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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최대 250㎜ 폭우, 언제까지 비 내리나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전국이 장마전선 영향권에 들면서 2일 전국에 다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번 비는 4일까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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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자유한국당 TV토론회…홍준표 참여키로
━ 자유한국당 TV토론회…홍준표 참여키로 자유한국당 지역별 합동연설회인 제2차 충청권 합동연설회가 26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합동 연설회에 참석한 신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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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대선 후보 5인의 새로운 한 주
━ 대선 후보 5인, 오늘 일정은? [국회사진기자단] 월요일이 시작됐습니다. 5당의 대선 후보들의 한 주도 함께 시작됐습니다. 다음은 기호 순입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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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비 오락가락, 휴일엔 낮부터 맑아져
이번 주말 전국에 봄비가 오락가락 하겠고, 강원 산지와 경북 북부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다. [중앙포토] 4월이 시작되는 이번 주말 전국에 비와 눈이 오락가락하겠고, 휴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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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날씨 예보 속살까지 드러낸다
22년만의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지난해 여름. 기상청은 폭염이 언제 물러갈 것인지를 제대로 예보하지 못해 시민들로부터 '양치기 소년'이란 거센 비판을 받았다.기상청은 최근 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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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온 겨울 전국이 꽁꽁…정월 대보름달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을 듯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전국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서쪽 지방에는 눈도 많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9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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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김기춘 이번에도
2월 7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1 김기춘, 헌재에 증인 불출석 사유서 제출오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기일이 진행됩니다.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오전 10시), 김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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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밤부터 중부지방에 많은 눈
주말인 4일 밤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4일은 중부지방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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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대부분 그쳤지만 기온 뚝…“귀경 빙판길 조심해야”
눈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쳤지만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이 그대로 얼어붙고 있다. [중앙포토]설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30일은 새벽까지 내린 눈으로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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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경기동부·영서에 최고 10㎝ 많은 눈
설 연휴를 맞아 서울에서 남부지방으로 가는 귀성객들은 26일 밤 늦게 출발하는 것을 피해야 할 전망이다. 자칫 눈길 고속도로를 장시간 달려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기상청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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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 귀성차량 26일 밤 출발 피하세요
설 연휴를 맞아 서울에서 남부지방으로 가는 귀성객들 26일 밤 늦게 출발하는 것은 피해야 할 전망이다. 자칫 눈길 고속도로를 장시간 달려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26일 기상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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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날씨 탓 귀성길 불편 예상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고향으로 가는 길과 돌아오는 길 모두 날씨로 인해 적지않은 불편이 예상된다.기상청은 "설 연휴 하루 전 26일 목요일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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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서울 첫 대설주의보…‘눈 폭탄’
밤 사이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폭탄이 쏟아졌다. 폭설로 인해 비행기 결항과 여객선 운항 중단도 속출했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오전 8시까지 폭설로 인해 김포~여수ㆍ포항ㆍ사천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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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서울 6㎝ 눈… 출근길 교통혼잡 우려
오전 6시 서울에 6㎝ 눈…교통 혼잡 우려19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20일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수도권과 충청 등지에서는 아침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다.기상청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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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아침 폭설과 한파에 교통혼잡 우려
20일 전국 곳곳에서 폭설이 내리고, 한파까지 닥칠 것으로 예상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고 있다.특히 수도권의 경우 새벽 시간에 최고 15㎝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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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많은 눈, 낮부터 추워져
금요일인 20일 서울 등 수도권에 최고 10㎝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또 낮부터는 매서운 추위가 닥쳐 주말인 21일 아침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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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최강 추위 시작…16일까지 이어져
올 겨울 최강의 추위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13일부터는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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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다운 겨울…9일 낮부터 바람불고 추워져
8일 밤부터 9일 새벽까지 중부지방과 호남 등지에 비나 눈이 조금 내린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9일 낮부터 추위가 닥칠 전망이다.이번 추위는 수요일인 11일까지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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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전국에 비나 눈…30일까지 한파
27일까지 전국에 비나 눈이 이어진 뒤 또다시 한파가 밀려올 전망이다.하지만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과 새해 첫날에는 대체로 맑고 추위도 풀려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해넘이와 해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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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전국 곳곳에 눈…연말연시 대체로 맑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2일 오후부터 23일 사이에 전국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하지만 연말연시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큰 추위도 없어 전국에서 해넘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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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부터 추워지고 전국에 눈 소식도
최근 가을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22일 밤부터는 다시 추워지면서 겨울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23일까지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21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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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영하 21.7도… 강원지역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워
강원도 대관령의 아침기온이 올 겨울 최저인 영하 21.7도를 기록했다.16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관령 영하 21.7도를 비롯해 철원 영하 18.7도, 홍천 영하 1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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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주말·휴일…외출하기 적당해요
가을하늘 스케치.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장진영 기자이번 주말과 휴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5도 이상 높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특히 주말인 19일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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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나는 모른답니다
“나는 최순실을 모른다.” “안종범의 얼굴을 알지도 못한다.” 앞은 지난달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국회 발언이고 뒤는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언론 인터뷰 중 한 대목입니