공사비 1억3천9백10만원을 들여 지난 1월 착공, 6개월만에 준공된 지하차도는 폭 8m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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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운동장 앞 공사 20일까지 차도폐쇄
서울시는 서울운동장 앞 지하차도공사에 따라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노선 「버스」운행을 금지토록 했다. 시의 이같은 조치는 오는 6월9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육상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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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로∼청량리∼망우리「인터체인지」|노폭 좁아「보틀·네크」현상
동부간선도로의 동이로와 청량리∼망우리 간 도로가 교차하는 곳의 노 폭이 좁아「보틀·네크」(병목) 현상을 빚고 있으며 이 때문에 차량소통이 늦어 동부간선도로가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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