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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시장 각 동으로 확대 운영 매주 토요일 개장키로
강서구는 24일 그 동안 구청에서 운영해오던 새마을 알뜰 시장을 각 동으로 확장, 정기 개장키로 했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관내 18개 동을 4개 지역으로 나눠 매주 토요일 하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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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아파트·단독주택 임대료 등 부동산소득에 과세확대
국세청은 올해부터 상가·아파트·단독주택 임대료 등 부동산소득에 중과하기 위해 대도시 임대부동산의 구조·용도·위치 등을 기록한 도면을 작성하는 한편 임대업자 및 입주자의 명단을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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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3만3천 가구 건설
대한 주택 공사(사장 양탁식)는 23일 올해 총 사업비 1천6백58억 원을 들여 서울을 비롯한 전국 31개 도시 52개 지역에 10∼18평형의 서민「아파트」및 연립주택을 건설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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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에 우선 배정
주택공사는 올해 2백35억원의 사업비로 전국 24개시 27개 지역에 건설중인 7천8백60호의 임대「아파트」중 1차로 9월초에 5천1백90가구 분에 대한 입주자를 선정키로 하고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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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주택
주택공사는 올해에 1천68억원을 들여 2만8천호의 「아파트」및 연립주택을 신규로 건설, 집 없는 서민들에게 분양하거나 임대해 줄 계획을 발표했다. 이같은 주택 공급양은 정부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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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 2만4천 호 건설|주공, 올해 계획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모두 1천68억 원을 들여 전국 26개 도시 및 공단에 2만4천 가구 분의 국민주택을 건설, 집 없는 서민에 분양할 계획이다. 주택공사의 주택건설계획은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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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도시 임대 아파트 12월 중 모두 분양
주택공사는 지난해 서울·부산·인구·대전 등 전국 12개 시에 건설한 임대「아파트」(13평형) 6천 가구를 12월중에 모두 분양키로 했다. 분양가격은 가구 당 2백29만원(포항)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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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평형 임대 아파트 곧 입주자 선정
주택 공사는 지난 6월부터 전국 20개 시 20개 지역에 건설중인 13평형 (비난방) 임대 「아파트」 (7천 가구 분)의 보증금과 임대료를 확정, 11월 중순부터 입주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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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도시에 서민주택·아파트
주택공사는 올해 안에 1천1백24억원의 자금을 들여 전국 25개 도시에 3만 가구의 서민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19일 주택공사가 밝힌 올해 주택건설사업계획에 의하면 이 3만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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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울에 편중
주택공사가 총7백6억원을 들여 금년에 건설할 계획인 2만 가구의 「아파트」는 80%가 넘는 1만6천1백40가구 분을 서울지역에 배정, 편중 성을 드러냈다. 6일 주공에 의하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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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평형 임대아파트 20일 입주신청 접수
주택공사는 서울 등 적국 10개 주요도시에 건설한 3천 가구 분의 13평형 임대「아파트」입주신청을 오는 20일께부터 접수,「컴퓨터」추첨을 거쳐 12월 1일부터 입주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